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글만 보다가 오늘 한번 올려보네요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참 웃음부터 나옵니다 ^^ 대학교 2학년때 친구랑 학교 앞에서 자취를 처음 했습죠… 대학을 가서 처음 집 밖에 나가 사느라 처음엔 참으로 자유로왔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유롭다보니 알코올도 배우고 담배도 배우고….신나게 즐거웁게 아름답게 자취를 했죠. 그러나 다른 것을 다했어도 그 친구나 나나 여친이 없었습니다… 이러던 어느 금요일~ 친구랑 티브이를 보면서 역시 소주 한병을 까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왈칵~~열렸습니다 술 마시다가 놀라서 쳐다보니 들어 오고 있는건… 다름아닌 바로 밑의 학번의 킹카라 불리던 꽃미녀 00양..이었습니다 가관인건, 술에 절어 정신을 일고 양팔을 친구들이 부축하고 운반(?)되어 오는 00양의 가슴패기엔 토사자국이… 우리는 놀랐고 물었죠.. 나: 애…상태가 왜 이러냐? 친구1,2: 몰라 몰라!~무거워 빨리 좀 받어~ 엉겁결에 받아 뉘었습니다.. 내 친구: 애 왜이래?? 친구1 : 기집애가 갑자기 막걸리 마시더니 ….갔어… 나:…..평상시에 막걸리를 마셔보고 싶다고 하더니..기어이 질렀군…mm 친구2: 그나저나 오빠, 갈아 입힐 옷 없어? 이 대목에서 우리 놀랬습니다…그때까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우리에게…이런 SITUATION은 첫경험..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익숙한 척, 박스티에 반바지를 주고 그후 여자애들이 00양을 씻기고 들어오더이다.. 나: 야…애를 왜 여기서 씻기냐? 친구1. : 여자애들은 대부분 기숙사고…재울때가 여기 밖에 없어… 내친구: **이 있잖아? 개 네 방에서 재워~~ 친구2. : 애 …..개랑 안 친해.. 나 : 그럼 @@이 있잖아? 친구1,2: 개도 안 친해…. 내친구: 니네 둘은?? 친구1,2 : 오빠…우리 기숙사야… 그렇습니다…이 애는 자신의 미모를 과신하던 공주병으로 인하여 따 였습니다. 결국 자취생이 가장 힘들다던 이불 빨래를 다시 하게 될까 염려하게 된 우리는 일반 요 위에 여행용 메트를 깐후 그위에 고스톱 용 담요를 깐후 뉘였습니다.. 참고로 당시 우리방은 단칸방…. 잠시 그애의 위치를 놓고 고민을 하다가…결국 00양을 우리 둘 사이에 뉘이고 우리는 각자 벽을 바라보며 잠을 잤습니다… 조용히 잠을 자려…….했으나, 잠이 안 오더이다… 꼴깍거리는 침소리 마저 잘 들리더이다… 결국 새벽녁에 잠을 들었으나…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00양:…..모올라아?? 아~~앙~~오빵~~~~딸꾹~ 내친구: …자라….자…좀….제발….썅… 순 한 내 친구 입에서 썅이란 소리가 나오는 그순간이 궁금해서…눈을 떠보니 00양….내 친구에게 일어나 앉아 주사를 부리더이다….평상시 좋아 하던 놈으로 착각해서… 왜~~내 맘 몰라주냐는…하소연을 어이없는 상대의 등을 투닥이며 … 암튼 한참을 그렇게 지저귀다^^ 다시 잠든 00양…그리고 다시 잠이 든 우리… 여기서 사고가 터지고…이 사건으로 그녀는 한동안 우리를 못보게 되었으니… 갑자기 00양이 내등을 툭툭 치더이다… 나: 왜?? 00양: 오빠아…화장실…이..딸꾹…어디야? 여기서 당시 화장실은 단칸방 문을 열면 복도가 나오고 복도 맞은편에 위치했었 습니다…그래서 잠결에… 나: 문 ….앞에…쿨… 이윽고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리고 딸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모래밭에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이다……….. 모래밭에 물떨어지는 소리가…… 하염없이…. 나와 내 친구는 동시에 눈을떠 벌떡 일어나 바라보니… 술취한 00양…. . . . .. . . . . . . . . . . . . . .타이머 맞춰놓은 밥통에 앉아…소변을….ㅜㅜ 그런 경악스런 모습을 바라본 우리는 경악스러움을 감출수 없었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끝에… 둘다…모른척 잤습니다.. 다음날… ‘오빠들~미안했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겨놓고 사라진 그녀… 그날 오후…. 난 집에 전화해 밥통 하나 다시 사달라고….졸랐답니다..
미모의 00양이 무너지던날
맨날 글만 보다가 오늘 한번 올려보네요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참 웃음부터 나옵니다 ^^
대학교 2학년때 친구랑 학교 앞에서 자취를 처음 했습죠…
대학을 가서 처음 집 밖에 나가 사느라 처음엔 참으로 자유로왔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유롭다보니 알코올도 배우고 담배도 배우고….신나게 즐거웁게
아름답게 자취를 했죠.
그러나 다른 것을 다했어도 그 친구나 나나 여친이 없었습니다…
이러던 어느 금요일~
친구랑 티브이를 보면서 역시 소주 한병을 까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왈칵~~열렸습니다
술 마시다가 놀라서 쳐다보니 들어 오고 있는건…
다름아닌
바로 밑의 학번의 킹카라 불리던 꽃미녀 00양..이었습니다
가관인건, 술에 절어 정신을 일고 양팔을 친구들이 부축하고 운반(?)되어 오는 00양의
가슴패기엔 토사자국이…
우리는 놀랐고 물었죠..
나: 애…상태가 왜 이러냐?
친구1,2: 몰라 몰라!~무거워 빨리 좀 받어~
엉겁결에 받아 뉘었습니다..
내 친구: 애 왜이래??
친구1 : 기집애가 갑자기 막걸리 마시더니 ….갔어…
나:…..평상시에 막걸리를 마셔보고 싶다고 하더니..기어이 질렀군…mm
친구2: 그나저나 오빠, 갈아 입힐 옷 없어?
이 대목에서 우리 놀랬습니다…그때까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우리에게…이런
SITUATION은 첫경험..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익숙한 척, 박스티에 반바지를 주고 그후 여자애들이 00양을 씻기고 들어오더이다..
나: 야…애를 왜 여기서 씻기냐?
친구1. : 여자애들은 대부분 기숙사고…재울때가 여기 밖에 없어…
내친구: **이 있잖아? 개 네 방에서 재워~~
친구2. : 애 …..개랑 안 친해..
나 : 그럼 @@이 있잖아?
친구1,2: 개도 안 친해….
내친구: 니네 둘은??
친구1,2 : 오빠…우리 기숙사야…
그렇습니다…이 애는 자신의 미모를 과신하던 공주병으로 인하여 따 였습니다.
결국 자취생이 가장 힘들다던 이불 빨래를 다시 하게 될까 염려하게 된 우리는
일반 요 위에 여행용 메트를 깐후 그위에 고스톱 용 담요를 깐후 뉘였습니다..
참고로 당시 우리방은 단칸방….
잠시 그애의 위치를 놓고 고민을 하다가…결국 00양을 우리 둘 사이에 뉘이고 우리는
각자 벽을 바라보며 잠을 잤습니다…
조용히 잠을 자려…….했으나, 잠이 안 오더이다…
꼴깍거리는 침소리 마저 잘 들리더이다…
결국 새벽녁에 잠을 들었으나…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00양:…..모올라아?? 아~~앙~~오빵~~~~딸꾹~
내친구: …자라….자…좀….제발….썅…
순 한 내 친구 입에서 썅이란 소리가 나오는 그순간이 궁금해서…눈을 떠보니
00양….내 친구에게 일어나 앉아 주사를 부리더이다….평상시 좋아 하던 놈으로 착각해서…
왜~~내 맘 몰라주냐는…하소연을 어이없는 상대의 등을 투닥이며 …
암튼 한참을 그렇게 지저귀다^^ 다시 잠든 00양…그리고 다시 잠이 든 우리…
여기서 사고가 터지고…이 사건으로 그녀는 한동안 우리를 못보게 되었으니…
갑자기 00양이 내등을 툭툭 치더이다…
나: 왜??
00양: 오빠아…화장실…이..딸꾹…어디야?
여기서 당시 화장실은 단칸방 문을 열면 복도가 나오고 복도 맞은편에 위치했었
습니다…그래서 잠결에…
나: 문 ….앞에…쿨…
이윽고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리고 딸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모래밭에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이다………..
모래밭에 물떨어지는 소리가……
하염없이….
나와 내 친구는 동시에 눈을떠 벌떡 일어나 바라보니…
술취한 00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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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맞춰놓은 밥통에 앉아…소변을….ㅜㅜ
그런 경악스런 모습을 바라본 우리는 경악스러움을 감출수 없었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끝에…
둘다…모른척 잤습니다..
다음날…
‘오빠들~미안했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겨놓고 사라진 그녀…
그날 오후….
난 집에 전화해 밥통 하나 다시 사달라고….졸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