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때...

행은2006.03.04
조회14,450

일단 그녀와 저는 좀 친한 친구고.. (허물없거나 그렇진 않음)

3개월전에 한번 들이댔다가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결론은 그녀는 제가 그녀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저의추측.. 당연히 알고있겟죠??..ㅠㅠ

 

그녀는 백화점에서 알바중입니다 정직원이 아니고 알바..

 

그녀의 알바시간은 아침부터 마감까지 9시까지구요..

집에는 무조건 10시까지 귀가해야되는 아낙네입니다..

 

생각해보니까...백화점에서 알바할때밖에 어필할 방법밖에 없는데

어찌 해야 그녀가 조금의 감동을 받을수 있을까요..

 

솔직히 14일날 사귀자.. 그래! 이말 듣고 싶은건 아닙니다..

단지 저에게 조금만 더 귀기울여 줄수있는 그런 날이 됬으면 하는거죠..

 

그리고 여담으로..

 

일단 내일 일마칠때 우산받으로 갑니다..(핑계거리 만들어서 강제로 ;; 만나는것임)

그리고 차태워서 집에 대려다 줄껍니다... 참 짝사랑 힘듭니다.

 

막... 아 싫타싫타 생각해도... 솔직히 피곤하잔아요.. 그래도 좋아하는거 보니까

제가.. 상처 받을께 뻔합니다.. 그래도... 흑흑흑

 

솔직히 그녀가 진짜 저보다 더휠씬잘생긴 남자 튕굴떄... 겁납디다..

제가 좀 못나서,,, 과연 될까 싶을까정도..

 

감동할 방법 전수해주세요!! 좀 여자분들 답변 달아주셔요.. 착하신분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