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에 대해서

벌래2006.03.01
조회57

짧은 소견으로 한 소절 올려 봅니다.

 

제가 당사자이기에..

 

저는 이번에 철도를 이용하게 되였는데.. 오늘부터 파업이라는 군요..

어의가  없읍니다.

 

분명 저는 일주일 전은 아니여도 6일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도청에서는 일반인이 많이 사용하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거의 모든 것을 운행 중지 하였습니다.

 

분명 많은 예약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의 의견을 철처히 무시하였습니다.

 

반면 케이티엑스는 모든 차가 운행을 하는군요..

 

가상해 봅시다 누군가가 수원에 사는데 케이티를 타려면 서울광명까지 가야합니다.

 

그럼 소요시간이 한시간 정도는 되죠.. 그러나.. 분명한건은.. 광명에서 부산까지 소요시간 얼추 4시간 걸립니다. 총 소요시간이 5시간인것이지요..

 

반면 무궁화를 탔을때.. 5시간반정도 걸립니다 부산에서 수원까지 가격은?

 

거의 두배가 차이가 납니다. 어떤 걸 이용하겠습니까?

 

잛은 식견으로 케이티엑스는 적자운영을 벚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업하는 참에 무궁화호의 이용률을 케이티로 돌리자는 불순한 생각이 들어있지나 않은지 의심해 봅니다...

 

이유인즉..  예매한 사람은 분명 어떤 교통수단이든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해는 되지만 경영학도로써 노사와의 갈등 중에 적자의 경영을 벚기 위해 불순한 생각이 들어 있다면.. 과연 경영윤리는 어디로 갔는지 그냥 날씨도 우울한 하늘에 물어볼 뿐입니다.

 

말도 안되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억울하지만.. 예매하러 가야겠군요.. 집에는 가야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