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헤어진 뒤 몇년동안 "친구"란 이름으로 옆을 지켜왔었죠... 그동안 그 사람 옆엔 따른 여자 친구가 있었고요.. 속내를 들어낼수없었떤 상황이었죠.. 그렇게 가끔 보고 소식 듣는 것만으로도 만족 하려 했었죠.. 그런데...그 사람 그녀와 헤어지고..힘들어할때.. 같이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었죠.. 매일같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만나고...가끔은 둘이 영화도 보고...관계까지 갖을정도로..가까워졌죠.. 점점 욕심이 커지고...그 욕심이 점차 감당이 안돼서.. 너무 힘들어서.. 그 사람 보는것도 포기하려했었죠... 내 안의 욕심이..다시 잡고 싶다는 욕심이 너무 커져 힘드니..옆에서 지켜보던 친구의 도움으로 마지막으로 정말 맘 접고 포기하려던 날.. 그 사람이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지겠다"며..절 잡아 주더군요.. 그 이후 6일간은 행복했습니다.. 정말 꿈에서도 원하던 사람이 내 곁에 와주었으니까요.. 그런데..어느날인가..갑자기 반응이 안좋더군요.. 평소라면 시간이 늦어져도 답문자를 보내주던 사람이었는데.. 그날따라 답장도 없고..뜨문뜨문 오는 문자도 냉냉하고.. 여자의 직감이란게 무시못한다죠? 다시 사귀기 전에 그사람이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헤어진 그녀가 다시 돌아온다 하면 어떻게 하지?" ...설마...지금은 내 옆에서..날 지켜주기로 했는데...아닐꺼라...믿었습니다.. 그렇게 불안한 마음 추스리던 그날...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잠자리에 들려고..이젠 자려고 한다는 문자를 보낸 직후였습니다.. "여보세요...?" 너무 반가워서 목소리가 들뜨더군요... "......저 XX인데요..."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그 사람의 헤어진 그녀 였습니다..저도 알고 있는 사람이었죠... "언니..오빠 놔주실레요?..지금 같이 있거든요."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였습니다.. ... 그 사람 바꾸라했습니다.. "미안해.나 좀 놔줄레?" ... 원래 자기꺼였다는 그녀에 말에 전 반박할 정신도 없었습니다.. 껴들지말라는 그말에.. 하.하. 사람이 소유물이라면..'지금 그사람은 내껀데..지금 껴든건 넌데..' ... 새벽녘에 찾아왔습니다...그 사람... 할 말이 있어 온건 아닌가봅니다.. 들을 말이 있어 온것도 아닌가봅니다.. 웃어주며 보내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이미 자존심 다 버렸던 저입니다.. 다시는 이사람 내옆에서 보내지 않겠다고..기도드렸던 저입니다.. 내손으로 보내는 일 없을꺼라고..다짐했었던 저입니다.. 나한테 놔달라고 하지말라고.. 넌 나 떠나는 방법 알지 않느냐고.. 내 눈에 안보이고.. 내 귀에 안들리고.. 내 손에 안닿으면.. ... 전 놓아줄 생각 없습니다.. 잡고 있다는것도..우습습니다.. 그사람 못가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전 제 마음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사람에게 물었습니다..제가 못 놔준다면 어쩌겠냐고.. 제 맘같은거 무시하고 그녀에게 갈꺼냐고... 아니랍니다..자도 그녀도 보지 않는답니다... 이젠 그 말도 믿을 수 없죠... 제가 다른 사람만날때까지 자기도 혼자이겠답니다.. 만약 평생 내가 혼자라면?? 그땐 아마 자기가 먼저 다른 여자 만날꺼랍니다.. 그러라했습니다.. 지금은 못보낸다고..나도 그녀도 만나지말라고.. 그래도 만날꺼란거 압니다.. 차라리 그때..내 손으로 노려던 마지막 그때..그때 날 잡지 말지 그랬냐고... 아파할때 약을 주더니..결국엔 독약을 주느냐고.. 내가 그렇게 쉽고 만만했냐고... 낮에 보고싶다는 문자에 맘약해져..하루 종일 심난해하며 다시 그녀를 만나고선.. 내게 미안하다고 자기를 놔달라는 남자인데... 전 어째서 보낼 수가 없을까요... 제 옆에 있어주지 않는다해도...헤어졌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헤어지자 말 할수 없습니다.. 돌아오라는..언젠가는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수 없습니다... ....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정말이지..아무런 생각도 안듭니다..
사귄지..일주일도 채 안돼서...헤어지자는 남자...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헤어진 뒤 몇년동안 "친구"란 이름으로 옆을 지켜왔었죠...
그동안 그 사람 옆엔 따른 여자 친구가 있었고요..
속내를 들어낼수없었떤 상황이었죠..
그렇게 가끔 보고 소식 듣는 것만으로도 만족 하려 했었죠..
그런데...그 사람 그녀와 헤어지고..힘들어할때..
같이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었죠..
매일같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만나고...가끔은 둘이 영화도 보고...관계까지 갖을정도로..가까워졌죠..
점점 욕심이 커지고...그 욕심이 점차 감당이 안돼서..
너무 힘들어서.. 그 사람 보는것도 포기하려했었죠...
내 안의 욕심이..다시 잡고 싶다는 욕심이 너무 커져 힘드니..옆에서 지켜보던 친구의 도움으로
마지막으로 정말 맘 접고 포기하려던 날..
그 사람이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지겠다"며..절 잡아 주더군요..
그 이후 6일간은 행복했습니다..
정말 꿈에서도 원하던 사람이 내 곁에 와주었으니까요..
그런데..어느날인가..갑자기 반응이 안좋더군요..
평소라면 시간이 늦어져도 답문자를 보내주던 사람이었는데..
그날따라 답장도 없고..뜨문뜨문 오는 문자도 냉냉하고..
여자의 직감이란게 무시못한다죠?
다시 사귀기 전에 그사람이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헤어진 그녀가 다시 돌아온다 하면 어떻게 하지?"
...설마...지금은 내 옆에서..날 지켜주기로 했는데...아닐꺼라...믿었습니다..
그렇게 불안한 마음 추스리던 그날...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잠자리에 들려고..이젠 자려고 한다는 문자를 보낸 직후였습니다..
"여보세요...?" 너무 반가워서 목소리가 들뜨더군요...
"......저 XX인데요..."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그 사람의 헤어진 그녀 였습니다..저도 알고 있는 사람이었죠...
"언니..오빠 놔주실레요?..지금 같이 있거든요."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였습니다..
...
그 사람 바꾸라했습니다..
"미안해.나 좀 놔줄레?"
...
원래 자기꺼였다는 그녀에 말에 전 반박할 정신도 없었습니다..
껴들지말라는 그말에..
하.하.
사람이 소유물이라면..'지금 그사람은 내껀데..지금 껴든건 넌데..'
...
새벽녘에 찾아왔습니다...그 사람...
할 말이 있어 온건 아닌가봅니다..
들을 말이 있어 온것도 아닌가봅니다..
웃어주며 보내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이미 자존심 다 버렸던 저입니다..
다시는 이사람 내옆에서 보내지 않겠다고..기도드렸던 저입니다..
내손으로 보내는 일 없을꺼라고..다짐했었던 저입니다..
나한테 놔달라고 하지말라고..
넌 나 떠나는 방법 알지 않느냐고..
내 눈에 안보이고..
내 귀에 안들리고..
내 손에 안닿으면..
...
전 놓아줄 생각 없습니다..
잡고 있다는것도..우습습니다..
그사람 못가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전 제 마음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사람에게 물었습니다..제가 못 놔준다면 어쩌겠냐고..
제 맘같은거 무시하고 그녀에게 갈꺼냐고...
아니랍니다..자도 그녀도 보지 않는답니다...
이젠 그 말도 믿을 수 없죠...
제가 다른 사람만날때까지 자기도 혼자이겠답니다..
만약 평생 내가 혼자라면?? 그땐 아마 자기가 먼저 다른 여자 만날꺼랍니다..
그러라했습니다..
지금은 못보낸다고..나도 그녀도 만나지말라고..
그래도 만날꺼란거 압니다..
차라리 그때..내 손으로 노려던 마지막 그때..그때 날 잡지 말지 그랬냐고...
아파할때 약을 주더니..결국엔 독약을 주느냐고..
내가 그렇게 쉽고 만만했냐고...
낮에 보고싶다는 문자에 맘약해져..하루 종일 심난해하며 다시 그녀를 만나고선..
내게 미안하다고 자기를 놔달라는 남자인데...
전 어째서 보낼 수가 없을까요...
제 옆에 있어주지 않는다해도...헤어졌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헤어지자 말 할수 없습니다..
돌아오라는..언젠가는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수 없습니다...
....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정말이지..아무런 생각도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