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려는데 젯길!

GrunZ is alright2006.03.01
조회289

머리를 자르려는데, 왜그렇게 입이 안떨어 질까요.

 

 

"손님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간지나게, 부탁해요"

 

 

왜 안되냔 말이다!!!!!!!!

 

이제 나이도 들어가건만 길러보겟다고,

 

"다듬기만 하는데 미용실에서 8천원주고 깎으면 아깝잖아.."라는 생각이 더 깊어

 

블x클럽,멋x남자 등등 남성전용 미용실에서 시술을 해왔습니다.

 

 

 

근데.......지금,,,,,,,,,,,,지금 딱!!!!!!!!!!!!!!!!!!!!!!!!!!!!!!!!!!!!!!!!!!!!!!!!!!!

 

 

 

제일 어중간한 그때--;;;;;;;;;;;;;;;;;;;;;;;

 

 

앞머리는 눈까지 오고, 구렛나루는 턱끝선까지오고, 옆머리는 귀까지 덮고

뒷머리는 목 2/3까지 자란,,,,,,,정말 어딜봐도 어색한 그 헤어스타일이 되버렸습니다.

 

좀 자르고 싶은데,,,,남성전용가면, reset되는 기분입니다.

 

머리를 기르려고 해도 진도가 안나가니;;;;;;;;

 

 

 

 

그래서...!!!!!!!!!!

 

 

마음먹고 오늘 미용실에 가서, 좀 튀게 자르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 지, 입이 안떨어집니다.

 

 

 

또, 바보처럼

 

"그냥 알아서 잘라주세요"

혹은

"머리기를꺼거든요?어쩌고저쩌고 잘라주세요."

 

라고 할 것 같아 내심 아프네요 마음이...

 

 

 

"간지나게 잘라주세요........간지나게 잘라주세요........"

 

화장실에서 100번 연습하고 Gogogogogo해야겟네요.

 

 

 

 

아, 저 같이 얼굴 검고 광대뼈가 좀 있구, 면적이 넓으며 반곱슬인데 생머리에 가깝거든요-_-;;

 

모자쓰는게 그렇게 안어울립디다;;

 

어떻게 잘라야 할지 충고를 해주세요~~~~~~~~~~~~~~~~~~~~~~~~~~~

 

 

 

 

사진이 필요하다면,,,,,,,,생각 많이 해보고 참조해보죠

 

조언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