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하철 벽에 붙어 있던 벽보를 보면서 나는 궁금한 점이 많다. 출근시간마다 사람이 꽉 차서 뒤에서 누가 밀어줘야지만 겨우 타는데 왜 맨날 적자라고 난리인지 모르겠는거다. 아무리 지하철 요금이 싸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타는데도 맨날 적자랜다. 그리고 지하철 2호선은 꼭 출퇴근 시간이 아니더라도 사람 많다....!!! 한번은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가 서울은 왠 사람이 이렇게 많냐고 한다. 평일이고 낮인데도 사람이 많은데 적자라는게 이상하다는거다. 나도 계속 그게 이상했었다. 도대체 저 많은 사람들이 내는 돈은 어디로 샌단 말인가?? 지하철 요금, 한번에 1000원이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그게 쌓이고 쌓이면 한달에 20일만 집밖에 나가도 왕복이니까 4만원이나 되는 것이니 서민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된다. 많은 사람 속에서 끼어다니느라 고생인데 게다가 요금까지 올리다니. 근데 오늘 기사를 보니 그게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의 경우, 무임으로 인한 손실액이 전체 손실액의 50%나 차지한다고 한다. 그러니 사람이 그렇게 많아도 적자라는 거다. 그래서 장애인, 노인의 무임승차 제도 개선을 정부가 구상중이라고 한다. 자꾸 지하철 요금이 오르는 것이 불만인 서민들은 일단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요금이 오르는 것 같아 찬성인 의견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이는 곧 장애인 노인 무임승차 제도를 축소하겠다는 건데, 이 나라 경제발전의 주역이고 저임금에 많은 희생을 하신 분들에게 가뜩이나 복지 혜택도 없는 마당에 노년에 기껏해야 지하철비 지원하고는 생색을 내는 것은 우습지 않나? 또 아무리 장애인들을 위한 제도를 만든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아직도 많은 차별을 당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정부의 혜택마저 줄인다는 것 또한 부당한 일이다. 차라리 직계 가족에게 주어지는 무임승차권을 없애거나 장애인과 노인의 무임승차 제도를 축소하는 대신에 승용차의 자동차세를 지하철 운영하는데 쓴다던지하는 방법으로 나가야지, 무임승차 제도를 축소하는 것은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또 현재는 우대권 발급할 때 신분확인하는 것이 허술한데 이것도 수정되어야 할 일이다. 겉모습만 보고 주는 것도 여러 번 봤는데 신분확인은 꼭 해야 할 것이다. 나도 지하철을 매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 요금이 오르면 짜증부터 난다. 그렇지만 장애인과 노인의 무임승차 제도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악용하는 사례부터 없애고 다른 방향으로 무임승차 제도가 수정되길 바란다.
지하철 무임승차 때문에 적자?
항상 지하철 벽에 붙어 있던 벽보를 보면서 나는 궁금한 점이 많다.
출근시간마다 사람이 꽉 차서 뒤에서 누가 밀어줘야지만 겨우 타는데
왜 맨날 적자라고 난리인지 모르겠는거다.
아무리 지하철 요금이 싸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타는데도 맨날 적자랜다.
그리고 지하철 2호선은 꼭 출퇴근 시간이 아니더라도 사람 많다....!!!
한번은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가 서울은 왠 사람이 이렇게 많냐고 한다.
평일이고 낮인데도 사람이 많은데 적자라는게 이상하다는거다.
나도 계속 그게 이상했었다.
도대체 저 많은 사람들이 내는 돈은 어디로 샌단 말인가??
지하철 요금, 한번에 1000원이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그게 쌓이고 쌓이면
한달에 20일만 집밖에 나가도 왕복이니까 4만원이나 되는 것이니 서민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된다.
많은 사람 속에서 끼어다니느라 고생인데 게다가 요금까지 올리다니.
근데 오늘 기사를 보니 그게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의 경우, 무임으로 인한 손실액이 전체 손실액의 50%나 차지한다고 한다.
그러니 사람이 그렇게 많아도 적자라는 거다.
그래서 장애인, 노인의 무임승차 제도 개선을 정부가 구상중이라고 한다.
자꾸 지하철 요금이 오르는 것이 불만인 서민들은
일단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요금이 오르는 것 같아 찬성인 의견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이는 곧 장애인 노인 무임승차 제도를 축소하겠다는 건데,
이 나라 경제발전의 주역이고 저임금에 많은 희생을 하신 분들에게
가뜩이나 복지 혜택도 없는 마당에 노년에 기껏해야 지하철비 지원하고는
생색을 내는 것은 우습지 않나?
또 아무리 장애인들을 위한 제도를 만든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아직도 많은 차별을 당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정부의 혜택마저 줄인다는 것 또한 부당한 일이다.
차라리 직계 가족에게 주어지는 무임승차권을 없애거나
장애인과 노인의 무임승차 제도를 축소하는 대신에
승용차의 자동차세를 지하철 운영하는데 쓴다던지하는 방법으로 나가야지,
무임승차 제도를 축소하는 것은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또 현재는 우대권 발급할 때 신분확인하는 것이 허술한데 이것도 수정되어야 할 일이다.
겉모습만 보고 주는 것도 여러 번 봤는데 신분확인은 꼭 해야 할 것이다.
나도 지하철을 매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 요금이 오르면 짜증부터 난다.
그렇지만 장애인과 노인의 무임승차 제도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악용하는 사례부터 없애고 다른 방향으로 무임승차 제도가 수정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