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2살많은 남친.. 왜이렇게 철없어보이는걸까요. 제 남친, 23살에,전역하고,군부대추천으로 경찰이되어, 수사과에 잇게되었죠. 학교댕길때 싸움질만하고 댕겼던 솜씨를 발휘하더군요 - -;; 강원도 사투리에다가 화려한 욕질, - - 영화에서보던 그런 경찰들(??)의 모습이었습니다.-ㅅ-;;(나만의착각..ㅋ) 암튼 남친을 처음보았을때, 그냥 혼자, - - 환상에 사로잡혀 마냥 조아하게되었죠 - - 하지만 사귄지 몇달도 안되 경찰직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자존심상한다고,못참겠다며 그만두었습니다. (시험보고들어간게아니라군부대추천이라..) 시험보고붙어서 꼭 경찰될거라고, 일하면서 공부할거라고.. 그러면서,짐싸서 우리집으로 오더군요.- -(저는자취중) 처음에 무지 반대했습니다.동거하는거싫다고,,친구들이뭐라고생각하겠냐고. 시른소리듣기싫다고,,친구들도 놀러올텐데,그떈 무슨핑계 되냐며 다그치고 또 타이르고,, 짐까지 갖고온사람, 문전박대하듯 내쫓았죠... 정말,,,미안했지만,,,,,,,,,,,싫었습니다.. 근데, 또 오더군요 -ㅅ- 지금 내 옆에 없으면 안되겠다면서, (휴...여기는 일자리도없는데,,,) 암튼 힘들게 허락을하고, 지금 같이산지, 한달정도... 한달이 지났습니다. 남친,책한권사지도보지도 않고,일자리도 못구하고있습니다. 그 동안 지내면서 나가는 비용...당연히 다 제가 냈죠. 너무 힘들더군요. 저도 자취하는입장이라 한푼이 아까운상황인데..(이거정말돕니다..돌아..) 처음에 그 이쁜마음도, 남친의저런 무능력한 모습에, 자꾸자꾸 제 자신이 치졸해지고 사악해지더군요. ㅠ.ㅠ 다시 서울가라고 화냈습니다.(남친집이서울..) '지금 이게 뭐냐, 니한테지금나는두번째여야한다고.. 지금 여자하나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일도 못구하고.. 그냥 오빠가, 집으로 들어가면 다 차근차근 해결될걸.. 지금 여기 와서 뭐냐고.. 지친다고, 시러지게만들지말라고.' (아,, 가슴아픕니다..) 남친도, 서울가면 일자리 더 많구,친구들도 더 많구, 학원도 다닐수잇다는거 아는데/ 알면서도 여기계속있는거.. 왜 모르겠습니까 그만큼 나랑같이 있고싶고, 어떡게든 , 옆에 있고싶은마음, 알겠는데, 지금 남친한테 중요한건 내가 아닌데, 공부인데, 그쳐. 어쩜 좋나요.. 저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가라고해도 안간데요........... 환장할거같아요..
남친경찰사직후,모든비용부담은나,,백수남친둔 여친,,사악해짐-ㅅ-
나보다 2살많은 남친..
왜이렇게 철없어보이는걸까요.
제 남친, 23살에,전역하고,군부대추천으로 경찰이되어, 수사과에 잇게되었죠.
학교댕길때 싸움질만하고 댕겼던 솜씨를 발휘하더군요 - -;;
강원도 사투리에다가 화려한 욕질, - -
영화에서보던 그런 경찰들(??)의 모습이었습니다.-ㅅ-;;(나만의착각..ㅋ)
암튼 남친을 처음보았을때, 그냥 혼자, - - 환상에 사로잡혀 마냥 조아하게되었죠 - -
하지만 사귄지 몇달도 안되 경찰직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자존심상한다고,못참겠다며 그만두었습니다.
(시험보고들어간게아니라군부대추천이라..)
시험보고붙어서 꼭 경찰될거라고, 일하면서 공부할거라고..
그러면서,짐싸서 우리집으로 오더군요.- -(저는자취중)
처음에 무지 반대했습니다.동거하는거싫다고,,친구들이뭐라고생각하겠냐고.
시른소리듣기싫다고,,친구들도 놀러올텐데,그떈 무슨핑계 되냐며
다그치고 또 타이르고,, 짐까지 갖고온사람, 문전박대하듯 내쫓았죠...
정말,,,미안했지만,,,,,,,,,,,싫었습니다..
근데, 또 오더군요 -ㅅ- 지금 내 옆에 없으면 안되겠다면서,
(휴...여기는 일자리도없는데,,,)
암튼 힘들게 허락을하고, 지금 같이산지, 한달정도...
한달이 지났습니다.
남친,책한권사지도보지도 않고,일자리도 못구하고있습니다.
그 동안 지내면서 나가는 비용...당연히 다 제가 냈죠.
너무 힘들더군요. 저도 자취하는입장이라 한푼이 아까운상황인데..(이거정말돕니다..돌아..)
처음에 그 이쁜마음도, 남친의저런 무능력한 모습에,
자꾸자꾸 제 자신이 치졸해지고 사악해지더군요. ㅠ.ㅠ
다시 서울가라고 화냈습니다.(남친집이서울..)
'지금 이게 뭐냐, 니한테지금나는두번째여야한다고..
지금 여자하나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일도 못구하고..
그냥 오빠가, 집으로 들어가면 다 차근차근 해결될걸..
지금 여기 와서 뭐냐고.. 지친다고, 시러지게만들지말라고.'
(아,, 가슴아픕니다..)
남친도, 서울가면 일자리 더 많구,친구들도 더 많구,
학원도 다닐수잇다는거 아는데/
알면서도 여기계속있는거..
왜 모르겠습니까 그만큼 나랑같이 있고싶고,
어떡게든 , 옆에 있고싶은마음,
알겠는데, 지금 남친한테 중요한건 내가 아닌데,
공부인데, 그쳐.
어쩜 좋나요..
저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가라고해도 안간데요...........
환장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