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6일이면 함께한지 200일이 되는 1살연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200일 솔직히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그런시간입니다. 그동안 참을성이 없는 저때문에 =_= 이미 이별이라는 아픔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헤어진 것을 후회하게 만들꺼라는 다짐을 수십번 했지만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무엇인지 힘들것이란걸 뻔히 알고도 지난 달 25일에 다시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이해해야지 이해해야지 몇번이나 다짐하고도 섭섭하고 답답한 마음뿐이라 이렇게 적습니다. ㅜㅜ 사실 어제 3월3일 -0- 제생일이었습니다. 생일날..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보내고 싶은 마음아시죠 ?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ㅜㅜ 생일을 같이보내고 싶어서, 친구들과 잡은 약속을 급하게 하루앞당기고 모자란 용돈도 생일날 겨우겨우 아껴서 남겨뒀습니다. ( 제 남자친구 용돈 사정이 넉넉치않기 때문에;) 또 6일은 200일이고, 14일은 화이트데이고 남자친구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일부로 제 생일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함께 보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뻣으니까요) 그런데 ㄱ- 제 남자친구는 제 생일을 끝까지 모르는 척하는것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헤어졌을때 남자친구가 네이트온이랑 싸이 일촌을 끊었었거든요; 그리고 25일 다시 사귀게 될때 제가 보내서 다시 일촌이 되었는데 유난히 네이트온 친구가 안된다는거에요 ; 첨에는 제가 잘못 보냈나 싶어서; 몇번이나 보냈었는데 ; 그래도 안된다는거에요 ; 그래서 제가 네이트온 친구를 보내달라고 해서 겨우 네이트온 친구로 등록 되었는데... 제폰으로 문자 와서 '야 니 네이트온 친구안된다 ㅎ' 이러고 문자가온거에요 ; 분명히 친구로 등록이되어있는데요; *아 여기서 참고로 =_= 1. A↔B쌍방으로 친구가 되어 있을때는 사진처럼 네이트온에 싸이로 연결되는 홈페이지가 보입니다 2. A→B or B←A 일때는 사진처럼 싸이로 연결되는 홈페이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본론으로가서 ; 1번 그림처럼 분명히 친구 등록으로 되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문자가 온순간 2번 그림으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_- 저는 너무 황당한 나머지 쪽지와 대화를 보냈는데 ; 쪽지도 씹고 대화도 씹는것이었습니다 -_- 그래서 답답한 나머지 방명록에 '쪽지안갔나 ?' 이러고 적어논 글도 쌩까는것이었습니다=_= (제 예상에는 생일 3일전 부터 뜨는 알림을 일부로 못본척 넘어갈려고 친구등록을 안할려고 하는거 같은..;;)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그냥 포기하고 저혼자 네이트온 친구로 등록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3월 3일, 그날 약속 잡기전에 제가 억지로 졸라서 3월3일에 데이트 하게 되었거든요 -0- 근데 자꾸 그날 안볼려고 피하는거에요 ; 너무 섭섭하고 그랬지만 , 같이보내고 싶다는생각에 겨우 약속을 잡은 거 거든요 ; 그 3월3일전날 , 3월2일 ! 제 남자친구가 영화보지말고 돈까스를 먹자는 겁니다 =_= (원래 남자친구가 돈이 없다고해서 영화만 보기로 했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약속을 변경했는데요 3월3일 당일 날 다시 영화를 보자는 겁니다 -0- 그래서 제가 왜 그런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입학식때(그날 입학식이었거든요;) 아는 형들이 와서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섭섭하지만 알았다고하고 다시 약속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한 한시간 지나 연락이 와서 하는말이 '야 우리 그냥영화보지말자 돈없다 ㅎ' 이러는겁니다 =0=! 형들이랑 논다고 돈을 다쓴거죠; 제 생일인거 뻔히 알면서도 저랑 데이트 할돈은 나두지않은 체 말이죠; 그래서 너무너무 섭섭했지만 알았다고하고 다시; 약속을 변경했습니다. 그러고.....=_= 또 다시 한시간뒤에 약속 장소를 남포동에서 사직으로 바꾸자는것입니다(참고로 부산 ;) 그래서 자꾸자꾸 약속을 바꾸는 남자친구한테 너무화가나서 '왜 자꾸 약속바꾸는데'하고물으니 지금 형들이랑 그쪽으로 가고있다고, 그쪽으로 와라는겁니다 또 하는말이 '니한테도 가깝잖아' 이럽니다. 너무너무 화가나고 너무너무 섭섭해서 ;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 결국 엄청 따지고 말았습니다; *↓엄청 따진문자내용* 나- 오늘 그냥 보지말자 남친- ㅡㅡ 나- 어떻게 자꾸 약속이 바뀌노 남친- 화난나 ? 미안 나- 니 내생일인건 아나 ? 남자친구한테 축하한다는 말도 못듣고 자꾸 약속은 바뀌고 내맘이 어떻겟노 ? 남친- 엉 안다 만나서 축하 해줄라했지, 또 니 만나면 형들 보낼라고 했고 나- ㅋㅋ니 만난다고 약속 하루 땡긴거랑 , 용돈 안쓰고 아껴둔 내가 한심하다 남친- 웅 (←진짜이랫음 -_-) 나- 그냥 형들이랑 잘놀아라 남친- 축하한디 생일 약속바꾸고 신경 못 써줘서 미안 이렇게 엄청따지고 =0=; 결국 그날 제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저는 저대로 놀았습니다. 사실 제남자친구 끝까지 제생일을 모른척 할려고 했는지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저에게 축하한다는 한마디도, 축하한다는 문자하나도 안했었거든요 저 저렇게 싸우고 난 뒤에 혼자 질질 눈물나오는거 겨우참았습니다.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는데 얼마나 목이 매이던지; 제 남자친구... 솔직히 저한테 엄청 무관심합니다. 친구들도 다 너무 무관심하다고 헤어지라는소리도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그런데 생일날까지 이렇게 저에게 실망을 주네요......ㅜㅜ 정말 너무섭섭합니다 제남자친구 정말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 아니면 그냥 옆이 허전해서 나두는 그런 존재 밖에 안되는걸까요 ? 연하라서 그런건 아니겠죠 ? 또 ㅜㅜ 예전처럼 저를 잘챙길 수 있게하는 그런 방법없을까요 ? 오히려 제가 무관심해져라 연락하지마라 이런 방법은 다써봐도 안통했거든요 ㅜㅜ 좋은방법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ㅜㅜ답변꼭부탁합니다. -------------------------------------------------------------- 죄송합니다 ㅜㅜ글씨체 바꿧어요 ㅜㅜ
연하의남자친구....너무답답해서적습니다
저는
3월6일이면
함께한지 200일이 되는 1살연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200일
솔직히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그런시간입니다.
그동안 참을성이 없는 저때문에 =_=
이미 이별이라는 아픔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헤어진 것을 후회하게 만들꺼라는 다짐을 수십번 했지만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무엇인지
힘들것이란걸 뻔히 알고도
지난 달 25일에
다시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이해해야지 이해해야지 몇번이나 다짐하고도
섭섭하고 답답한 마음뿐이라 이렇게 적습니다. ㅜㅜ
사실 어제 3월3일 -0- 제생일이었습니다.
생일날..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보내고 싶은 마음아시죠 ?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ㅜㅜ
생일을 같이보내고 싶어서,
친구들과 잡은 약속을 급하게 하루앞당기고
모자란 용돈도 생일날 겨우겨우 아껴서 남겨뒀습니다.
( 제 남자친구 용돈 사정이 넉넉치않기 때문에;)
또 6일은 200일이고, 14일은 화이트데이고
남자친구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일부로 제 생일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함께 보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뻣으니까요)
그런데 ㄱ-
제 남자친구는
제 생일을 끝까지 모르는 척하는것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헤어졌을때
남자친구가 네이트온이랑 싸이 일촌을 끊었었거든요;
그리고 25일 다시 사귀게 될때
제가 보내서 다시 일촌이 되었는데
유난히 네이트온 친구가 안된다는거에요 ;
첨에는 제가 잘못 보냈나 싶어서;
몇번이나 보냈었는데 ;
그래도 안된다는거에요 ;
그래서 제가 네이트온 친구를 보내달라고 해서
겨우 네이트온 친구로 등록 되었는데...
제폰으로 문자 와서
'야 니 네이트온 친구안된다 ㅎ'
이러고 문자가온거에요 ;
분명히 친구로 등록이되어있는데요;
*아 여기서 참고로 =_=
1. A↔B쌍방으로 친구가 되어 있을때는
사진처럼 네이트온에 싸이로 연결되는 홈페이지가 보입니다
2. A→B or B←A 일때는
사진처럼 싸이로 연결되는 홈페이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본론으로가서 ;
1번 그림처럼 분명히 친구 등록으로 되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문자가 온순간
2번 그림으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_-
저는 너무 황당한 나머지
쪽지와 대화를 보냈는데 ;
쪽지도 씹고 대화도 씹는것이었습니다 -_-
그래서 답답한 나머지 방명록에
'쪽지안갔나 ?' 이러고 적어논 글도
쌩까는것이었습니다=_=
(제 예상에는 생일 3일전 부터 뜨는 알림을
일부로 못본척 넘어갈려고 친구등록을 안할려고 하는거 같은..;;)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그냥 포기하고 저혼자
네이트온 친구로 등록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3월 3일,
그날 약속 잡기전에
제가 억지로 졸라서 3월3일에 데이트 하게 되었거든요 -0-
근데 자꾸 그날 안볼려고 피하는거에요 ;
너무 섭섭하고 그랬지만 , 같이보내고 싶다는생각에
겨우 약속을 잡은 거 거든요 ;
그 3월3일전날 , 3월2일 !
제 남자친구가 영화보지말고 돈까스를 먹자는 겁니다 =_=
(원래 남자친구가 돈이 없다고해서 영화만 보기로 했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약속을 변경했는데요
3월3일 당일 날
다시 영화를 보자는 겁니다 -0-
그래서 제가 왜 그런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입학식때(그날 입학식이었거든요;)
아는 형들이 와서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섭섭하지만 알았다고하고 다시 약속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한 한시간 지나 연락이 와서 하는말이
'야 우리 그냥영화보지말자 돈없다 ㅎ'
이러는겁니다 =0=!
형들이랑 논다고 돈을 다쓴거죠;
제 생일인거 뻔히 알면서도 저랑 데이트 할돈은 나두지않은 체 말이죠;
그래서 너무너무 섭섭했지만 알았다고하고
다시; 약속을 변경했습니다.
그러고.....=_= 또 다시 한시간뒤에
약속 장소를 남포동에서 사직으로 바꾸자는것입니다(참고로 부산 ;)
그래서 자꾸자꾸 약속을 바꾸는 남자친구한테 너무화가나서
'왜 자꾸 약속바꾸는데'하고물으니
지금 형들이랑 그쪽으로 가고있다고, 그쪽으로 와라는겁니다
또 하는말이 '니한테도 가깝잖아' 이럽니다.
너무너무 화가나고 너무너무 섭섭해서 ;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
결국 엄청 따지고 말았습니다;
*↓엄청 따진문자내용*
나- 오늘 그냥 보지말자
남친- ㅡㅡ
나- 어떻게 자꾸 약속이 바뀌노
남친- 화난나 ? 미안
나- 니 내생일인건 아나 ? 남자친구한테 축하한다는 말도 못듣고
자꾸 약속은 바뀌고 내맘이 어떻겟노 ?
남친- 엉 안다 만나서 축하 해줄라했지, 또 니 만나면 형들 보낼라고 했고
나- ㅋㅋ니 만난다고 약속 하루 땡긴거랑 , 용돈 안쓰고 아껴둔 내가 한심하다
남친- 웅 (←진짜이랫음 -_-)
나- 그냥 형들이랑 잘놀아라
남친- 축하한디 생일 약속바꾸고 신경 못 써줘서 미안
이렇게 엄청따지고 =0=; 결국 그날 제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저는 저대로 놀았습니다.
사실 제남자친구
끝까지 제생일을 모른척 할려고 했는지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저에게 축하한다는 한마디도, 축하한다는 문자하나도
안했었거든요
저 저렇게 싸우고 난 뒤에 혼자 질질 눈물나오는거 겨우참았습니다.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는데 얼마나 목이 매이던지;
제 남자친구...
솔직히 저한테 엄청 무관심합니다.
친구들도 다 너무 무관심하다고 헤어지라는소리도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그런데 생일날까지 이렇게 저에게 실망을 주네요......ㅜㅜ
정말 너무섭섭합니다
제남자친구
정말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
아니면 그냥 옆이 허전해서
나두는 그런 존재 밖에 안되는걸까요 ?
연하라서 그런건 아니겠죠 ?
또 ㅜㅜ
예전처럼 저를 잘챙길 수 있게하는
그런 방법없을까요 ?
오히려 제가 무관심해져라 연락하지마라
이런 방법은 다써봐도 안통했거든요 ㅜㅜ
좋은방법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ㅜㅜ답변꼭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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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ㅜㅜ글씨체 바꿧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