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두기2006.03.03
조회842

어제 너무 고생을 한관계로..

오늘아침에  일어나면서 많은 갈등이 생기더군..

걍 확 재껴? 말어?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아님  느지막히 출근을할까??

그 많은 상념들을 뒤로한채   집을 나섰다오..

뭐 오늘도..철도 삐리리들때문에 평소보다 1시간이나 일찍 나왔음에도..

전철안은  장난 아니더군..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한두정거장 지났을때인가  내 바로뒤로 문제의 그넘이 탔소..

사람이 워낙 많으니 불가피하게 몸이 밀착되어지는거 두기 충분히 이해하오..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바로뒤에 밀착하는 그사람이 아리따운 처자였음 ..차라리 낳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두기 그리 속 좁은놈 아니오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그렇게 그넘이 내 바로뒤에 밀착된상태로  한참을왔오..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그런데 불현듯..

그넘  가운데 물건이 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자꾸만 내다리에 밀착됨을 느꼈오..

이넘아  두기 뒷모습이 그렇게 므흣하디??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불가피하게 밀착되어지는 상황이아니라 그넘..은..

눈을 지긋이 감고 즐기는듯했오..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어찌나 황당하던지..

전철에서  성희롱당하는 처자들 심정이 아렇구나 뼈져리게 느꼈오..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한 신도림까지 그자세 유지하면서 왔오..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즐긴게 아니라  도저히 몸을 비틀공간도없어 그리된것이오..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

두기 그넘 돌아다보면 딱 한마디했오..

 

"  좋~~냐?? ..!

 

그넘   얼른 내리더군..

승질같아선  따라내려가서 먼지나게  맴매해주고싶었지만..참았다오..

아주 기분 드러운 출근길인데..

다시한번 업하려하오,,

행복한하루 보내시오..오늘 아침에 성추행(?) 당했소..기분 아주 드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