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를 본 것 같다. 아침 출근 할 때 psp로 보려고 mp4 파일 드라마 or 영화를 검색하던 도중 전차남 이라는 일본드라마만 달리 있던 것을 보았다. 하루에 왔다갔다 한시간씩 두편을 보려고 했으나 너무 재미 있어서 밤을 새며 다 보았다. (-_-;; 다 본 후 시계보고 미친게 아닌지 내가 나를 의심했다) 그 전날에 기무라타쿠야 주연의 "Good luck"을 모두 보고 재미있네..괜찮네 라는 생각을 했었다. 여기서 잠깐! 굿럭을 소개하자면 파일럿에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화 한 것인데 우리나라배우 윤손하가 나온다. 솔직히 윤손하 한국에선 조연 중에서도 비중있는 조연일텐데 1편당 30초도 채 나오지 않는 역할을 했는지 모른다.. 약간 정신이 모자란 역할이고..드라마에서 없어도 전혀 상관없는 조연이었음.. 음~ 얘기가 삼천포로 흘러갔는데.. 어쨌든 전차남이라는 드라마는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류인 "부잣집 여자와 극히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드라마화 한 것 부터 나에게 흥미거리였다. 예전에..후지와라노리카,초난강주연의 스타의사랑도 이런류의 냄새가 나는지라..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아마도 내가 너무도 평범에 -_- 스타의사랑의 초난강과 비슷한 캐릭터같아서 더 재미있게 보았을지도 모른다.. 전차남도 이런 류의 드라마풍이지만 훨씬 재미난다. 드라마는 처음 전철에서 술주정뱅이가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오타쿠인 남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도와주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인터넷상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사랑에 성공하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가 재미있는 점은 우리나라 말 그대로 멍청하고 어리버리한 남자주인공이 인터넷상에서 여러 네티즌들의 리플을 보며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한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는 악플러도 등장하지만 그들의 존재는 크지 않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우리나라의 네티즌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조금만 자신의 의견과 충돌을 하면 인신공격이나 부모까지 들먹이는, 그리고 수준이하의 욕을 하는 악플러들..또 악플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끊은 일이 있는가하면 게임 도중 만나 현피를 뜨는 아직 어린 발상을 한 어른들도 있다. 이 점을 보았을 때 이 드라마도 그런 내용일까 라고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이 드라마는 그런 리플관 달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리플들과 이모티콘이 자주 보인다. 진정한 네티즌 드라마가 아닐까나~ 우리나라 드라마는 불륜이나, 또 가족관계가 복잡한 -_- 드라마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그 밥에 그 나물..이랄까? 물론 그렇지 않은 드라마들도 많지만.. 그리하여 나를 질리게끔 만들었다.. 그런 풍을 깬 김삼순은 재밌었는데.. 일본드라마는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것만 같은..왠지 자기 자신도 "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주게끔 하는 드라마가 많다. 그래서 그 상황에 더 몰입하게 되며 더 빠져들지 않나 싶다. 아..전차남 영화편과 드라마편이 있는데 영화는 1시간30분짜리였나.. 드라마는 11부작이고..(드라마는 또 다른 번외편도 있단다) 11부짜리 드라마를 추천한다. 영화는 너무 진도도 빠르고..암튼 재미 없었음.. 여자 주인공은 런치의여왕에서 준자부로를 좋아했던 야채집 딸(그땐 이상하게 생겼었던데 --;;),주온에서 귀신한테 바로 죽는 비련의 여자로 나왔던 이토 미사키이다. 이 주인공이 나 6학년때 같은 반 여자애를 너무 닮았엉~ 남자주인공은 관심이 없다 -_-;; 암튼 한번 보면..재미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이 글을 보았다면 꼭 보시라~!! 우리나라에도 2006년에는 이런 사랑이 한번 나왔으면 한다. 내가 한번 해볼까나~ 관심있는 분 어여 2호선 전철로 ~ 이동이동~
일본드라마 "전차남"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를 본 것 같다.
아침 출근 할 때 psp로 보려고 mp4 파일 드라마 or 영화를 검색하던 도중 전차남 이라는 일본드라마만 달리 있던 것을 보았다.
하루에 왔다갔다 한시간씩 두편을 보려고 했으나 너무 재미 있어서 밤을 새며 다 보았다.
(-_-;; 다 본 후 시계보고 미친게 아닌지 내가 나를 의심했다)
그 전날에 기무라타쿠야 주연의 "Good luck"을 모두 보고 재미있네..괜찮네 라는 생각을 했었다.
여기서 잠깐!
굿럭을 소개하자면 파일럿에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화 한 것인데 우리나라배우 윤손하가 나온다.
솔직히 윤손하 한국에선 조연 중에서도 비중있는 조연일텐데 1편당 30초도 채 나오지 않는 역할을 했는지 모른다.. 약간 정신이 모자란 역할이고..드라마에서 없어도 전혀 상관없는 조연이었음..
음~ 얘기가 삼천포로 흘러갔는데..
어쨌든 전차남이라는 드라마는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류인 "부잣집 여자와 극히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드라마화 한 것 부터 나에게 흥미거리였다.
예전에..후지와라노리카,초난강주연의 스타의사랑도 이런류의 냄새가 나는지라..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아마도 내가 너무도 평범에 -_- 스타의사랑의 초난강과 비슷한 캐릭터같아서 더 재미있게 보았을지도 모른다..
전차남도 이런 류의 드라마풍이지만 훨씬 재미난다.
드라마는 처음 전철에서 술주정뱅이가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오타쿠인 남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도와주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인터넷상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사랑에 성공하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가 재미있는 점은 우리나라 말 그대로 멍청하고 어리버리한 남자주인공이 인터넷상에서 여러 네티즌들의 리플을 보며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한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는 악플러도 등장하지만 그들의 존재는 크지 않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우리나라의 네티즌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조금만 자신의 의견과 충돌을 하면 인신공격이나 부모까지 들먹이는, 그리고 수준이하의 욕을 하는 악플러들..또 악플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끊은 일이 있는가하면 게임 도중 만나 현피를 뜨는 아직 어린 발상을 한 어른들도 있다.
이 점을 보았을 때 이 드라마도 그런 내용일까 라고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이 드라마는 그런 리플관 달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리플들과 이모티콘이 자주 보인다.
진정한 네티즌 드라마가 아닐까나~
우리나라 드라마는 불륜이나, 또 가족관계가 복잡한 -_- 드라마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그 밥에 그 나물..이랄까? 물론 그렇지 않은 드라마들도 많지만..
그리하여 나를 질리게끔 만들었다..
그런 풍을 깬 김삼순은 재밌었는데..
일본드라마는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것만 같은..왠지 자기 자신도 "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주게끔 하는 드라마가 많다.
그래서 그 상황에 더 몰입하게 되며 더 빠져들지 않나 싶다.
아..전차남 영화편과 드라마편이 있는데
영화는 1시간30분짜리였나.. 드라마는 11부작이고..(드라마는 또 다른 번외편도 있단다)
11부짜리 드라마를 추천한다.
영화는 너무 진도도 빠르고..암튼 재미 없었음..
여자 주인공은 런치의여왕에서 준자부로를 좋아했던 야채집 딸(그땐 이상하게 생겼었던데 --;;),주온에서 귀신한테 바로 죽는 비련의 여자로 나왔던 이토 미사키이다.
이 주인공이 나 6학년때 같은 반 여자애를 너무 닮았엉~
남자주인공은 관심이 없다 -_-;;
암튼 한번 보면..재미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이 글을 보았다면 꼭 보시라~!!
우리나라에도 2006년에는 이런 사랑이 한번 나왔으면 한다.
내가 한번 해볼까나~ 관심있는 분 어여 2호선 전철로 ~ 이동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