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뭐..음란한 매력에 폭빠져 주지. 혼자서 어슬렁어슬렁 영화관에 가서 팝콘사고 콜라사고 쥐포사고 폭신한 의자에 폭 파묻혔다. 요즘은 극장의자도 많이 좋아졌다라는 생각을 할 쯔음, 문제의 그 음란서생이 시작되고 있었다.
생각했던거와 같이 음란한 영화는 전혀 아니었다. 그렇다고 웃기는 영화도 아니었다. 내 기분 상태가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건 무지 슬픈 로맨스 영화가 아닌가. 마지막이 조금 웃기긴 했어도 거의 울 뻔하면서 영화를 봤다. 남들 웃을 때 쥐포뜯어먹다가 남들 웃을때 팝콘먹고 콜라마시고..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엔 눈비가 날리고 있었다. 젠장. 가죽마이에 면티한장 입은 나는 어쩌라고. 우산도 없는 나는 우짜라고. 길에는 아는 사람 한사람도 안지나가고 비닐우산을 하나 사서 잉잉 울면서 집으로 갔다. 음란서생은 무지 슬픈 영화였다.
음란서생
다같이 음란한 매력에 폭 빠져 보자고 스팸 메일이 왔다.
그래..뭐..음란한 매력에 폭빠져 주지. 혼자서 어슬렁어슬렁 영화관에 가서 팝콘사고 콜라사고 쥐포사고 폭신한 의자에 폭 파묻혔다. 요즘은 극장의자도 많이 좋아졌다라는 생각을 할 쯔음, 문제의 그 음란서생이 시작되고 있었다.
생각했던거와 같이 음란한 영화는 전혀 아니었다. 그렇다고 웃기는 영화도 아니었다. 내 기분 상태가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건 무지 슬픈 로맨스 영화가 아닌가. 마지막이 조금 웃기긴 했어도 거의 울 뻔하면서 영화를 봤다. 남들 웃을 때 쥐포뜯어먹다가 남들 웃을때 팝콘먹고 콜라마시고..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엔 눈비가 날리고 있었다. 젠장. 가죽마이에 면티한장 입은 나는 어쩌라고. 우산도 없는 나는 우짜라고. 길에는 아는 사람 한사람도 안지나가고 비닐우산을 하나 사서 잉잉 울면서 집으로 갔다. 음란서생은 무지 슬픈 영화였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편도가 팅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