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에서 물품 사다 죽여버린다는 소리들은 일 ㅠㅠ

목숨은 하나 ㅠㅠ2006.03.03
조회1,081

평소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처자입니다

 

제가 오늘 황당한 일을 겪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질문을 드립니다

 

2월 21일날 디앤샵에서 브랜드발전소라는 곳에서 판매하는 두부제조기를 구매하였습니다

 

몇일후 사은품만 오고 본품이 오지 않아 배송이 많아 누락됐나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싸이트에 가서 확인해보니 사은품만 달랑 보내놓고 배송완료라고 해놨더군요 어이 상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 3월 2일날 디앤샵쪽에 전화를 했더니 확인해보겠다하고

 

끊을려고하길래 전화해달라구 했더니 그러겠다고 시큰둥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전하가 오지않아 3월 3일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업체쪽에서 연락이 없다고 하고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여

 

업체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여 제가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업체에 전화를 하여 확인 하던 도중 계속 물류쪽에서 누락시켰다 그건 자기들이 확인이

 

안된다는 말만 하여 제가 왜 사과를 하지 않냐고 하자 잘못한건 있지만 물류쪽에서 한거

 

라 자기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물건보내줄테니 그렇게 알아라 하길래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에 몇마디했더니

 

자꾸 말꼬리 잡지 말아라 하면서 좆같은 년 씨발년 죽여버린다 하면서

 

상스러운 욕을 해대더니 전화를 확 끊어버립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전화끊고 30분있다가 거기 사장한테 전화와서 자기 얼굴 보고 이해하랍니다 ㅡ.ㅡ;;

 

내가 자기를 언제 봤다고... 시말서 쓰고 끝내기로 했다고 이해하랍니다

 

자기 직원이 과다한 업무스트레스땜에 그런거라고 저보고 이해하랍니다. ㅡ.ㅡ;;;

 

회사는 혼자 다닙니까??

 

업무땜에 스트레스 받으면 고객한테 무슨년 무슨년 하면서 야 너 하면서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푸는겁니까???

그 회사 직접 판매는 잘 안하고 디앤샵 인터파크 우리홈쇼핑 삼성몰 KT몰 네이트몰 CS 클럽에서

9900원샵합니다.

그 회사 사이트에는 글쓸데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 완전 미치겠습니다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디앤샵 게시판은 다 비공개고...

저 30년살면서 저렇게 심한 욕은 첨들어봤습니다

 

완전 언어폭력 ㅠㅠ

 

그냥 억울하지만 저 혼자 씩씩대다가 물품 취소하는게 맞는걸까요?? 디앤샵에서 물품 사다 죽여버린다는 소리들은 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