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프랑스유학생을 만났습니다. 회사 인턴으로 왔는데 눈이 맞았구요 누구나 그 사람을 볼때 좋은 사람이다 와이프감으로 최고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국장의 소개로 회사를 들어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국장님 친구분과 프랑스에서 3년을 사귀고 있던 사이였습니다.. 나이차이는 무려 15살이나 차이가 나는 분이더라구요...ㅋㅋ 싸이 덕에 알게됐죠 여친이 그 나이든 전 애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들통나버렸구요 제가 물러 서려 했는데 그 사람 절 정말로 사랑하다고 울며 애원을 했습니다 이제 사랑을 깨달았다고, 1년이고 10년이고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린 다시 과거는 과거일 뿐 이제부터 잘 만들어가자고 약속을 하고 서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싸이에서남겨진 사진들과 방명록들 속에 나이 많은 사람 만나는 과정에도 다른 남자를 집으로 초대해서 몇일씩 묶고 간 흔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싸이 덕분입니다.. 괴롭더라구요 정말 절 목숨과도 안바꾼다고 말하는 사람인데... 전에 과거들이 자꾸 들어나게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몇주전에는 말다툼이 있었는데 전에 사귀던 나이 많은 애인이 그려준 그림을 제가 버려라고, 그게 싫다면 내가 모르게 치워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끝가지 자기가 그렸다고 버리지 않더라구요.. 근데 역시나 싸이에서 그 그림이 전 남자친구 화실에 그려져 있는걸 들킨 후에야 인정을 하고 버리겠다고... 그냥 빨리 제가 보지 못하도록 치워줘야 하는게 서로 예의 아닌가요? 이런거 하나 하나 말해주면서 제 속은 썩어 들어만 가네요.. 프랑스에서는 사람과 사람 만나서 사랑하고 헤어지는거 쉽게 쉽게 생각하나요? 유학생들 모두 그렇진 않겠지만 그래도 정말 짜증나네요 잊어야 할지, 끝까지 믿고 사랑해야할지... 속이 탑니다
유학생들 그렇게 문란하나요?
작년 프랑스유학생을 만났습니다.
회사 인턴으로 왔는데 눈이 맞았구요
누구나 그 사람을 볼때 좋은 사람이다 와이프감으로 최고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국장의 소개로 회사를 들어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국장님 친구분과 프랑스에서 3년을 사귀고 있던 사이였습니다..
나이차이는 무려 15살이나 차이가 나는 분이더라구요...ㅋㅋ
싸이 덕에 알게됐죠
여친이 그 나이든 전 애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들통나버렸구요
제가 물러 서려 했는데 그 사람 절 정말로 사랑하다고 울며 애원을 했습니다
이제 사랑을 깨달았다고, 1년이고 10년이고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린 다시 과거는 과거일 뿐 이제부터 잘 만들어가자고 약속을 하고
서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싸이에서남겨진 사진들과 방명록들 속에
나이 많은 사람 만나는 과정에도 다른 남자를 집으로
초대해서 몇일씩 묶고 간 흔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싸이 덕분입니다..
괴롭더라구요
정말 절 목숨과도 안바꾼다고 말하는 사람인데...
전에 과거들이 자꾸 들어나게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몇주전에는 말다툼이 있었는데 전에 사귀던 나이 많은 애인이 그려준 그림을 제가 버려라고,
그게 싫다면 내가 모르게 치워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끝가지 자기가 그렸다고 버리지 않더라구요..
근데 역시나 싸이에서 그 그림이 전 남자친구 화실에 그려져 있는걸 들킨 후에야
인정을 하고 버리겠다고...
그냥 빨리 제가 보지 못하도록 치워줘야 하는게 서로 예의 아닌가요?
이런거 하나 하나 말해주면서 제 속은 썩어 들어만 가네요..
프랑스에서는 사람과 사람 만나서 사랑하고 헤어지는거 쉽게 쉽게 생각하나요?
유학생들 모두 그렇진 않겠지만 그래도 정말 짜증나네요
잊어야 할지, 끝까지 믿고 사랑해야할지...
속이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