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에고

에혀..2006.02.28
조회427

ㅡ.ㅡ;; 에고ㅡ.ㅡ;; 에고에고.........

전 오널 생일이예여.......

추카해주면 고맙지만... 사실.. 오널 예상치도 못했어여...

교제라 하기도 모하구..사실 조아하는 사람이 생일 선물로..장미꽃다발을 주더라구여..

전 생각지도 못하고 조았지만여.. 근데.. 그사람이 자기가 차를 갔다두고 나온다고 하데여..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글구 저 보구 극장앞에 가 있으라고 하더라구여

사실 저 왕의 남자 들어보구 예고만 봤지 함두 못봤거든여.. 제 생일이라 그런지 그거 보자네여

그래서 저의 둘다 점심도 못먹구 해서여.. 표를 끊어놓고... 빵을 사러 갔었지요.......

글구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쯤이냐니까.. 이제 출발 한다고 하데여...

그래서 시간을 보구... 있는데 이제 시작 할 시간이더라구여...

제가 시간을 제보니 올때가 된거 같은데.. 안오더라구여...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전에 가치 일하던 알던 사람을 만났어여

근데 왠 꽃다발이냐 하데여.. 그래서 오널 내 생일이라 하니까 케익 하나 사주더라구여

그래서 한 40분 이상 지나고.. 1시간이 지나서 저나하니까.. 그때서야 출발한다고 하더군여...

이미 영환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고.... 제가 그랬어여.. 일이 있으면 바쁘면 말하지 근데 그러더라구여

손님이 와서 지금 갔다고.......그렇게 말하면 제가 모라 하겠어여?.. 손님이 왔는데 빨리와라 그렇겐 못하자나여... 글구 있다.. 그 사람이 아직도 남자칭구 안왔냐 하길래..제가 웃으면서 금 방온데..

나중엔 넘 화가 나니까 제가 신경쓰지 말라고 했거든여..미안하지만..

한 2시간 정도 흘렀나?.. 전 집에 가려구 역에 가는길에 저나가 오더라구여...

어디냐고?..그래서 갈라고 한다니까.. 걍 가라고 하데여...

그 말 듣는데 눈물이 날꺼 같구 후들거리기도 하구..

그래서 저나를 꺼놨었어... (전 열차타고 다님.). 출발하기 전에..잠 깐 켜놓으니까..

어디냐고 하데여,, 이제 출발할꺼라고.. 그러니 기다리라네여..

들은척 만척하고.......제가 메세지로 그랬어여.. 바쁜사람..불러내서 미안하고 그동안 귀찮게해서

미안했다고.. 그럴일 없을꺼라고........그러더니 제가 출발하고 나서 있다가 그때서야 역에 막 도착했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여......... 글구 그 사람이 메세지로  기쁜날 화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괜찮냐고

그래서 괜찮다고..신경쓰지말라고........글구 아까 저녁때 저나가 왔어여..

밥 머겄냐 하길래... 밥생각도 없구 괜찮다고..신경쓰지말라고...

오널따라 제가 실망이 큰건지..통화도중에 제가 먼저 계속 끊었거든여

근데 제 목소리가 이상했는지 괜찮냐고 묻데여..

나 아무렇지 않다고 괜찮다고...전엔 통화할땐 남자가 먼저 끊었거든여..할말 다하고..

오늘은... 글구 전에도..발렌타이데이때 초코렛줄때도..일이 꼬여서 못 만나고 그 담날 잠깐 만나서 전해주고 ....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