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에 태어나서 대학졸업 때까지 집안에서 돈을 빌릴 형편도 하소연할 형편도 아니였기에 방학땐 항상 건설현장 잡부로 부족한 돈은 학자금대출로 근근히 4년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현장에서 사다리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요양후에 다른직종으로 옮기기 위해 6개월 과정의 학원에 다닐 무렵 그녀를 만났습니다. 솔직히 여자한테 쉽게 맘을 열진 않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싫지도 않았고 저 또한 적은나이도 아닌지라 참한 모습의 그녀에게 맘을 주게 되었죠.. 어느정도 친해졌을때 그친구에게 저희집 사정을 다 이야기 했읍니다. 집안사정도 어렵고 현재 제가 어떤상황이라는 것까지.. 이래도 나랑 사귈자신 있냐구요.. 그 친구는 오빠는 뭐든지 이룰 수 있을거 같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옆에 있고 싶다더군요.. 자기는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공부를 하고 싶으면 걱정하지 말고 이야기 하라면서.. 말이라도 얼마나 고맙습니까?? 정말 어려울때 힘이 되줘서 넘 고마워서 혹이라도 걱정 안끼치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 시간이 지나니 점점 변하더군요.. 제 앞에서 예전에 사귄 돈 많고 능력있는 남자 이야기를 종종 하더니.. 자기는 편하게 살고 싶고 고생하기 싫고.. 남들보다 못살거 같음 미칠거 같다며.. 첨에는 절 자극 시킬려고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과정 이수해서 좋은 직장 구해서 걱정 시키지 말아야 겠다구 또 다짐했죠.. 제가 없이 살아도 항상 생각하는게 진심을 통하고 열심히 하면 복이 온다 입니다. 그렇게 항상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계속 살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그런데 과정이수 1달도 안남은 시점에 갑자기 전화로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저같은 남자는 못 사귀겠다더군요.. 자신이 없다며.. 황당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돈문제로 걱정시킨적도 전혀없고... 혹이라도 남에게 나쁜소리 들을까봐 놀러가도 사진도 같이 안찍고 여자친구 친구들도 일부러 안봤습니다. 혹이나 저땜에 자존심 상할까봐 그랬었는데.. 젤 아직도 맘이 아픈말은 그친구가 저땜에 수준이 낮아진다더군요... 예전에 자기는 이 남자 사귀다가도 다른 남자도 만나고 맘대로 사궜는데.. 저랑 만나고는 자기가 서민적으로 자꾸 변해서 나중엔 저한테 발 못뺄까봐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신경쓰고 살기도 싫고 편하게 살고 싶어서 저랑은 도저히 못사귀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 말밖엔 안하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절 비참하게 만들고선 무조건 미안하다고 말밖엔 안하더군요.. 여러분... 태어나는 건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는겁니다. 전 어릴때부터 어렵게 살았지만 한번도 저희집 부끄러워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어릴때 부터 제 힘으로 한것이 남들보다 많은 편이라 자랑스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남들에겐 전부 죄가 되나 봅니다.. 정말 직장 없고 가난하면 죄인이네요.. 그래도 아직 생각나고 보고싶기도 하고 화도 나고...맘 정리하기 쉽지않네요~~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현실은 죄가 되더군요..
어려운 가정에 태어나서 대학졸업 때까지 집안에서 돈을 빌릴 형편도 하소연할 형편도 아니였기에
방학땐 항상 건설현장 잡부로 부족한 돈은 학자금대출로 근근히 4년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현장에서 사다리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요양후에 다른직종으로 옮기기 위해
6개월 과정의 학원에 다닐 무렵 그녀를 만났습니다.
솔직히 여자한테 쉽게 맘을 열진 않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싫지도 않았고 저 또한 적은나이도 아닌지라 참한 모습의 그녀에게 맘을 주게 되었죠..
어느정도 친해졌을때 그친구에게 저희집 사정을 다 이야기 했읍니다.
집안사정도 어렵고 현재 제가 어떤상황이라는 것까지.. 이래도 나랑 사귈자신 있냐구요..
그 친구는 오빠는 뭐든지 이룰 수 있을거 같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옆에 있고 싶다더군요..
자기는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공부를 하고 싶으면 걱정하지 말고 이야기 하라면서..
말이라도 얼마나 고맙습니까??
정말 어려울때 힘이 되줘서 넘 고마워서 혹이라도 걱정 안끼치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 시간이 지나니 점점 변하더군요..
제 앞에서 예전에 사귄 돈 많고 능력있는 남자 이야기를 종종 하더니..
자기는 편하게 살고 싶고 고생하기 싫고.. 남들보다 못살거 같음 미칠거 같다며..
첨에는 절 자극 시킬려고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과정 이수해서 좋은 직장 구해서 걱정 시키지 말아야 겠다구 또 다짐했죠..
제가 없이 살아도 항상 생각하는게 진심을 통하고 열심히 하면 복이 온다 입니다.
그렇게 항상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계속 살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그런데 과정이수 1달도 안남은 시점에 갑자기 전화로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저같은 남자는 못 사귀겠다더군요.. 자신이 없다며.. 황당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돈문제로 걱정시킨적도 전혀없고...
혹이라도 남에게 나쁜소리 들을까봐 놀러가도 사진도 같이 안찍고 여자친구 친구들도 일부러
안봤습니다. 혹이나 저땜에 자존심 상할까봐 그랬었는데..
젤 아직도 맘이 아픈말은 그친구가 저땜에 수준이 낮아진다더군요...
예전에 자기는 이 남자 사귀다가도 다른 남자도 만나고 맘대로 사궜는데..
저랑 만나고는 자기가 서민적으로 자꾸 변해서 나중엔 저한테 발 못뺄까봐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신경쓰고 살기도 싫고 편하게 살고 싶어서 저랑은 도저히 못사귀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 말밖엔 안하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절 비참하게 만들고선 무조건 미안하다고 말밖엔 안하더군요..
여러분...
태어나는 건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는겁니다.
전 어릴때부터 어렵게 살았지만 한번도 저희집 부끄러워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어릴때 부터 제 힘으로 한것이 남들보다 많은 편이라 자랑스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남들에겐 전부 죄가 되나 봅니다.. 정말 직장 없고 가난하면 죄인이네요..
그래도 아직 생각나고 보고싶기도 하고 화도 나고...맘 정리하기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