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년 넘게 사귀고 있구요, 고3때부터 사귀어서 23살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학년어려서 제가 고3 , 남친이 고2때 제가 첫눈에 반해서 사귀게된거구요;; 잘 모르는 친구들은 다들 부럽다고 합니다, 키도 185에, 체격도 좋고, 학교도 sky중 하나로 갔고, 집안도 좋고, 근데, 저는 진정 답답합니다. ㅠ 남친이 정말 절 많이 사랑하고 그런거는 알겠는데.. 어떨때는 보통남자들보다 훨씬 잘한다고 나름생각하거든요.. 거의 매일 차타고 25분 걸리는거리 운전해서 울집에 출근하고.. 제가 갖고 싶어보이는거 있음 잘 사주고... 뭐 먹고 싶다 하면 자기혼자 나가서 후닥 사오고.. 애정표현도 잘하고.. 엄청 세심하고,,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첫째...욱하는 성질... 정말 깜짝 놀랠정도입니다.ㅠ 완전 180도 변해서 다중이처럼 구는데, 정말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욕도 그렇게 하지말라고-하지말라고 하는데 와ㅡ정말 여자친구한테, 완전 맨날맨날 뽀뽀하고, 불면꺼질까, 혹시 다치진않을까 절 챙기던 사람이 욕을 그냥, -0- 병신부터 시작에서, 미친X, X발X... 처음엔 그냥 욕하지 마, 이러면서 막 말발로 싸우다가 이제 3년되고 나니까 저도 같이 싸우게 되요,ㅠ 상처입기싫어서라도 같이 욕합니다!! 사귀는사이에 심하게 욕하면서 싸우세요?? 그것도 별것도 아닌일에 말이죠 ㅡ 그러다가 더 어이없는건, 기분 좀 풀어지고 나면 정말 다중이처럼, 미안해,,이제 안그럴게 이러면서 또 껴안고ㅡ뽀뽀하고,,챙겨주고 ㅡ 반복입니다 완전, 그래서, 왜 얘가 이러나...하고 집중탐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나무가 썩었으면 뿌리부터 잘못된게많잖아요? 그래서 집..집안 탐구를 했습니다. 오 딱들어맞아요 ㅠ 남친네 집 돈많아요. 잘살고... 근데 환경이 영 꽝이더란말이지요 남친이 절 자주 만나는데, 그것때문에 남친과 엄마는 자주 싸웁니다. 전 여기서도 이해가 안갑니다. ㅡ ㅡ 아니 나이가 22인데, 집에 들어오라고 9시반이면 전화옵니다. 뭐~ 위험해서 그런다고 그냥 패스합시다. 다른 때 어찌어찌하다가 남친이 잘못했을때 엄마와 하는 통화내용을 들어오면 정말.... 허걱입니다......... 아무리 남친쪽에서 잘못했다고 해도.. 보통 엄마들 그렇게 욕하십니까????? 막, 우선 아주머니는 귀를 막으신듯 합니다. 욕이 막 쏟아져나옵니다...씨발X아~~~~!!!!!!...개새X야~~~!!!!!....막 소리지르면서,, 정말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무섭습니다........... 남친은 저한테 엄마욕도하고,,뭐 욕이래봤짜 너무한거 아니냐는 그런식의 얘기구요;; 그런데 가만보면 저한테 똑같이 합니다. 엄마한테 암말도 못하거든요, 그래서 옆에서 보면 정말 등신같기도 해요.ㅡ ㅡ 엄마한테 전화오면 우선 심장부터 떨립니다. 제가 아줌마 번호뜰때 가슴에 손을 대봐서 알아요;; 혹시나 햇더니 역시나 박동이 빨라지더군요, 그러고 통화할때 괜히 잘못한것도 없으면서 말을 띄엄띄엄 해요,,얼버무리면서,,당황했을때처럼요 이렇게 된이유가 남친네가 잘산다고 했잖아요- 어렸을때 온실속 화초처럼,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ㅡ 제가 봤을땐 그렇거든요, 물론, 부모님이 번돈으로 과외하고, 공부잘해서 학교잘간거죠, 근데, 아줌마의 이론은, 그렇게 해서 니가 그만큼 성장했으면, 의무를 다하라는거에요, 아들로서의 의무를 다하라는, 그런데 부모가 그런가요? 저는 그렇게 안커서 모르지만,, 대부분 저희집같지 않나요?? 저는 정말 이런집 처음봤거든요... 무슨 주종관계처럼 보여요, 옆에서 보면,,, 아들이 자발적으로 뭔가를 해드리는건 당연하다고 보지만, 그렇게 꼭 의무, 권리 따지는 가족관계가 흔한가요?? 이제는 옆에서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리고 그냥 평범한 집에서 살아온 남자친구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생각도 들어요, 아줌마하고 아저씨 사이가 많이 안좋으시거든요? 그래서 제 남친이 남편같이 든든한 역할도 하고, 아들로 재롱도 부리고.. 저랑 안사겼을때는 옆에서 같이 놀고, 식사하고,말동무되드리고 그랬다가 저한테 빼앗긴거 같으셔서 그러시는걸까요? 남친하고 상의해보면 이젠 아빠엄마그늘에서 벗어날거라고, 그러는데 20년평생 그렇게 자라서인지 은근 아직 그런생각에서 벗어나질못해요,, 부모님이 도와줄거라는 생각하는걸 은연중에 제가 보곤 하거든요.. 아줌마랑 크게 싸우면 아줌마는 차열쇠 뺏고 그렇다고 20살넘어서 암말없이 순순히 넘겨주는 남친이나... 일찍들어오라고 전화하고,..... 유치해요 정말.. 어쩔때는 저랑 남친이 놀고 있으면 고등학교 여동생이 학원을다니는데 애기택시타는거 위험하다고, 저녁 8시에 동생데려오라고 전화합니다. 제가 아줌마는 어디시라는데?? 이러면 집이라는데? 그럼 아줌마가 가시면 되잖어 하니까 엄마 피곤하시다는데.? 이러고.. 어이가 없어서,, 진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한두개가 아니에요, 남친20살때 다 큰 여동생이랑 한침대에서 자는거 알고서 제가 얼마나 놀랬는지.. 아줌마,남친,여동생 이렇게 그동안 아저씨를 빼두고 단결(?)이 잘되서 다른가족과달리 많이 친밀했다는걸 염두안했으면 정말 기절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심하지 않나요?? 남친, 그것에 대해 문제의식도 못느끼다가 제가 따발따발 거리니까 그제서야 이해한건지...이해한척한건지..ㅡ 여친인 제가 말해서 이젠 따로 잔다는데, 모르죠 뭐 ㅡ ㅡ 정말어떨때 보면 너무 착하고, 어떨때보면 미친놈같고..ㅜ 어떨때보면 너무 바보같고... 어떻게 해야되요?? 결혼할지 안할지, 반대할까바서,확신못하겠지만, 근데 제 남친이 누굴 만나도 걔네 집에서 똑같을건 확신합니다. 자기가 알아서 엄마말을 듣던지,말던지 정해야하는거 아니에요? 22살남자면 말이죠,, 휘휘 끌려다니고,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요.ㅠ 남자들이랑 노는건 새벽 2시건,3시건 상관없어하면서 저랑 놀면 10시에 전화오고, 20분마다 전화오고, 왜이러는거에요??? 제 동성친구가 저한테 와서는,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걔네엄마 엄청드세대..혹시나 결혼은 하지마~~^ ^ 어디서 듣고 와서는 제 사정도 모르고 장난처럼 얘기하는데, 어찌나 제가 놀랬던지....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ㅠ ㅠ
**제 남친..가족이 이상한거 같아요 ㅡ ㅠ어떡해요??**
지금 3년 넘게 사귀고 있구요,
고3때부터 사귀어서 23살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학년어려서
제가 고3 , 남친이 고2때 제가 첫눈에 반해서 사귀게된거구요;;
잘 모르는 친구들은 다들 부럽다고 합니다,
키도 185에, 체격도 좋고, 학교도 sky중 하나로 갔고, 집안도 좋고,
근데, 저는 진정 답답합니다. ㅠ
남친이 정말 절 많이 사랑하고 그런거는 알겠는데..
어떨때는 보통남자들보다 훨씬 잘한다고 나름생각하거든요..
거의 매일 차타고 25분 걸리는거리 운전해서 울집에 출근하고..
제가 갖고 싶어보이는거 있음 잘 사주고...
뭐 먹고 싶다 하면 자기혼자 나가서 후닥 사오고..
애정표현도 잘하고..
엄청 세심하고,,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첫째...욱하는 성질...
정말 깜짝 놀랠정도입니다.ㅠ
완전 180도 변해서 다중이처럼 구는데, 정말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욕도 그렇게 하지말라고-하지말라고 하는데
와ㅡ정말 여자친구한테,
완전 맨날맨날 뽀뽀하고, 불면꺼질까, 혹시 다치진않을까 절 챙기던 사람이
욕을 그냥, -0- 병신부터 시작에서, 미친X, X발X...
처음엔 그냥 욕하지 마, 이러면서 막 말발로 싸우다가 이제 3년되고 나니까 저도 같이 싸우게 되요,ㅠ
상처입기싫어서라도 같이 욕합니다!!
사귀는사이에 심하게 욕하면서 싸우세요??
그것도 별것도 아닌일에 말이죠 ㅡ
그러다가 더 어이없는건, 기분 좀 풀어지고 나면
정말 다중이처럼, 미안해,,이제 안그럴게 이러면서 또 껴안고ㅡ뽀뽀하고,,챙겨주고 ㅡ
반복입니다 완전,
그래서, 왜 얘가 이러나...하고 집중탐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나무가 썩었으면 뿌리부터 잘못된게많잖아요?
그래서 집..집안 탐구를 했습니다.
오 딱들어맞아요 ㅠ
남친네 집 돈많아요. 잘살고...
근데 환경이 영 꽝이더란말이지요
남친이 절 자주 만나는데,
그것때문에 남친과 엄마는 자주 싸웁니다.
전 여기서도 이해가 안갑니다. ㅡ ㅡ
아니 나이가 22인데,
집에 들어오라고 9시반이면 전화옵니다. 뭐~ 위험해서 그런다고 그냥 패스합시다.
다른 때 어찌어찌하다가 남친이 잘못했을때 엄마와 하는 통화내용을 들어오면
정말.... 허걱입니다.........
아무리 남친쪽에서 잘못했다고 해도..
보통 엄마들 그렇게 욕하십니까?????
막, 우선 아주머니는 귀를 막으신듯 합니다.
욕이 막 쏟아져나옵니다...씨발X아~~~~!!!!!!...개새X야~~~!!!!!....막 소리지르면서,,
정말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무섭습니다...........
남친은 저한테 엄마욕도하고,,뭐 욕이래봤짜 너무한거 아니냐는 그런식의 얘기구요;;
그런데 가만보면 저한테 똑같이 합니다.
엄마한테 암말도 못하거든요,
그래서 옆에서 보면 정말 등신같기도 해요.ㅡ ㅡ
엄마한테 전화오면 우선 심장부터 떨립니다.
제가 아줌마 번호뜰때 가슴에 손을 대봐서 알아요;;
혹시나 햇더니 역시나 박동이 빨라지더군요,
그러고 통화할때 괜히 잘못한것도 없으면서 말을 띄엄띄엄 해요,,얼버무리면서,,당황했을때처럼요
이렇게 된이유가
남친네가 잘산다고 했잖아요-
어렸을때 온실속 화초처럼,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ㅡ
제가 봤을땐 그렇거든요,
물론, 부모님이 번돈으로 과외하고, 공부잘해서 학교잘간거죠,
근데, 아줌마의 이론은,
그렇게 해서 니가 그만큼 성장했으면,
의무를 다하라는거에요, 아들로서의 의무를 다하라는,
그런데 부모가 그런가요? 저는 그렇게 안커서 모르지만,,
대부분 저희집같지 않나요??
저는 정말 이런집 처음봤거든요...
무슨 주종관계처럼 보여요, 옆에서 보면,,,
아들이 자발적으로 뭔가를 해드리는건 당연하다고 보지만,
그렇게 꼭 의무, 권리 따지는 가족관계가 흔한가요??
이제는 옆에서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리고 그냥 평범한 집에서 살아온 남자친구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생각도 들어요,
아줌마하고 아저씨 사이가 많이 안좋으시거든요?
그래서 제 남친이 남편같이 든든한 역할도 하고, 아들로 재롱도 부리고..
저랑 안사겼을때는 옆에서 같이 놀고, 식사하고,말동무되드리고 그랬다가
저한테 빼앗긴거 같으셔서 그러시는걸까요?
남친하고 상의해보면
이젠 아빠엄마그늘에서 벗어날거라고, 그러는데
20년평생 그렇게 자라서인지
은근 아직 그런생각에서 벗어나질못해요,,
부모님이 도와줄거라는 생각하는걸 은연중에 제가 보곤 하거든요..
아줌마랑 크게 싸우면 아줌마는 차열쇠 뺏고
그렇다고 20살넘어서 암말없이 순순히 넘겨주는 남친이나...
일찍들어오라고 전화하고,..... 유치해요 정말..
어쩔때는 저랑 남친이 놀고 있으면 고등학교 여동생이 학원을다니는데
애기택시타는거 위험하다고, 저녁 8시에 동생데려오라고 전화합니다.
제가 아줌마는 어디시라는데??
이러면
집이라는데?
그럼 아줌마가 가시면 되잖어
하니까
엄마 피곤하시다는데.? 이러고..
어이가 없어서,, 진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한두개가 아니에요,
남친20살때 다 큰 여동생이랑 한침대에서 자는거 알고서
제가 얼마나 놀랬는지..
아줌마,남친,여동생 이렇게 그동안 아저씨를 빼두고 단결(?)이 잘되서
다른가족과달리 많이 친밀했다는걸 염두안했으면 정말 기절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심하지 않나요??
남친, 그것에 대해 문제의식도 못느끼다가 제가 따발따발 거리니까
그제서야 이해한건지...이해한척한건지..ㅡ
여친인 제가 말해서 이젠 따로 잔다는데, 모르죠 뭐 ㅡ ㅡ
정말어떨때 보면 너무 착하고,
어떨때보면 미친놈같고..ㅜ
어떨때보면 너무 바보같고...
어떻게 해야되요??
결혼할지 안할지, 반대할까바서,확신못하겠지만,
근데 제 남친이 누굴 만나도 걔네 집에서 똑같을건 확신합니다.
자기가 알아서 엄마말을 듣던지,말던지 정해야하는거 아니에요?
22살남자면 말이죠,,
휘휘 끌려다니고,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요.ㅠ
남자들이랑 노는건 새벽 2시건,3시건 상관없어하면서
저랑 놀면 10시에 전화오고, 20분마다 전화오고,
왜이러는거에요???
제 동성친구가 저한테 와서는,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걔네엄마 엄청드세대..혹시나 결혼은 하지마~~^ ^
어디서 듣고 와서는 제 사정도 모르고 장난처럼 얘기하는데,
어찌나 제가 놀랬던지....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