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의잠꼬대

넘웃겨 2006.03.04
조회146

이건 제 친구한테 들은 얘깁니다.

 

이글을 보게 된다면 전 섬에 팔려갈지도...ㅠㅠ

 

제 친구들중에는 베스트프렌드 2명이 더 있지요.

 

콩한쪽도 나눠먹는? 그런친구들이랍니다.

 

한 베프가 자취를 하는데 다른 베프가 사정이 생겨서

 

한달정도 자취방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사건은 어느날밤. 사정이생겨 자취방에 머물던 베프는 자고있었고

 

원래 집주인인 베프는 새벽까지 문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왜 싸이언 문자소리 아세요? "알러뷰~" 하고 울리는 문자소리...........

 

한참 문자보내다가 문자가 좀 뜸했던 모양입니다

 

한 10분정도 있다가 문자소리 " 알러뷰~ " 하고 울렸는데

 

갑자기 자고있던 친구가.........................................................

 

완전히 겁먹은 목소리로 "누..구..세요??"

 

이러는 거에요 ㅋ

 

그 잠꼬대에 깬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둘다 아주 미친듯이 웃었답니다. ㅎㅎ

 

웃으면서 하는 소리가 그 친구가 자다가 꿈을 꿧는데 전화를 받은 모양입니다

 

받자마자 하는 소리가 "알라뷰~"이래서 누구세요ㅠㅠ 라고 말한거지요 ㅋ

 

제가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웃지못하신분들 죄송해요^^;

 

암튼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ㅎ

 

친구들아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