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좀 읽어주세요 형부가 아니라 왼수 입니다

ㅠㅠ2006.03.04
조회6,235

저는 31살에 미혼입니다.. 요즘 한숨도 못자는터라 내내 속만 끓이고 삽니다..

사실 지금 결혼식 혼인 신고는 안했지만 ,,,내년에 결혼할 사람과 살림을 차린지 몇개월 안돼거든요..

먼저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저희 가족은 1남 6녀로 부모님께선 연세가 좀 계십니다,

모두 결혼했구 이젠 막내인 저만 가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계시는 부모님...ㅠㅠ

형부들이 6명인지라 정말 성격이 각각 이더군요,,, 저는 지금 이순간에 내 바로 위에 형부를 말하려하거든요..~

바로 위에 언니와는 저와는 2살차이 이구요,,,형부만나서 워낙 힘들게 살아갑니다,..

3년 전쯤 저는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 였죠  누구 보다 열시미 벌려고 노력햇고 적금도 항상 넣었어요

그렇게 조금씩ㅁ 모아갔고  전세방이라도 하나 얻을려고 모은돈이기에 아주 아끼며 살아가고있었죠

어차피 부모님과 형제들이 워낙 어렵게 사는터라 내 생게는 내가 꾸려야 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바로 위에  형부전화가 왔어요,,, 저에 삼성신용카드를 빌려달라 하더라구요,,

워낙 형부가 사람이 착하고 성실하고 가정적인데다 암튼 좋게만 보고있던지라 . 선뜻빌려죴습니다

형부는 조그만한 가게를 운영했는데  ,,,,조금 힘이 들었던거 같았어요  다달이 쓰면서 갚는다고 하길래  그렇게 나의 신용카드를 빌려죴죠 ( 물론 형부는 신용불량자 입니다 젊었을때 그렇게 된거같아요 암튼  지난일은 생각안했고  현재에 형부만 보고 빌려준거거든요)

그런데 한달뒤에 카드 회사에서   내게  전화가  온겁니다....카드 대금 연체중이라구요. ㅡ,.ㅡ

헉~!  120정도 썼더군요 ,, 형부가게에서 물건을 긁고 그걸로 현금을 타고 뭐 그러식으로 썻더라고요

내가 형부에게 전화를 해서 빨리 카드값 내라고 했더니  ,,,내일 또내일 또 내일 또내일 이러면서 핑계만찾고 연체만 시키더라구요 ,,,카드 회사에서 저한테 전화오고 날리도 아녔죠,,,2달조금 못되서

내가 갚아야 겠다는 생각에  금액을 확인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헉~! 천만원  왼 천만원을 썼더라구요

세상에  너무도 놀라  형부에게 전화했죠 ,,,준다 준다 하면 서 그냥 말드라구요 

전 암튼 ㅠㅠ 내 적금 털어서  일시불로 갚고  그 카드는 영원히 없애 버렸습니다,,,그렇게 나의 피같은 돈은 날라갔죠,,,,( 아참~! 바로위에 언니가 좀 성격이 예민하고 내성적에다 자존심이 좀 강하고 그래요 그래서 형부가 첨에 저한테  언니한텐 비밀로 해달라 해서 언니에겐 말 못했습니다 ,,,뭐 언니집이 그때 좀 만이 어려운 상황인지라  언니를 또 울게 할수없었어요)

그후 1년쯤 지나 형부에 또한번에 부탁전화가 왔습니다,,,ㅠㅠ

사업자등록을 내 이름으로  해달라는 부탁였죠,,., 머 그땐  어쩔수 없었어요,,,언니도 형부도 신용이 좋지안은데다,.. 내가 도와줄수밖에 없었습니다,,,그때 생각으론  사업자 등록을 내 이름으로 한다해도  세금만 꼭꼭 잘내면 뭐 아무탈 없으니 깐  그냥  해줬어요...

그렇게 몇달이 지나서 ...언니에게 전화 한통이 왔죠 뭐 살아가는 이런저런 이야기  만이 힘들어 하더군요....사실 울언니 신용은 정말 깨끗했고 아가씨땐 빛도 몰랐는데요...형부가  그렇게 만들어 놨습니다,,,ㅠㅠ

암튼 그렇게 힘들어 하는 언니가 불쌍하고 조카들도 안쓰럽고해서,,,내 월급에서 반을 똑띠어서 50만원 생활비로 쓰라며  형부 통장으로 입금시켰죠,,,,형부한테는 언니 갔다주라고 했구요,,,

근대 나중에 알았지만,,,그 50만원에서 언니에게 돌아간건 고작 10만원  나머지는 형부가 일하는가게에  부품이나 빛으로 날라 갔겠죠,,,ㅠㅠ

울 언니는 사실 사회 경험도 없고 좀 순진해서 형부 일에는 관섭도 안하죠,,물론 형부가 그렇게 하는걸 싫어하구요 ...집안일밖에 몰랐죠 울언니는

그렇게 1년이 지나 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언니가 사는 곳으로 갔어요...그집에 방이 하나 남으니깐

거기서 언쳐살면서 터를 잡고  나올려고 했거든요  그때 내게 가진돈은 통장에 천만원쯤 됬죠

올라가서 보니 장난 아니데요,,,,흠

그집도 월세거든요,,,형부가 다 말아먹고 돈이없어서 우리 부모님께서 500만원을 부쳐서  구한집 바로

월세집 인데...것두  월세도 밀린데로 못내고 있더군요,,.ㅠㅠ

맘 약한 나는 또 내돈을 털어서 3개월치 밀렸길래 내가 내준돈이 백 오만원 ..ㅠㅠ 그리고 그집서 생활하면서 이런저런 생활비 ,,,ㅠㅠ 그렇게 조금씩 돈이 없어지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사채 업자들이

언니 집으로 몰려왓습니다....세상에 더 웃기는건요.. 울 언니는 암것두 모르는데  형부가 돈을 빌리고 울언니는 보증인 으로 되어있더이다 ,,,울언니 또 펑펑 웁니다 형부가 울언니 앞으로 빛진게 만구요 그래서 이혼도 못하고 있습니다...물론 형부도빛이 만구요

그리고 또 알게된 사실

이형부 어찌하면 좋아요?  세상에  저희 3째언니네 집에서 돈을 빌려쓰고 안갚은게 1억 가까이 되더이다   그김에 저희 3째 언니는 집도 팔고 월세로 이사 했다네요  울 큰언니 한테도 700만원 빌려갔다고 하더이다

이런 ,,,,,그 언니 들에게도 매일같이 내일 내일 내일 이렇게 한다네요

알고보니  그돈들은  모두 빛에 빛으로 이자에 빛으로 들어간 모양입니다  월래 빛이 있던형부였고

그리고 돈 쓰는게 좀 헤픈것도 같고  ,,,,바람같은건 안핍니다   지 주제를  아니까요

 

그렇게 그렇게 전 일자리도 못구하고  돈도 다떨어진 상태였고 ,,, 암튼 그때즘 우린 애인을 만났죠

에라 몰겠다 하고  우리 앤이 혼자 살아서  전 덥썩하고 들어 앉았습니다...물론 울 앤도 같이 살자하고

내년봄에 결혼식 하니까요,.,...지금 울 앤하고 1년 다되가거든요,,,그런데  그런데,,,,bbbㅠ

ㅠㅠㅠ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ㅠㅠ   형부 가게하시는거  그거 사업자가 저로 되어있잔아요

세금을 한번도 안내서 지금 7백만원  사업자 뺀다 해도 이자는 늘어간다네요

우리 애인한테 말도 못합니다....전 빛이 없으니깐  맘 편히 살려고했는데 이게 머냐고요?

울 애인도 뭐 소득이 별로없는사람  그저 조금씩 모아야 하는데 일도 만이 없는터라 어렵게 살아가는데  ,,,저  말 절때 못합니다

그런데  나 요즘 잠을 못자고 눈물만 납니다

형부가 세금 내준다 내준다 하면서 못내고 있구요,,,사업자 뺄거라 하니깐...그래 빼자 그럼서 자꾸 낼내일 내일 미루구요,...나 미칠거 같아요,...어떻게 해야되여

세금밀리고 이건울언니도 알거든요...자꾸 전화해서 내가 말은 하는데

사람 피말리네요  나 어찌합니까

세금에 대해 잘 아시는분,,,,없나요.? 도와주세여...

형부라는 사람  첨엔 정말 미안해 하고 그런모습 이젠 안보이구요,,.오히려 뻔뻔해진거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괴롭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