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여인은 보시오!!!! 공개수배해버림...ㅋㅋㅋ

[성냥]욘사마빈라덴2006.02.28
조회507

밥먹고 소화시키려 몇자 적어보오~~~

 

2년 전이었소~~ 외로움에 지친 싱글들이여~~보라

 

강남의 한 대형 찜질방엘 제 사촌여동생이 미국서나와 7년만에 만나는지라 술마시고 놀다보니

 

새벽3시 사촌동생친구들4명포함 5명...데려다 줄려니 집도 제각각  __+

 

논의끝에 찜질방가자는 의견 모아 찜질방으로 갔답니다.

 

정말 넓었소이다... 남자는 혼자인지라.. 엉성하고 부담스럽고 했지만 그시간에 집에가서

 

출근하기는 너무 싫었소~~

 

근데 이게 왠일이요? 찜질방에 높은퀄리티와 지적인여인네들이 거의 싱글로 찜질을 하고 있었소!

 

가격이12000원 이라 그런지 고삐리들도 하나도 안보이고 제가 여자만 오는 찜질방에 온것인지

 

한참을 생각했었소!

 

이야~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겟다~ 라는 맘으로 냉찜질 부터 들어갔소.

 

사촌동생이 워낙 어릴때부터 저를 잘따르는지라..여자4명을 달고 다니니 가끔보이는 남자들과

 

여인네들의 시선이 따끔하긴 했소.

 

들락날락 하다보니 더워 냉방에 들어가서 누웠는데 바로 잠이 들어보였소.

 

원래 냉방에 여자들은 잘 안오는지라.. 저혼자 누워있었다오.

 

한시간정도를 자다가 꿈에서 얼어죽는꿈을꾸다 언능뛰쳐 나갔소...

 

방바닥이 정말 따끈하더이다!

 

여자들은 거의 혼자 누워자는 분위기 .....

 

대충 빈자리골라 얼은몸을 녹임서 바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웅성웅성..출근시간... 사람들의 웅성임이 귓에들려...

 

아 출근시간이 다되었구나.. 이제씻고 가야지 하며 눈을 뜨려는순간..

 

팔이 저려오고 반바지속이...평소와다른 느낌이 들더이다.

 

설마? 분명찜질방인데...라며 눈을 지긋이 뜨는순간...전 생전 첨보는 낮선 여인에게 다정하게

 

팔베게를 해주며 그녀의 왼손은 저의 반바지 속으로...

 

그걸 사람들이 안봤을리는 없고...앤이면 덜 억울할텐데~~

 

가면안쓴 얼굴도 그정도면 굿~~ 이었는데..술집하곤 상관없는 얼굴...

 

저는 "헉" 했죠   그여인네 "헉"소리에 놀래 눈을 뜨면서 막뛰쳐 나가더이다.

 

여탕으로~~

 

내게 쪽팔림과 그리움만 남겨준 그여인을 공개 수배 해봅니다.

 

__+ 잊을수가 없다.......__;; 이거도 성추행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