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은 공감 잇힝~*

스틸엔젤2006.03.04
조회456

 어제 썼던 글인데..

 

많은 분들이 공감을 못 느끼셨던거 같고.. 디지게 궁금해서 다시 올려보오;;

 

남자들이 일생에 한번은 꼭 한다죠 뭐..저절로 되는 분도 있지만..

 

 

그런분들 정말 부러워요-_-;

 

 

바로 포경이죠-_-)~

 

 

일명 고래잡이라고도 하면서..

 

 

흐흐흥~_~[무..뭐여-_-]

 

 

제가 했던 때의 고래잡이에 대해서 말할까 합니다..-_-

 

 

옆에서 동생이 자꾸 지 생일이라고 깝싸대네요-_-

 

 

눈에 뵈는 게 없나봐요~_~

 

 

자 이제 시작해 보는거에요=ㅂ=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날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 아니고-ㅂ-

 

 

최악의 날이였다고 보면 좋을것 같다..쌩!!!

 

 

몇일전부터 예정되온 고래잡이..

 

 

그땐 너무 순진[?]해서 고래를 잡는다는게 뭔 말인지도 몰랐다-_- 진짜로 고래잡는줄 알았다;

 

 

그날[?]이 되자 난 들뜬[!?]맘으로 차에 탔었고..

 

 

왜 병원으로 가냐하니깐..-_-;;

 

 

아버지께선..

 

 

"이젠 너도 진정한 남자가 되는것이다 -_-"

 

 

라는 의미심정한 한마디를 하셨다;

 

 

뭐가 뭔지..하하..

 

 

그리고 왜 수술실로 들어가던지?

 

 

하하..그제야 알았습니다..-_-

 

 

이..이런 엉클씬!!!

 

 

난 그날 존내 울고 싶었습니다;;

 

 

하하..바지를 까라더니..수술실 침대에 눕히더군요..

 

 

간호사 누나가..*-_-*

 

 

나..난 무서워서..

 

 

 

"잇힝~*-_-* 내 베히비를 어루만져요-_-"

 

 

"쌩-_-"

 

 

쌩의 위력을 알았습니다-_-;

 

 

그리고 가죽[?]을 까더니..음낭에..주삿바늘을 푹..-_-

 

 

"끼아아아악~!~!"

 

 

그땐 어릴때라 정말 아팠습니다-_-;;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ㅂ-;;

 

 

그리고 간호사 누나들과 의사선생님에 내 베히비를 슥삭슥삭..하더니..-ㅅ-

 

 

대략 20분후 일어나니 웬 종이컵이?-_-?

 

 

한달후에 붕대를 풀라고했습니다-_-;;

 

 

이런..

 

 

별로 안아파서 이제 괜찮겠지..했는데..

 

 

이런 씨발..-_-

 

 

마취풀리면 존내 꼴립니다-_-;;;;

 

 

수술후 밥을 먹다가 욱..-_-;;

 

 

그리고 한달뒤 붕대를 풀으게 됬을때..

 

 

노란 액체가 굳어져 붕대와 스킨쉽을 하더라구요-_-;;

 

 

떼..어내다가..

 

 

내 베히비에서 빨간액체가 흘렀어용-_-;;

 

 

몇몇분은 이런 분 있을껄요?

 

 

어떤분은 추억이고..

 

 

어떤분은 악몽입니당~_~;

 

 

나는 악몽이라 생각하는데..-ㅂ-;;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꼴리게 궁급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