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계속 꼬치에 관한 글만 쓰네요;; 도배한다 머라고하지 마세요. ;ㅁ; 그리고 나 변태 아니심 ㅠㅠ 그럼 이번엔 중3때 정말 악마같던 졸업여행을 끄적거려보겠습니다~ 그 행복했던 중3..-_-;; 고등학교 문제로 머리아프던것도 있지만!! 나야 워낙 인생이 암울한 사람이라 -_-;; 고등학교로 골머리썩는 일은 별로 없었다~ 잇힝~>ㅁ<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중학교때가 행복했단걸 알겠더라 -_- 여튼! 중3때 졸업여행.. 우리가 힘든걸 아셨는지 선생님들은 많이 놔주셨다~ 흐흐; 나 : 여기 공기 좋다~ 덩이 : -_-넌 소똥냄새도 좋냐? 나 : -_- 아냐! 나한텐 소똥냄새 안났다고..;ㅁ; 여튼! 버스를타고 한참을 갔다.. 한참 후.. 드디어 도착! 도착하자마자 숙소가 정해지고 가방 검사도 하고 담배가져온 애들 존내맞고.-_- 과자봉지에 화투가져온애들도 있더라.-_- 그런데 그때 보이는 같은반 친구인 덩이의 가방이 보였다.. 가방 안에는 옷이랑 양말 간식.. 여러가지 있었지만.. 유난히 눈에 띄는 저 물건 -_- 치약.. 뽀뽀뽀 치약부터 죽염치약까지..;; 그렇게 치약 종류가 많은지 몰랐다..-_- 나 : 먼 치약만 잔뜩 싸왔냐.-_-?; 덩이 : 흐흐; 졸업여행인데 추억은 만들어야지~ +ㅁ+ 뭔가 불안하다 -_- 이자식.. 그렇게 우린 무사통과~ 나 모범이야 -_- 공부는 못해도; 사실 필자는 카드마술을 아주 초보수준으로 할줄 알기때문에 포커카드같은거 숨기는대는 아주 선수다 -_- 그날도 대놓고 손에 움켜쥐고 있었다; 당연 선생님들한텐 숨겼지; 다만 손에 숨겼을 뿐..-_- 덩이 : -_-나도 마술 알려 줘! 나 : 미쳤냐 -_- 고스톱이나 쳐; 그렇게 저녁시간이 되고.. 방안으로 들어가 마술을 보여주며 여자들의 환호를 받던 그때!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셨다 -_- 젠장.. 카드 뺏으려고 달려드는 담임선생님.. 그순간 나의 뇌리에 스치는 아이디어!! 담임 : 너 이자식! 카드 빨리 내놔! 나 : 훗~ 이거 장기자랑 하려고 가져온건데요? 그래도 가져 가시려구요? 담임 : 음.. 그래? 일등 할수 있니? 나 : 당연! 일등! 그까이꺼 뭐~ 대충 하면 되능기지 머~ 그렇게 난 카드를 뺏기지 않았다 -_- 단! 장기자랑을 나가는게 확정되버렸단 사실 -_- 울 학교 중3은 대략 600명정도.. 600명 앞에서 잘하는것도 아닌 초보급마술을 보여줘야 한다니; 쪽팔릴거 생각하면 집에 가고싶었다. ;ㅁ; 그리고 내가 잘 저주받은 방에 돌아왔다. 덩이 : 너 이제 어떻게 하냐.-_-?; 나 : 뭘? 덩이 : 마술 말이야.-_- 장기자랑 나 : 안나가면 되.-_- 쳇! 그리고 우린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여기서!! 그냥 자버릴 우리가 아니었다 -_-+ 일단 내가 가져온 매직.. 으흐흐; 그날.. 한넘 곰팅이 만들어놨다 흐흐흐; 팬더곰~; 나 : 야 이거 무지 재밌다~ 히히히; 덩이 : 이넘 꼬치에 코끼리 그려노까? 히히; 나 : 친구!! 그런 심한짓은 하면 안되는거야!! 치약줘바.-_-; 덩이 : 웅웅; 잔인한세키; 분명 니가 가져왔다 -_- 내껄론 안했어! 그리하여 시작된 미친장난질..-_-; 우리둘은 서로 키득키득 웃으며 옆에있던 요구르트병이 치약을 넣고 물을 조금만 넣어서 섞어주었다; 그리고 아주 잠과 러브러브 하는넘중에!! 잠꼬대가 심한넘 하나 골라서 저주받은 요구르트병을 꼬치에 꽂아주었다.-_- 그런데 이세키.. 꽂는순간.. 불쌍한애 : 아잉~ 자기 맛있어? 나 , 덩이 : -_- 뭐냐 이세키.. 무슨 행복한꿈을 꾸고 있는거야.. 불쌍한애 : 자기~ 오늘 꼬치가 화끈거리는데~ 후훗~ 나 : 당연하지 세캬.-_- 치약인데.. 덩이 : 화끈 뿐이냐.-_- 따끔하기도 할거다 세키 순간.-_- 혼자 행복한꿈을 꾸는넘한테 보복을 해준뒤.. 우린 잤다.-_-; 그런데 실수했다.-_-; 요구르트병 안뺏다..; 다음날 아침..-_- 난리 났다.. 그 불쌍한넘.. 꼬치가 퉁퉁 부어서 요구르트병이 안빠지는거였다.. 순한 치약으로 했기에 붓기만하고 말았다 하지만! 요구르트 병은..-_- 어떻게.. 흐음.. 잠시 생각한뒤.. 윗부분을 자르자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겁에질린 불쌍한녀석을 후려패서 가만히 있게한 뒤; 칼을 가져왔다 -_-; 나 : 야 -_- 이거 하다가.. 포경수술 다시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불쌍한애 : 우우웁; 우웁; (입을 막아놨음;) 덩이 : 갠차나.-_- 이넘 울트라꼬치야; 약간 스친다고 안죽어; 나 : 그렇겠지? 헤헤 ^-^* 그렇게 우린 -_- 수술에 들어갔다.. 다행히 요구르트병도 무사히 빼고 증거물도 감추고.-_-; 다 좋았는데.. 이 퉁퉁 부은 그녀석의 울트라꼬치는 어쩐단말인가;; 질질짜면서 땡깡부리는 불쌍한넘을 보면서 -_- 우린 한마디 했다. 나 , 덩이 : 담임한테 이르지만 말아줘 -_-; 부탁하께! 그후.-_- 우리를 거의 노예 부려먹듯하는 그녀석.. 미안하다 -_-
그녀석의 울트라 꼬치*^^*
오늘따라 계속 꼬치에 관한 글만 쓰네요;;
도배한다 머라고하지 마세요. ;ㅁ;
그리고 나 변태 아니심 ㅠㅠ
그럼 이번엔 중3때 정말 악마같던 졸업여행을 끄적거려보겠습니다~
그 행복했던 중3..-_-;;
고등학교 문제로 머리아프던것도 있지만!!
나야 워낙 인생이 암울한 사람이라 -_-;;
고등학교로 골머리썩는 일은 별로 없었다~ 잇힝~>ㅁ<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중학교때가 행복했단걸 알겠더라 -_-
여튼! 중3때 졸업여행..
우리가 힘든걸 아셨는지 선생님들은 많이 놔주셨다~ 흐흐;
나 : 여기 공기 좋다~
덩이 : -_-넌 소똥냄새도 좋냐?
나 : -_-
아냐! 나한텐 소똥냄새 안났다고..;ㅁ;
여튼! 버스를타고 한참을 갔다..
한참 후..
드디어 도착!
도착하자마자 숙소가 정해지고 가방 검사도 하고
담배가져온 애들 존내맞고.-_-
과자봉지에 화투가져온애들도 있더라.-_-
그런데 그때 보이는 같은반 친구인 덩이의 가방이 보였다..
가방 안에는 옷이랑 양말 간식.. 여러가지 있었지만..
유난히 눈에 띄는 저 물건 -_- 치약.. 뽀뽀뽀 치약부터 죽염치약까지..;;
그렇게 치약 종류가 많은지 몰랐다..-_-
나 : 먼 치약만 잔뜩 싸왔냐.-_-?;
덩이 : 흐흐; 졸업여행인데 추억은 만들어야지~ +ㅁ+
뭔가 불안하다 -_- 이자식..
그렇게 우린 무사통과~
나 모범이야 -_- 공부는 못해도;
사실 필자는 카드마술을 아주 초보수준으로 할줄 알기때문에
포커카드같은거 숨기는대는 아주 선수다 -_-
그날도 대놓고 손에 움켜쥐고 있었다;
당연 선생님들한텐 숨겼지; 다만 손에 숨겼을 뿐..-_-
덩이 : -_-나도 마술 알려 줘!
나 : 미쳤냐 -_- 고스톱이나 쳐;
그렇게 저녁시간이 되고..
방안으로 들어가 마술을 보여주며 여자들의 환호를 받던 그때!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셨다 -_-
젠장.. 카드 뺏으려고 달려드는 담임선생님..
그순간 나의 뇌리에 스치는 아이디어!!
담임 : 너 이자식! 카드 빨리 내놔!
나 : 훗~ 이거 장기자랑 하려고 가져온건데요? 그래도 가져 가시려구요?
담임 : 음.. 그래? 일등 할수 있니?
나 : 당연! 일등! 그까이꺼 뭐~ 대충 하면 되능기지 머~
그렇게 난 카드를 뺏기지 않았다 -_- 단!
장기자랑을 나가는게 확정되버렸단 사실 -_-
울 학교 중3은 대략 600명정도..
600명 앞에서 잘하는것도 아닌 초보급마술을 보여줘야 한다니;
쪽팔릴거 생각하면 집에 가고싶었다. ;ㅁ; 그리고 내가 잘 저주받은 방에 돌아왔다.
덩이 : 너 이제 어떻게 하냐.-_-?;
나 : 뭘?
덩이 : 마술 말이야.-_- 장기자랑
나 : 안나가면 되.-_- 쳇!
그리고 우린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여기서!! 그냥 자버릴 우리가 아니었다 -_-+
일단 내가 가져온 매직.. 으흐흐;
그날.. 한넘 곰팅이 만들어놨다 흐흐흐; 팬더곰~;
나 : 야 이거 무지 재밌다~ 히히히;
덩이 : 이넘 꼬치에 코끼리 그려노까? 히히;
나 : 친구!! 그런 심한짓은 하면 안되는거야!! 치약줘바.-_-;
덩이 : 웅웅; 잔인한세키;
분명 니가 가져왔다 -_- 내껄론 안했어!
그리하여 시작된 미친장난질..-_-;
우리둘은 서로 키득키득 웃으며 옆에있던 요구르트병이 치약을 넣고
물을 조금만 넣어서 섞어주었다; 그리고
아주 잠과 러브러브 하는넘중에!!
잠꼬대가 심한넘 하나 골라서 저주받은 요구르트병을 꼬치에 꽂아주었다.-_-
그런데 이세키.. 꽂는순간..
불쌍한애 : 아잉~ 자기 맛있어?
나 , 덩이 : -_- 뭐냐 이세키.. 무슨 행복한꿈을 꾸고 있는거야..
불쌍한애 : 자기~ 오늘 꼬치가 화끈거리는데~ 후훗~
나 : 당연하지 세캬.-_- 치약인데..
덩이 : 화끈 뿐이냐.-_- 따끔하기도 할거다 세키
순간.-_- 혼자 행복한꿈을 꾸는넘한테 보복을 해준뒤..
우린 잤다.-_-;
그런데 실수했다.-_-; 요구르트병 안뺏다..;
다음날 아침..-_-
난리 났다.. 그 불쌍한넘.. 꼬치가 퉁퉁 부어서 요구르트병이 안빠지는거였다..
순한 치약으로 했기에 붓기만하고 말았다 하지만!
요구르트 병은..-_- 어떻게..
흐음..
잠시 생각한뒤.. 윗부분을 자르자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겁에질린 불쌍한녀석을 후려패서 가만히 있게한 뒤;
칼을 가져왔다 -_-;
나 : 야 -_- 이거 하다가.. 포경수술 다시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불쌍한애 : 우우웁; 우웁; (입을 막아놨음;)
덩이 : 갠차나.-_- 이넘 울트라꼬치야; 약간 스친다고 안죽어;
나 : 그렇겠지? 헤헤 ^-^*
그렇게 우린 -_- 수술에 들어갔다..
다행히 요구르트병도 무사히 빼고 증거물도 감추고.-_-; 다 좋았는데..
이 퉁퉁 부은 그녀석의 울트라꼬치는 어쩐단말인가;;
질질짜면서 땡깡부리는 불쌍한넘을 보면서 -_- 우린 한마디 했다.
나 , 덩이 : 담임한테 이르지만 말아줘 -_-; 부탁하께!
그후.-_- 우리를 거의 노예 부려먹듯하는 그녀석..
미안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