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우선 감사합니다(__*) 정말.. 어떻게 해야할찌..몰라.. 이렇게 무작정 주절나불 거려봅니다. 첫사랑의 아픔을 가지고 있엇을때즘.. 19살에서 20살로 넘어가는 시점에 친구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별로 내키지 않는 외모와. 직업도 내키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중국집 배달원이었거든요.. 친구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한번만 만나봐 이 말이 화근이엇죠.. 19살이엇던 철 없는 나와. 23살의 중국집 배달원.. 첫 만남부터 그리 좋은 만남은 아니엇지만.. 세심함과, 따뜻한 맘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런모습에 그 사람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고, 20살 되던해 첫 직장을 옮기고 잠시 지방에서 일 할 좋은 조건으로.. 멀지는 않지만 지방으로 내려가 일 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응도 안되엇고.. 다들 아시죠? 서로가 막 좋아하게 될때 떨어져 있으면.. 더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을.. 그렇게 적응도 못하고..무작정 퇴사를 하고 남자친구와 같이 있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 여동생집에서.. 그때 여동생 혼자 자취중이었음) 같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 였죠.. 집에다 연락도 안하고 가지도 않았어요.. 참.. 지금생각해도 너무 어렸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의 권유로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왠걸요... 뛰쳐나가고 싶음마음.. 답답한 마음만 계속들고 집에서 조차 적응이 안되는 ;; 철 없이 굴엇죠.. ㅠ 그러다. 남자친구가 같이 살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걱정도 되고 한편으론 좋았지만, 머릿속이 복잡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다 집에다는 거짓말로 지방에서 일 한다 치고.. 남자친구네 집 근처에 조그만한 월세방을 놓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있는다는게 같이 밥 먹는다는게 같이 마주보고 잘수 있다는게.. 사는게 말 처럼 정말 쉬운게 아니더군요.. 남자친구는 12시간씩 오토바이를 타며 힘들게 배달일을 했고.. 저는 노는것에 익숙해져버렸습니다.. 직장도 안구하고..말이죠.. 어느세 영원할껏 같앗던 서로의 마음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고. 남자친구 부모님 께서는 같이 사는걸 아셨던터라.. 어느시점부터 저를 며느리 취급 하시더라구요.. 처음엔..잘해주시고..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셨죠.. 제가 일 자리를 구해 일을 다니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저에게 요구하기 시작하셨어요.. 제사라.. 돈이 없다.. 김장해야하는데 안되겠냐.. 오빠한테는 말하지 말라.. 등등... 참....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다 확 ~ 제가 폭팔 하게 되엇죠... 니네 부모님이 나 한테 이러신다..나 힘들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걸.. 왜몰랏을까요..? 알아서 내가 하겠다 하겠따.. 말뿐이엇습니다.. 중간입장이라 어쩔수 없엇다는거 저도 이해합니다.. 하여튼 그렇게 19살 때 만나.. 지금도 같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함께 라고 보기보단.. 주말 부부 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지방에서 일 을 시작한지 1 년이 지났습니다. 쉬는 날 마다 가기 때문에 같이 산다는 느낌보단,, 집 같은 정말 편안한 곳이죠.. 올해 저는 23살 입니다. 남자친구는 27 이구요... 년 수로는 4 년.. 3년 넘게 사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안정적으로 직장틀도 잡혀있고. 여러 사람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3~4 년 사귀는 동안 다른 사람 만나지도 않앗고.. 친구들 한테도 거짓말 하며 속여왔고.. 잘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사는게 싫습니다.. 다른 사람들 처럼 이사람 저 사람 만나보고 싶구요... 친구들과도 쉬는날에는 밤세도록 얘기도 하며 적금 붙는 재미로 살고 싶습니다. 그렇타고 남자친구가 친구를 못만나게 한다던가, 돈 을 헤프게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빛이 조금 있었고 그걸 갚느라.. 여탯껏.. 적금이란걸 꿈도 못꾸엇죠.. 제 남자친구를 사랑하지 않는 다고는 말 못합니다... 하지만,이렇게 이 만큼 시간이 흘럿고 앞으로도 더 흘러.. 이렇게 더 지내다간... 헤어질수 없다는것과.. 결혼.. 만약 제가 이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면.. 전 분명히 불행할꺼란걸..알고있습니다... 결혼은 사랑만이 전부가 아닌걸 압니다.. 지금껏 남자친구와 지내면서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 우울증 증세도 생겼구.. 1년전 회사를 다시 다니면서. 우울증 증세도 없어졌고. 사람 만나는게 즐겁고.. 그렇게 지냈는데.. 저 이사람과 헤어지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입도 안떨어지고.. 머릿속만 터질껏 같은ㅠ 이 사람 제가 떠난다 하면.. 죽을 사람이예요.. 그렇기에 더 힘듭니다.. 저 정말.. 어쩜좋죠? ㅠ 마음먹은 것 처럼 쉽지가 않네요...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는다는게 길게도 나불 거렷네요 ㅠ 저 정말.. 힘들어요..............
이 사람..
두서 없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우선 감사합니다(__*)
정말.. 어떻게 해야할찌..몰라..
이렇게 무작정 주절나불 거려봅니다.
첫사랑의 아픔을 가지고 있엇을때즘.. 19살에서 20살로 넘어가는 시점에
친구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별로 내키지 않는 외모와. 직업도 내키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중국집 배달원이었거든요..
친구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한번만 만나봐
이 말이 화근이엇죠..
19살이엇던 철 없는 나와. 23살의 중국집 배달원..
첫 만남부터 그리 좋은 만남은 아니엇지만..
세심함과, 따뜻한 맘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런모습에 그 사람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고,
20살 되던해 첫 직장을 옮기고 잠시 지방에서 일 할 좋은 조건으로.. 멀지는 않지만
지방으로 내려가 일 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응도 안되엇고..
다들 아시죠? 서로가 막 좋아하게 될때 떨어져 있으면.. 더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을..
그렇게 적응도 못하고..무작정 퇴사를 하고
남자친구와 같이 있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 여동생집에서.. 그때 여동생 혼자 자취중이었음)
같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 였죠..
집에다 연락도 안하고 가지도 않았어요..
참.. 지금생각해도 너무 어렸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의 권유로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왠걸요... 뛰쳐나가고 싶음마음.. 답답한 마음만 계속들고 집에서 조차 적응이 안되는 ;;
철 없이 굴엇죠.. ㅠ
그러다. 남자친구가 같이 살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걱정도 되고 한편으론 좋았지만, 머릿속이 복잡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다 집에다는 거짓말로 지방에서 일 한다 치고..
남자친구네 집 근처에 조그만한 월세방을 놓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있는다는게 같이 밥 먹는다는게 같이 마주보고 잘수 있다는게..
사는게 말 처럼 정말 쉬운게 아니더군요..
남자친구는 12시간씩 오토바이를 타며 힘들게 배달일을 했고..
저는 노는것에 익숙해져버렸습니다..
직장도 안구하고..말이죠..
어느세 영원할껏 같앗던 서로의 마음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고.
남자친구 부모님 께서는 같이 사는걸 아셨던터라..
어느시점부터 저를 며느리 취급 하시더라구요..
처음엔..잘해주시고..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셨죠..
제가 일 자리를 구해 일을 다니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저에게 요구하기 시작하셨어요..
제사라.. 돈이 없다.. 김장해야하는데 안되겠냐..
오빠한테는 말하지 말라..
등등...
참....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다 확 ~ 제가 폭팔 하게 되엇죠...
니네 부모님이 나 한테 이러신다..나 힘들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걸.. 왜몰랏을까요..?
알아서 내가 하겠다 하겠따.. 말뿐이엇습니다..
중간입장이라 어쩔수 없엇다는거 저도 이해합니다..
하여튼 그렇게 19살 때 만나..
지금도 같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함께 라고 보기보단.. 주말 부부 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지방에서 일 을 시작한지 1 년이 지났습니다.
쉬는 날 마다 가기 때문에 같이 산다는 느낌보단,, 집 같은 정말 편안한 곳이죠..
올해 저는 23살 입니다. 남자친구는 27 이구요...
년 수로는 4 년.. 3년 넘게 사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안정적으로 직장틀도 잡혀있고. 여러 사람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3~4 년 사귀는 동안 다른 사람 만나지도 않앗고.. 친구들 한테도 거짓말 하며 속여왔고.. 잘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사는게 싫습니다.. 다른 사람들 처럼
이사람 저 사람 만나보고 싶구요... 친구들과도 쉬는날에는 밤세도록 얘기도 하며
적금 붙는 재미로 살고 싶습니다.
그렇타고 남자친구가 친구를 못만나게 한다던가, 돈 을 헤프게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빛이 조금 있었고 그걸 갚느라.. 여탯껏.. 적금이란걸 꿈도 못꾸엇죠..
제 남자친구를 사랑하지 않는 다고는 말 못합니다...
하지만,이렇게 이 만큼 시간이 흘럿고 앞으로도 더 흘러..
이렇게 더 지내다간... 헤어질수 없다는것과.. 결혼..
만약 제가 이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면.. 전 분명히 불행할꺼란걸..알고있습니다...
결혼은 사랑만이 전부가 아닌걸 압니다..
지금껏 남자친구와 지내면서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
우울증 증세도 생겼구..
1년전 회사를 다시 다니면서. 우울증 증세도 없어졌고.
사람 만나는게 즐겁고.. 그렇게 지냈는데..
저 이사람과 헤어지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입도 안떨어지고.. 머릿속만 터질껏 같은ㅠ
이 사람 제가 떠난다 하면.. 죽을 사람이예요.. 그렇기에 더 힘듭니다..
저 정말.. 어쩜좋죠? ㅠ
마음먹은 것 처럼 쉽지가 않네요...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는다는게 길게도 나불 거렷네요 ㅠ
저 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