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공포영화보자는데 열라 무서워서 하나도 못봤습니다

보노보노2006.03.03
조회9,028

얼래~~

너부리야 포로리야 ~~~~~~~~~~~

나 톡 쳐먹었다~ㅡ_ㅡ

졸 당황스러워~

근데 은근히 나랑 같은사람 많네 .

어째꺼나 생 유 베 리 감 사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절취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제가 겪었던 일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이 폐소공포증인지 아님 귀신을 무서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렸을때 일본 뇌염주사만 맞으면 한 3일정도는 기본적으로 앓아누웠습니다.

 

그때마다 꾸는 꿈이 있었는데 좁은방에 갇혀서 큰쇠덩어리 구슬이 방안을 당구를 치듯이

 

3쿠션 4쿠션으로 절 위협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 후로 혼자 집안에 있는걸 무서워 하고 뒤에 이상하게 몬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

 

그래서 집에 있을땐 항상 불을 켜놓고 잡니다... 지금은 좀 안 심하지만...

 

글구 회사에 있는 화장실도 (제가 2교대근무합니다) 밤에는 누군갈 꼭 델구 가야 하고 .

 

엘레베이터도 다른 사람 탈때까지 ..기다립니당..ㅡ_ㅡ..

 

엘레베이터 타믄 괜히 거울에서 모가 튀어 나올꺼 같기도 하고 ...

 

엘레베이터 앞에 조그만 창문으로 보이는 계단에 몬가 서 있을거 같기도 하고 해서

 

엘레베이터 혼자는 못탑니당...흑흑..

 

다른건 안그러는데 꼭 이런것들땜에 골치가 아픕니다..

 

몇년전일입니다..

 

노래방에서 알바를 하는데

 

저랑 교대하는 사람이 그럽디다

 

1번방에서 귀신봐따는 사람들이 있다고 ...

 

제가 5시에 출근해서 문을 열고 청소를 하는데 ...

 

얼마나 무섭던지 .. 신경이 바짝 서있던 찰라에...

 

스피커에서 갑자기 째지는 소리가 나는거 아닙니까..

 

어케 했겠습니다 .. 밖으로 졸 뛰어나가쬬...

 

그 이후로 노래방 못갔습니다..

 

그 노래방 어케 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계들 누가 씨벼갔는지 모르징..ㅋ

 

제가 몇년전 엄청 조아했던 여자 ..

 

공포영화 좋아하는데......ㅠ.ㅠ

 

저 폰 영화 보다 까물어칠뻔했습니다..

 

저 장화홍련 보다가 안볼려고 모자쓰고 가서 챙으로 밑에만 보고 있는데

 

싱크대 밑에서 귀신 나옵니다 졸 무서워서 소리 지렸습니당......존나 쪽팔리게

 

이런 일 말고도 일상생활에서 마니 이런경험을 합니다..

 

이거 읽으시는 님들도 그러신가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 드럽게 글을 올렸습니당 ㅈㅅ

 

리플 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참고좀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