내남자친구라 하기엔 쪽팔리는... 변태?

이젠 지쳐2006.02.27
조회7,770

사귄지 200일 가까이되는 커플입니다..

 

제나이 21살 그사람 25살..

 

맨날 짜증에 짜증만 늘다가 이젠 지쳐서 ..

 

능력 없어도 좋다 . 이쁘게만 사귀자

 

이랬던 제 맘이 이제는 바껴버렷습니다..

 

능력없는거 나도 능력이 없는데 무슨 ...

 

몰랏던 그의 성격까지 알아버린지금은...

 

그사람의 애를 지웠습니다.. 그것도 그사람의 가족들에 의하여..

 

능력이 없는데 무슨 애냐 .. 이런저런 말에..

 

애를지우고 한달뒤에 성관계가 너무 지나치게 많ㅇㅏ지더라구요?

 

성격은 진짜 수준저하.. 철없는 중딩같은...

 

자고 일어나서 눈떠보면 하고있습니다..

 

하루에 10번 넘게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면 하고있는 그모습이 얼마나 싫어지던지..

 

남자라서 이해한다지만 갈수록 심해지더라구요..

 

제가 그러지좀마 이러면 니나랑 왜사귀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제가 그렇게 경고 햇는데 이번에 역시 또.. 뱃속에..

 

저 지우고 싶은맘없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사람이 싫어지고  

 

변태 같구 능력도 없고 제 나이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드네요.. 

 

지금은 떨어져서 만나지도 않구 있는 상황인데

 

떨어진지 하루만에 술처먹고 전화해서 하는소리가

 

지가 너무 초라해서 살기싫다고 죽는다고 하더군요

 

저는 짜증나서 누워있다 잠이들었는데 다음날 문자 ...

 

"따뜻하게 자서 좋겟다?" ㅇㅈㄹ

 

메신져로 대화하다가 자꾸 싸우기만하네요

 

말싸움하다 지가 꿀리면 할말없다 나가버리고 전화 끊어버리고

 

하루일상이 이러다 보니 정말 지겨워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