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3년전인가... 고시원에서 야동을 몇편 다운받아서 본적이 있었다. 책좀 읽으려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잠도 덜깨고 기운도 없고 해서 소리바다인지 팝폴더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접속해서 일본, 헨타이, 소녀 모 이런류의 검색어를 넣고 몇편을 선정했었다. 한 5편을 선정하고 다운을 받기 시작했다. 해본 사람을 알겠지만 그렇게 빨리 다운로드가 안되기 때문에 용량이 많은 것은 제쳐두고 일단 짧은 것으로 승부를 했다. 일단은 야식을 먹고 와서 게임채널을 보면서 다운되길 기다렸다. 곧 완료메세지와 함께 제목이 떳다. 일본 교복입은 여학상 납치되어 싸바싸바...후후 이러한 제목이었는데 줄거리가 대충 짐작되었다. 용량이 작은 걸루 봐서 이런 류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아니나 다를까 이쁜 여학생이 나오자마자 남자4명한테 납치되었다. 근데 납치되는 과정에서 좀 이상했다. 여잘 심하게 때렸다. 허허 이거 연기 죽이네 하믄서 봤는데, 여자 얼굴에 빰자국이 선명하게 남은게 아닌가...음 이거 좀 과한데 라는 생각으로 계속 봤다. 오 이거 정말인가 보네 하믄서 생각없이 보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가 정말 어디서 본 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어쩐지 낯익은 얼굴이었다. 근데 문제는 중간부를 보다가 시작되었다. 여자가 이상한 소리를 했다. 많이 들어본 소린데...음...모지? 그래서 되돌려들었다...워낙에 고함을 틀어막고 있어서 잘 안들렸다.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다시 돌렸다. 하...지..마!! 이소리였다. 아 쓰벌...내 귀를 의심하면서 다시 들었다. 더 또렷이 들리는게 아닌가... 아 쓰벌 내가 지금 멀 보고 있는거야, 한국계이거나 조총련계의 여자일 것이다. 아니면 조선인의 후예일 것이다. 순간 이 동영상을 다운받을 때, 했던 생각이 넘 부끄럽고, 미안하고, 아무튼 그래서 눈물나도록 화가 났다. 이넘에 XX가 문제라고 맘같아서는 자르고 싶었다. 지금도 그 여학생의 얼굴이 생각이 난다.(사실 삼일절마다 생각난다 쓰벌...) 이토록 부끄러운 생각을 남에게 말도 못하고 미치는 줄 알았다. 연출이 아닐까라고 스스로 위안해보기도 하였다. 그래 너무 잘만들어진거라 내가 속은거야...그렇게 생각해도 분이 풀리질 않았다. 이런 류의 스토리에 한국어가 들어갈리가 없다. 의도적으로 넣었다고 하면 일본에서 이런류의 스토리가 팔린다는 생각이 전제된 것인데 그마저 짜증나는 것이 아니겠는가...아무튼 이 이후로 야동은 절대루 받아보질 않았다. 몇몇 친구들이 극찬을 하면서 추천했던(ㅡㅡ;) 작품도 거들떠 보질 않았다. 그 동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젓같았던 심정이 떠올라 볼 수가 없었다. 아무튼 삼일절즈음해서 이제 야동을 즐기실 후배님들을 위해 야동적당히 보시고, 건강도 생각해서 생활하시라고 몇글 적었습니다. 저는 이제 못보겠지만, 여러분들 건승하십시오(--__')
야동을 끊은(?) 사연
2년전인가 3년전인가... 고시원에서 야동을 몇편 다운받아서 본적이 있었다. 책좀 읽으려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잠도 덜깨고 기운도 없고 해서 소리바다인지 팝폴더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접속해서 일본, 헨타이, 소녀 모 이런류의 검색어를 넣고 몇편을 선정했었다. 한 5편을 선정하고 다운을 받기 시작했다. 해본 사람을 알겠지만 그렇게 빨리 다운로드가 안되기 때문에 용량이 많은 것은 제쳐두고 일단 짧은 것으로 승부를 했다. 일단은 야식을 먹고 와서 게임채널을 보면서 다운되길 기다렸다. 곧 완료메세지와 함께 제목이 떳다. 일본 교복입은 여학상 납치되어 싸바싸바...후후 이러한 제목이었는데 줄거리가 대충 짐작되었다. 용량이 작은 걸루 봐서 이런 류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아니나 다를까 이쁜 여학생이 나오자마자 남자4명한테 납치되었다. 근데 납치되는 과정에서 좀 이상했다. 여잘 심하게 때렸다. 허허 이거 연기 죽이네 하믄서 봤는데, 여자 얼굴에 빰자국이 선명하게 남은게 아닌가...음 이거 좀 과한데 라는 생각으로 계속 봤다. 오 이거 정말인가 보네 하믄서 생각없이 보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가 정말 어디서 본 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어쩐지 낯익은 얼굴이었다. 근데 문제는 중간부를 보다가 시작되었다. 여자가 이상한 소리를 했다. 많이 들어본 소린데...음...모지? 그래서 되돌려들었다...워낙에 고함을 틀어막고 있어서 잘 안들렸다.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다시 돌렸다. 하...지..마!! 이소리였다. 아 쓰벌...내 귀를 의심하면서 다시 들었다. 더 또렷이 들리는게 아닌가... 아 쓰벌 내가 지금 멀 보고 있는거야, 한국계이거나 조총련계의 여자일 것이다. 아니면 조선인의 후예일 것이다. 순간 이 동영상을 다운받을 때, 했던 생각이 넘 부끄럽고, 미안하고, 아무튼 그래서 눈물나도록 화가 났다. 이넘에 XX가 문제라고 맘같아서는 자르고 싶었다. 지금도 그 여학생의 얼굴이 생각이 난다.(사실 삼일절마다 생각난다 쓰벌...) 이토록 부끄러운 생각을 남에게 말도 못하고 미치는 줄 알았다. 연출이 아닐까라고 스스로 위안해보기도 하였다. 그래 너무 잘만들어진거라 내가 속은거야...그렇게 생각해도 분이 풀리질 않았다. 이런 류의 스토리에 한국어가 들어갈리가 없다. 의도적으로 넣었다고 하면 일본에서 이런류의 스토리가 팔린다는 생각이 전제된 것인데 그마저 짜증나는 것이 아니겠는가...아무튼 이 이후로 야동은 절대루 받아보질 않았다. 몇몇 친구들이 극찬을 하면서 추천했던(ㅡㅡ;) 작품도 거들떠 보질 않았다. 그 동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젓같았던 심정이 떠올라 볼 수가 없었다. 아무튼 삼일절즈음해서 이제 야동을 즐기실 후배님들을 위해 야동적당히 보시고, 건강도 생각해서 생활하시라고 몇글 적었습니다. 저는 이제 못보겠지만, 여러분들 건승하십시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