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설마설마 했지만 이럴줄은 몰랐어요.. 애니콜 사용자 모임에서 가로본능을 중고로 사려고 했는데 [새제품은 너무 비싸서...-0-'] 제가 본 당일날 바로 글이 올라온게 있는거예요.. 눌러봤더니 가로본능 4 풀셋으로 35만원에 판다고 연락처랑 써있더라구요.. 당장 연락해서 사겠다고 했더니 어떤 어리버리한 남자가 전활받아서는 당장 보내주겠다고 하대요.. 옥션거래를 하려니깐 누가 자기 민번 도용해서 못한대요.. 부모님꺼나 가족꺼라도 가입해서 거기서 거래하자니깐 또 몰래 파는거라 안된대네요.. 그래서 믿기가 힘드니 그럼 물건을 받은뒤 제가 돈을 보내주는건 어떻겠냐고 했더니 일부만 넣고 나머지는 받은뒤 넣으라고 하길래 택배회사하고 확인한뒤에 돈을 일부만 넣고 물건확인뒤 나머지 잔금은 넣어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 십분뒤.. 자기네 동네에 택배회사가 있는데 거기 택배회사에 맏겼다네요..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도착할거라면서 송장번호랑 택배회사 전화번호라고 알려줬는데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약 세시경 이었는데 저녁 여덟시까지 계속은 아니고 한시간에 한두번씩 계속 전화를 했는데도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판매한다는 사람하고 다시 얘기를 했어요.. 택배회사랑 전화연결이 안되는데 이게 무슨일이냐.. 확인이 안되면 돈을 못넣어주지 않냐고 했거든요.. 그랫더니 다른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거기에 전화하니깐 웬 아저씨가 받는데 이름하고 전화번호 확인하더니 물건 벌써 발송됬다면서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받을꺼라하더라구요.. 웬지 찝찝한 느낌에 돈을 오만원만 보냈거든요.. 그랬더니 열시 넘어서까지 전화를 계속 걸면서 십만원 더보내라고 독촉 전화에 독촉문자가 쉴새없이 오는거예요.. 지금 은행문도 닫았고 시간이 늦었으니 다음날 아침에 바로 보내겠다고 하고 계속 오는 전화를 안받았어요... 열한시정도가 되니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여전히 찝찝한 마음에 택배회사에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웬지 더 찝찝해지는 마음...-ㅅ- 114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그런 택배회사가 없대요.... -ㅁ- -ㅁ- -ㅁ- 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판다는 사람하고 전화통화를 할라고 전화를 거니 핸드폰은 꺼져있고.. 받지는 않고... 문자도 수십통을 보냈어요.. 물건을 보내긴 보내되 이상한 물건으로 보내거나 아예 돈만받고 연락 뚝 끊는단 소린 들어도 택배회사까지 사칭하다니.. 정말 사기꾼들의 형태가 갈수록 다양해지더라구요..ㅠㅠ 그나마 오만원이니 다행이다 이러고 위로하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했는데 오만원이면 금액이 얼마 안되니 경찰들도 신경을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경찰서 불려가고 이러는 모습 보이는거도 좀 그렇구요...[회사가 만년 야근인지라..-ㅅ-] 님들도 사기꾼 조심하세요...ㅠㅁㅠ 내돈..ㅠㅁㅠ
철두철미한 사기꾼... 택배회사까지 사칭하다니..ㅠㅁㅠ
아....진짜 설마설마 했지만 이럴줄은 몰랐어요..
애니콜 사용자 모임에서 가로본능을 중고로 사려고 했는데 [새제품은 너무 비싸서...-0-']
제가 본 당일날 바로 글이 올라온게 있는거예요..
눌러봤더니 가로본능 4 풀셋으로 35만원에 판다고 연락처랑 써있더라구요..
당장 연락해서 사겠다고 했더니
어떤 어리버리한 남자가 전활받아서는 당장 보내주겠다고 하대요..
옥션거래를 하려니깐 누가 자기 민번 도용해서 못한대요..
부모님꺼나 가족꺼라도 가입해서 거기서 거래하자니깐 또 몰래 파는거라 안된대네요..
그래서 믿기가 힘드니 그럼 물건을 받은뒤 제가 돈을 보내주는건 어떻겠냐고 했더니
일부만 넣고 나머지는 받은뒤 넣으라고 하길래 택배회사하고 확인한뒤에 돈을 일부만 넣고 물건확인뒤 나머지 잔금은 넣어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 십분뒤.. 자기네 동네에 택배회사가 있는데 거기 택배회사에 맏겼다네요..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도착할거라면서 송장번호랑 택배회사 전화번호라고 알려줬는데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약 세시경 이었는데 저녁 여덟시까지 계속은 아니고 한시간에 한두번씩 계속 전화를 했는데도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판매한다는 사람하고 다시 얘기를 했어요.. 택배회사랑 전화연결이 안되는데 이게 무슨일이냐..
확인이 안되면 돈을 못넣어주지 않냐고 했거든요..
그랫더니 다른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거기에 전화하니깐 웬 아저씨가 받는데 이름하고 전화번호 확인하더니 물건 벌써 발송됬다면서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받을꺼라하더라구요..
웬지 찝찝한 느낌에 돈을 오만원만 보냈거든요..
그랬더니 열시 넘어서까지 전화를 계속 걸면서 십만원 더보내라고 독촉 전화에 독촉문자가 쉴새없이 오는거예요..
지금 은행문도 닫았고 시간이 늦었으니 다음날 아침에 바로 보내겠다고 하고 계속 오는 전화를 안받았어요...
열한시정도가 되니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여전히 찝찝한 마음에 택배회사에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웬지 더 찝찝해지는 마음...-ㅅ-
114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그런 택배회사가 없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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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판다는 사람하고 전화통화를 할라고 전화를 거니 핸드폰은 꺼져있고..
받지는 않고...
문자도 수십통을 보냈어요..
물건을 보내긴 보내되 이상한 물건으로 보내거나 아예 돈만받고 연락 뚝 끊는단 소린 들어도
택배회사까지 사칭하다니..
정말 사기꾼들의 형태가 갈수록 다양해지더라구요..ㅠㅠ
그나마 오만원이니 다행이다 이러고 위로하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했는데 오만원이면 금액이 얼마 안되니 경찰들도 신경을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경찰서 불려가고 이러는 모습 보이는거도 좀 그렇구요...[회사가 만년 야근인지라..-ㅅ-]
님들도 사기꾼 조심하세요...ㅠㅁㅠ
내돈..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