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막 타고온 택시.. 내리고나서야 사기라는걸 알았습니다. 하.하.하.하. ㅠ.ㅠ 나바보 ㅠㅠ 제가 지갑에 땡전한푼도 없고,, 설날에 엄니께서 주신 신권을 보관용으로 모시고만 있는 상태에서,, 늦게 퇴근하면서 (새벽세시반넘어서.ㅎㅎ) 택시비로 만원을 받았지요. 만원안으로 나오는 거리라, 걍 아무생각없이 차를 잘 타고와서 한마디도 안하시던분이 내릴께요 하는데 막 말을거시더군요;; 아니 여기 아파트가 언제 이렇게 지어졌지~? 라는둥; 아파트 금방 짓네~ 라는둥;; ㅎㅎ 네 그러네요^^ 저 여기 내릴께요^^ 해서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아주 당연하게 챙겨나온 만원짜리 지폐를 드렸지요. 요금은 8,040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잔돈받고 내려야지..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아가씨 이게 머요?' 하면서 다시 저한테 지폐를 주시네요. 그래서 네? 만원이요~ 하면서 받아서 보니 .. 천원짜리네요.. ㄱ-..? 어라? 하면서.. 아저씨 잘 안보여서 그러는데 잠만요.. 하면서 막 뒤적뒤적하면서 내가 만원짜릴 천원짜리로 집어왔나? 라고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닌겁니다;; 아까 들고오다가 만원짜리 떨궈서 다시 집어들어서 만원인거 확인까지 하고왔는데에;; 라고하면서 막 뒤적뒤적 하는데 끝까지 불 안켜시더군요-_-; 보통, 택시기사분들 불켜서 지폐확인하시거나 하던데. 흑... 순간 넘 당황해서 암생각못하고; 어, 그럴리가 없는데 이상하네요. 아저씨 일단 그럼 제가 집에갔다와도될까요? 했더니 집앞까지 택시 못가냐면서 집앞으로 가자고 하시더군요 <- ㅠ.ㅠ 아뇨; 계단으로 올라가야되서 택시는 못가구요;; 막 그랬더니 얼마가 모잘라는데요? 라시길래 어쩔수없이 신권꺼내며..ㅠㅠ. 육천원있습니다. 이천원 모질라네요. 했더니 뒤에서 머 차들도 기다리고 그러니 괜챦다고 걍 육천원만달라고해서 막 죄송합니다 하면서 육천원만 드리고 내렸지요. .... 뒤에 차는 무슨 개뿌리.. =_=.. 휑뎅그레~~ 아저씨 잽싸게 떠나시고.. 가만히 서서 생각해봤습니다.. -_-.... 낚. 였. 다. .... ㅠ.ㅠ 이런수법도 있군요 ㅠ.ㅠ 어쩐지 끝까지 불 안켜시는것도 수상하였고..ㅠㅠ.. 나 천원짜리 오늘 본적도 없는데 텨나온것도 그렇고 ㅠ.ㅠ; 요즘 택시아저씨들 무섭다던데 하면서 최대한 비위맞춰야지~ 라면서;; 한강건너면서 그생각을 했었떤지라 ㅠ.ㅠ; 엉엉엉 ㅠ.ㅠ 그래도;; 집앞까지는 안와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ㅠ.ㅠ 아, 넘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이곳에 첨으로 글남겨보네요.ㅠ.ㅠ 다른분들도 비슷한 수법 조심하라고 글올립니다. 꼭 지폐를 건네시기전에 새벽이나 밤에 잘안보이는 차안에선 어디보쟈~ 이게~ 만원짜리맞네 +_+ 하고 일부러 먼저 오버;를 해주고 지폐를 건네시는 습관을--!; 그리고 꼭 잔돈받고 내리기 전에 확인하세요!; 요금이 사천얼마 나와서 만원짜리 건네고 잔돈받고 내려서 보니.. 오천원짜린줄알았던 지폐가 천원짜리인 경우가 종종 있다는...ㅎㅎ..-_-;.. 어라 아저~..씨..하기전에 이미 택시는 안보입니다. 그나저나 ㅠ.ㅠ 엄니가 주신 신권...ㅠ.ㅠ 일부러 안쓰고 모셔둔건데...ㅠ.ㅠ 에라이 나븐아저씨놈 니같은놈 만나서 배로 당해뿌라 ㅠ.ㅠ.. ㅠㅠ;
택시비 사기. 이렇게도 당하는군요..
좀전에 막 타고온 택시..
내리고나서야 사기라는걸 알았습니다. 하.하.하.하. ㅠ.ㅠ 나바보 ㅠㅠ
제가 지갑에 땡전한푼도 없고,,
설날에 엄니께서 주신 신권을 보관용으로 모시고만 있는 상태에서,,
늦게 퇴근하면서 (새벽세시반넘어서.ㅎㅎ) 택시비로 만원을 받았지요.
만원안으로 나오는 거리라, 걍 아무생각없이 차를 잘 타고와서
한마디도 안하시던분이 내릴께요 하는데 막 말을거시더군요;;
아니 여기 아파트가 언제 이렇게 지어졌지~? 라는둥;
아파트 금방 짓네~ 라는둥;; ㅎㅎ
네 그러네요^^ 저 여기 내릴께요^^ 해서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아주 당연하게 챙겨나온 만원짜리 지폐를 드렸지요.
요금은 8,040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잔돈받고 내려야지..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아가씨 이게 머요?' 하면서 다시 저한테 지폐를 주시네요.
그래서 네? 만원이요~ 하면서 받아서 보니 .. 천원짜리네요.. ㄱ-..?
어라? 하면서.. 아저씨 잘 안보여서 그러는데 잠만요.. 하면서 막 뒤적뒤적하면서
내가 만원짜릴 천원짜리로 집어왔나? 라고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닌겁니다;;
아까 들고오다가 만원짜리 떨궈서 다시 집어들어서 만원인거 확인까지 하고왔는데에;;
라고하면서 막 뒤적뒤적 하는데 끝까지 불 안켜시더군요-_-;
보통, 택시기사분들 불켜서 지폐확인하시거나 하던데. 흑...
순간 넘 당황해서 암생각못하고;
어, 그럴리가 없는데 이상하네요. 아저씨 일단 그럼 제가 집에갔다와도될까요? 했더니
집앞까지 택시 못가냐면서 집앞으로 가자고 하시더군요 <- ㅠ.ㅠ
아뇨; 계단으로 올라가야되서 택시는 못가구요;; 막 그랬더니
얼마가 모잘라는데요? 라시길래
어쩔수없이 신권꺼내며..ㅠㅠ. 육천원있습니다. 이천원 모질라네요. 했더니
뒤에서 머 차들도 기다리고 그러니 괜챦다고 걍 육천원만달라고해서
막 죄송합니다 하면서 육천원만 드리고 내렸지요.
....
뒤에 차는 무슨 개뿌리.. =_=.. 휑뎅그레~~
아저씨 잽싸게 떠나시고.. 가만히 서서 생각해봤습니다.. -_-....
낚. 였. 다. ....
ㅠ.ㅠ 이런수법도 있군요 ㅠ.ㅠ
어쩐지 끝까지 불 안켜시는것도 수상하였고..ㅠㅠ..
나 천원짜리 오늘 본적도 없는데 텨나온것도 그렇고 ㅠ.ㅠ;
요즘 택시아저씨들 무섭다던데 하면서 최대한 비위맞춰야지~ 라면서;;
한강건너면서 그생각을 했었떤지라 ㅠ.ㅠ; 엉엉엉 ㅠ.ㅠ
그래도;;
집앞까지는 안와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ㅠ.ㅠ
아, 넘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이곳에 첨으로 글남겨보네요.ㅠ.ㅠ
다른분들도 비슷한 수법 조심하라고 글올립니다.
꼭 지폐를 건네시기전에 새벽이나 밤에 잘안보이는 차안에선
어디보쟈~ 이게~ 만원짜리맞네 +_+ 하고 일부러 먼저 오버;를 해주고 지폐를 건네시는 습관을--!;
그리고 꼭 잔돈받고 내리기 전에 확인하세요!;
요금이 사천얼마 나와서 만원짜리 건네고 잔돈받고 내려서 보니..
오천원짜린줄알았던 지폐가 천원짜리인 경우가 종종 있다는...ㅎㅎ..-_-;..
어라 아저~..씨..하기전에 이미 택시는 안보입니다.
그나저나 ㅠ.ㅠ
엄니가 주신 신권...ㅠ.ㅠ 일부러 안쓰고 모셔둔건데...ㅠ.ㅠ
에라이 나븐아저씨놈 니같은놈 만나서 배로 당해뿌라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