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싸이에 좀전에 남긴글

전쟁2006.02.28
조회1,368

 

 

돈때문에 가슴앓이 하다가 전쟁을 치뤘어요.

아직 다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좀전에 그놈의 싸이에 글을 올리고 왔답니다.

제가 심했나요?하지만 아직도 분이 안풀리는걸요...

 

낼 오전에보내줄께~많이미뤄져서미안허이02 27 0;54
낼입금확인후부터쌩까지~서로편하게02 27 0;58
친구라는 단어사용하면서까지 영업뛰지마라 전라도같았음 칼맞는다 02 27 01;01
아놔~어이가없어서리~넌내가돈때문에지랄하는것처럼밖에안보이겠구만~02 27 01;09
마지막 문자다~인생맨날 글케거짓으로합리화시켜서살라구하지마라~휴~무슨말이통해야~02 27 01;15

이게 니가 어제 나한테 보낸문자다.
어이없고 꼴같지않지만 돈만 보내면 너란 사람 첨부터 몰랐던 것처럼 살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오전에 보낸다던 돈은 오후늦게야 내가 독촉을 하자 문자가 오더군.

계좌 다시한번만콜 02 27 17;53

니가 돈보내기 전에 내게 보냈던 문자다..

쩝~지금자금사정이여의치가않다 미안해~계좌저장해났으니깐 조속하게 송금할께 쏘리~ 01 10 13;41

이문자는 내가 너의 어머니 핸폰을 니핸폰으로 착각해서 전화했더니 니가 보낸 문자지.
12월달 통화하고 20일넘게 연락한번 없다가 어머니랑 통화하니 바로 연락왔었지 우습게도..
이문자는 머야?계좌저장 해놨다면서 왜 계좌를 다시 묻는건데?한마디로 너는 돈을
보낼 생각이 첨부터 없었던 거지.때어먹고 쌩까려는 생각이였겠지.

좀전에 조회해보니 500.000원 보냈더군.금액을 잊었냐 아님 친구 들먹이면서 또 깎을 작정이냐?
572.000원이라고 몇번이고 말했는데 500.000원 보내는건 머하자는 경운데?
12월에 통화했던것 기억안나냐?나는 녹음도 해놨는데? 600.000원쯤되냐는 니 물음에 내가 572.000원
이라고 하자 니가 2.000원 깎고 570.000원 보낸다했었는데 기억안나면 녹음한거 들려줄수도 있다.

친구라는 단어 사용하면서 영업뛰지 말라고?인생거짓으로 합리화시켜서 살라구 하지말라구?
내가 왜 너한테 그런말을 들어야 하냐?친구임을 이용해서 3개월간 돈때어먹고 연락없다가 부모님한테
알려서 돈받겠다니까 2달만에 문자질해서 돈갚겠다는 너한테 내가 왜 이딴 소리를 들어야하냐?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너같은 놈 친구라 생각해서 법적으로 해결안보고 연락도 안되는데 학교등록금
내야하는데 혼자 피말라가며 3개월 기다리다 등록금 못내게 된것밖에 없다.
내가 일한 바에서 니가 먹은 술값이 한번외상한거냐?
2번에 걸쳐서 외상한거잖아.내월급으로 대신 계산한거고.
이게 친구가 아니면 할수 있는거냐?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엄청난 술값 외상하고 가는너를 내가
주민증이나 멀 받기라도 했냐?각서를 쓰게했냐?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 외상을 하는건 친구라는 사실을 니가 이용한거 아냐?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각서나 주민증 핸폰도 없이 술값을 두번씩 외상을 해주냐.
술값도 첨엔 그렇다치자 두번째 외상했을때는 회사사람들 불러와서 먹은거잖아.
회사사람이 계산할수도 있다고 신다게 퍼먹다 그사람들 그냥가서 니가 내게 된것 돈없어서 외상한거잖아
친구라는걸 이용한건 너 아냐?친구라고 해서 3만원이나 하는 안주 2개 공짜로 먹고 6.000원씩하는
카프리 공짜로 3병먹고 한건 먼데?언제까지 돈준다고 했던 그런 약속들 전부 어기고 연락없고 ...
과연 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할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
3개월이면 나눠서 줬어도 벌써 다 줬을 시간이고 줄 생각이 있었다면 2개월간 전혀 연락없이 쌩까지
않았겠지.
내가 매번 싸이에 혹여 사람들이 보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돈달라는글 비밀에다만 썼는데
그것마져도 매번 보구 그냥 지워버리고 전화해도 문자해도 모두 씹다가 부모님 나오니깐 갚는다는니가
정말 우습기만하다.
전라도였음 칼맞는다고?
나 전라도 사람 많이 알구 지낸다.전라도 사람들 정많고 똑똑한 사람들 많아서 내가 많이 좋아한다.
그런 전라도 사람들 욕먹이지마라.전라도사람이면 돈때먹고 3개월있다가 어쩔수 없이 돈주게 되면서
칼맞는다 협박하냐? 내가 아는 전라도 사람들중엔 그런사람없다.오히려 니 얘기하면 칼침놓는다는 사람
은 있겠다.너같은 사람들때문에 전라도 사람들이 욕먹는거다.똑바로 하고 다녀라.

그전에는 전화질도 자주 하더만 심심하면 니네집에 오라는둥 힘이 아니라 테크닉이 어떤건지
보여주겠다는둥 저질스런 소리 잘두 하더만 돈때어먹더니 전화 한번 없데?
부모님한테 돈받겠다니깐 그제서야 문자로 연락하는주제에 돈아까웠나보지?
퍼마시고 놀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돈줄때되니깐 그냥 주기엔 쌩돈 나가는것같아서
욕이라도 한마디 하고싶었나보지?
왜 전혀 암말없다가 돈줘야 하니까 그딴소리 지껄이는건데?
생각하면 웃기기만 하다.그런 사람 아닐꺼라고 생각해서 계속 기다리기만 했던 내가 바보같다.

마지막으로 말한다.
너같은 놈한테는 10원이라도 다 받아야겠다.
72.000원 마저 송금해라
72.000원 전액 다 보내라. 10원이라도 모자라게 보내면 그땐 사기로 고소할꺼다.
몰랐나본데 돈이 걸려있는데 약속을 어기게 되면 그게 사기다.준다하면서 안주는것 약속한 금액을
주지않는것 전부 사기다.너는 3개월간 때어먹고 연락이 없었으므로 아주 악질 사기다.
법무사로 일한적이 있는 너의 전적은 가해자로 법정에 서면 굉장히 불리한 것도 잘알고 있을꺼다.
한번만 더 내게 문자로 욕이나 협박해대면 그땐 공갈협박 인격모독죄 추가시켜서 고소할꺼다.
내 주위서 알짱대다 내몸에 손가락 하나라도 대면 그땐 폭행치사추가되는거다.
내가 길지나다가 어이없는 일이나 폭행 뺑소니 어느 하나라도 당하게 되면 난 주저없이 너를 지목할꺼다.
제발 내게 아무일도 안일어나길 바라는게 좋을꺼다.
사람우습게 보고 막나가는 너같은 사람한테 조금의 정이라도 줬다는 사실이 아직도 온몸이 떨리도록
화나기만 한다.
그만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라.여자꽁무니 그만 따라다니고 나이도 많은데 너도 사람답게 살아야지
남의 인생 우습게 보면 니인생 똥되는거다.
나 이나이 먹도록 남에게 피해는 안주고 산다는 생각으로 살았다.남의 도움 남의 돈 빌려서 살아본적도
없다.우리부모님 이민가시고 나서 나랑 내여동생둘 우리가 벌어서 학교다녔고
내가 살림해서 동생들 대학까지 나왔다.
나 너보다 좋은 학교 다녔고 너보다 공부도 많이 했다.
나이많이 먹었어도 계속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투잡으로 돈벌어서 이나이에 학교 다시 들어가서
공부하는 사람이다.
너따위에게 인생운운하는 소리 들을 사람 아니다.
돈 송금하고 일체 연락하지마라.무슨 죄를 적용해서 고소할지 모르니까.
이글 지우고 쌩까봐라.
너 싸이 없애고 핸폰번호 바꾸고 있는듯 없는듯 죽은듯이 조용히 살때까지 여기저기 다 올려버릴꺼다.
알아서 해라.돈입금확인될때까지 계속 올린다.
내가 이번일로 배운건 너같은 놈한테는 사람답게 대해줄 필요가 없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