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2006년 부활행사 준비하면서 있던 일인데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공유했으면- 하구 쓰는거에염; 이번에. 고학년들 위주로- 예수님의 십자가고난 퍼포먼스랑. '겸손의왕' 수화워십을 준비했답니다- 주제자체가 무거운지라. 고난주간때 크게 시험 당할껄 예비하고- 우리 애기들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면서. 행사를 준비했어요- 근데. 아니나 달러- 재진이라구 예수님 역활을 맡은 녀석이- 제대로 시험에 들었었어요. 이녀석. 주일날 태형이라는 친구랑 싸우더니. (태형이는 로마병정을 맡은 녀석이죠ㅠ) 30분을 붙잡고 말해도. 맘을 안풀고- 욕만하고- 집에 가버리더군요. 평일날 연습을 안나오길래. 집에 찾아갔더니 (재진이 녀석. 집이 많이 복잡해- 전화도 못하게 하는 녀석이랍니다;;) 없다더군요- 그날 태형이녀석이랑 통화하는데- 재진이가 학교에서 그랬데요. '내가 그교회 왜가? 나 안가. 교회옮겼어' 정말 눈물이 날수밖에 없었습니다. 행사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귀한 어린양을 잃을까봐- 그래서. 그담날은 (갑자기 추워진날이죠) 따뜻한 베지밀과 목도리를 싸들고- 열심히 쓴 편지도 한손에 들고. 재진이녀석 학교갈 시간에 맞춰. 1시간을 넘게 그녀석 집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안나오더군요ㅠ (지나 물어보니- 저보다 10분일찍 나갔더라구요;) 그냥 발걸음을 옮기고. 또 평일날 연습에 갔죠- 역시나- 안왔어요. 정말. 다른 애기들하구. 연습은 뒷전으로 하고- 계속 재진이 마음좀 열어달라는 기도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평일연습. 또 안왔길래- 다시한번. 찾아갔죠- 재진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녀석- 역시나. 입 꼭 다물고. 30분을. 날 벌세우더라구요- 정말 교회가 싫다고. 다신 교회 안올꺼라고- 이말만 하더군요. 근데- 빌라에서. 어른이 얘 하나 데리고- 그것두 문밖에 & 문안에 서서. 얘기하는데 다들 걱정하시죠-;;; 30분이 지나자. 동네분들이 나오셔셔 무슨일이냐고.. 다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동네분들의 도움으로;;ㅋ 억지로 토요일 연습에 나올것을 약속받았어요. 그리곤. 편지를 주면서- 널 위해 쓴거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널 위해. 이 퍼포먼스를 준비하시고- 널 통해. 말씀하길 원하시니- 너가 공연 당일까지도. 안온다해도- 선생님은 너자리 비워두고 기다릴거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선생님도. 너자리 비워두고 무조건 기다릴거다. 이말만 하구- 왔어요 그래서. 재진이위해서- 우리 애기들은 금요일 하루 금식을- 저는 종일 금식을 하고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떨리는 토요일연습날. 당연히- 재진이는 안왔더군요-ㅠ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하나님- 하나님. 이말만 나오고- 결국. 다시 재진이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재진이가 학교에서 안왔다더군요. (지금은 마지막주 토욜날 초등학교 수업 없답니다ㅠ) 학교가는날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운좋게 재진이 친구들을 만났는데- 재진인- 학교에 안왔다더군요- 그렇게 재진이만 찾아다니기를- 한주동안 하구- 저도 몸도. 마음도. 체력도.(감기탓에) 완전 바닥났습니다.ㅠ 원래. 기대하는바가 크면. 안되면. 더 힘들고 그렇잖아요- 이젠. 길은 기도밖에 없다고 생각했죠. 정말. 기도다. 하나님께 맡기자. 나머지 애기들을 데리고. 연습은 안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재진이 위해서. 그담날. 아침. 주일이죠- 일부터 재진이를 어떻게해서든. 데리고 와야 겠다는 생각에. 8시조금넘어 교회로 향했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해 놓고. 나가려는 순간- 우리 애기중 한명이- '어!! 재진이형아!!!!!!!!' 하는 것입니다- 장난하지말라구. 그러면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 재진이가. 너무너무 이쁜 표정을 짓고. 들어오더군요. 달려가서. 확 껴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저희 행사때. 애들을 하얀티에 청바지를 입혔는데. 재진이가. 티가 없다구 한거같아서- 제가 재진이 티를 사놨었거든요- 그거 주려구 하니까. 재진이 말이- '선생님. 저 티사서 입구 왔어요- (용돈모아서) 그리구 어제 정말 오고싶었는데. 학교에서 서울김치박물관 다녀와서 못왔어요' 그이쁜입으로. 이렇게 이쁘게 말하더군요- 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절 회개하게 하시고. 무릎꿇고 기도하게 하시려고. 재진이를 끝까지- 어떻게 표현할순 없지만- 근데. 더 놀라운건- 공연직전이였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어른성가대가운을 줄여서 입혔습니다- 그래서 팔을 고정해주고- 그러느냐고 정신이 없는데- 예수님역활인 재진이가 연습에 못와서- 연습을 좀더 하라고 제일 먼저 해줬더니. 그렇게 마음 강팍하던 녀석이.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무릎꿇고 기도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예배시간에두 기도할때 장난하고- 기도하자하면 싫어하던 녀석이- 자기스스로- 무릎꿇고 기도를 드리는거 있죠-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린아이를 통해. 내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ㅠ 그날 공연이요? 우리 애기들 연습을 많이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성도님들이. 훌쩍이며- 봐주실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겨우 4,5,6학년아이들이. 그렇게 할수 있었던건- (내용도. 정말 어려웠는데 말입니다-) 정말. 성령의 도우심이 있지 않고서야- 지금은.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랍니다- 그리구 깨달았어요- 날 위해서. 내가 무릎꿇게 하기 위해서. 그 어린 영혼들까지도 사용하신다는걸- 정말. 그분의 놀라운 사랑만큼이나- 섭리도 놀랍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에피소드] 2006년 부활절행사를 준비하면서.
2006년 부활행사 준비하면서 있던 일인데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공유했으면- 하구 쓰는거에염;
이번에.
고학년들 위주로-
예수님의 십자가고난 퍼포먼스랑.
'겸손의왕' 수화워십을 준비했답니다-
주제자체가 무거운지라.
고난주간때 크게 시험 당할껄 예비하고-
우리 애기들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면서.
행사를 준비했어요-
근데. 아니나 달러-
재진이라구 예수님 역활을 맡은 녀석이-
제대로 시험에 들었었어요.
이녀석. 주일날 태형이라는 친구랑 싸우더니.
(태형이는 로마병정을 맡은 녀석이죠ㅠ)
30분을 붙잡고 말해도.
맘을 안풀고- 욕만하고- 집에 가버리더군요.
평일날 연습을 안나오길래.
집에 찾아갔더니
(재진이 녀석. 집이 많이 복잡해-
전화도 못하게 하는 녀석이랍니다;;)
없다더군요-
그날 태형이녀석이랑 통화하는데-
재진이가 학교에서 그랬데요.
'내가 그교회 왜가?
나 안가. 교회옮겼어'
정말 눈물이 날수밖에 없었습니다.
행사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귀한 어린양을 잃을까봐-
그래서.
그담날은 (갑자기 추워진날이죠)
따뜻한 베지밀과 목도리를 싸들고-
열심히 쓴 편지도 한손에 들고.
재진이녀석 학교갈 시간에 맞춰.
1시간을 넘게 그녀석 집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안나오더군요ㅠ
(지나 물어보니- 저보다 10분일찍 나갔더라구요;)
그냥 발걸음을 옮기고.
또 평일날 연습에 갔죠-
역시나- 안왔어요.
정말. 다른 애기들하구.
연습은 뒷전으로 하고- 계속
재진이 마음좀 열어달라는 기도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평일연습.
또 안왔길래- 다시한번. 찾아갔죠-
재진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녀석- 역시나. 입 꼭 다물고.
30분을. 날 벌세우더라구요-
정말 교회가 싫다고.
다신 교회 안올꺼라고- 이말만 하더군요.
근데-
빌라에서. 어른이 얘 하나 데리고-
그것두 문밖에 & 문안에 서서.
얘기하는데 다들 걱정하시죠-;;;
30분이 지나자.
동네분들이 나오셔셔 무슨일이냐고..
다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동네분들의 도움으로;;ㅋ
억지로 토요일 연습에 나올것을 약속받았어요.
그리곤.
편지를 주면서-
널 위해 쓴거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널 위해. 이 퍼포먼스를 준비하시고-
널 통해. 말씀하길 원하시니-
너가 공연 당일까지도. 안온다해도-
선생님은 너자리 비워두고 기다릴거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선생님도.
너자리 비워두고 무조건 기다릴거다.
이말만 하구- 왔어요
그래서.
재진이위해서-
우리 애기들은 금요일 하루 금식을-
저는 종일 금식을 하고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떨리는 토요일연습날.
당연히- 재진이는 안왔더군요-ㅠ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하나님- 하나님. 이말만 나오고-
결국. 다시 재진이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재진이가 학교에서 안왔다더군요.
(지금은 마지막주 토욜날 초등학교 수업 없답니다ㅠ)
학교가는날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운좋게 재진이 친구들을 만났는데-
재진인- 학교에 안왔다더군요-
그렇게 재진이만 찾아다니기를-
한주동안 하구-
저도 몸도. 마음도. 체력도.(감기탓에)
완전 바닥났습니다.ㅠ
원래. 기대하는바가 크면.
안되면. 더 힘들고 그렇잖아요-
이젠.
길은 기도밖에 없다고 생각했죠.
정말. 기도다.
하나님께 맡기자.
나머지 애기들을 데리고.
연습은 안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재진이 위해서.
그담날. 아침. 주일이죠-
일부터 재진이를 어떻게해서든.
데리고 와야 겠다는 생각에.
8시조금넘어 교회로 향했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해 놓고.
나가려는 순간-
우리 애기중 한명이-
'어!! 재진이형아!!!!!!!!' 하는 것입니다-
장난하지말라구.
그러면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
재진이가.
너무너무 이쁜 표정을 짓고. 들어오더군요.
달려가서.
확 껴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저희 행사때.
애들을 하얀티에 청바지를 입혔는데.
재진이가. 티가 없다구 한거같아서-
제가 재진이 티를 사놨었거든요-
그거 주려구 하니까.
재진이 말이-
'선생님. 저 티사서 입구 왔어요- (용돈모아서)
그리구 어제 정말 오고싶었는데.
학교에서 서울김치박물관 다녀와서 못왔어요'
그이쁜입으로.
이렇게 이쁘게 말하더군요-
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절 회개하게 하시고.
무릎꿇고 기도하게 하시려고.
재진이를 끝까지-
어떻게 표현할순 없지만-
근데.
더 놀라운건-
공연직전이였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어른성가대가운을 줄여서 입혔습니다-
그래서 팔을 고정해주고-
그러느냐고 정신이 없는데-
예수님역활인 재진이가 연습에 못와서-
연습을 좀더 하라고 제일 먼저 해줬더니.
그렇게 마음 강팍하던 녀석이.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무릎꿇고 기도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예배시간에두 기도할때 장난하고-
기도하자하면 싫어하던 녀석이-
자기스스로-
무릎꿇고 기도를 드리는거 있죠-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린아이를 통해.
내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ㅠ
그날 공연이요?
우리 애기들 연습을 많이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성도님들이. 훌쩍이며-
봐주실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겨우 4,5,6학년아이들이.
그렇게 할수 있었던건-
(내용도. 정말 어려웠는데 말입니다-)
정말. 성령의 도우심이 있지 않고서야-
지금은.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랍니다-
그리구 깨달았어요-
날 위해서.
내가 무릎꿇게 하기 위해서.
그 어린 영혼들까지도 사용하신다는걸-
정말.
그분의 놀라운 사랑만큼이나-
섭리도 놀랍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