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번 <실제사건> 난 그래도 호빠에 일했었다 글을 쓴 유성입니다 음....많은 댓글이 올라왔는데요.... 전 웃음으로 하루를 좋게 시작한 의미가 갑자기 토론장이 되어버렸네요 하하하.........이렇게 웃으면서 시작을 하세요 너무 인상 찌푸리지 말고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20살때 난 아르바이트(알바) 자리를 찾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좀처럼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때 친구가 아는 분이 호프집 하시는데 거기서 일하지 않을래 하고 제의를 받아 전 바로 일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아침까지 장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해봐야 편의방이라고해서 새벽 늦게하고 대부분 새벽2시면 문을 닫습니다... 제가 일하는 시간대가 저녁6시부터 새벽2시까지 마감시간 까지입니다 첫출근부터 바텐더 일을 했습니다 바로 맥주나 칵테일 소주 만들고 하는곳이지요 문제는 6시에 출근에서 새벽2시까지 바텐더 공간에서만 일을 했습니다 저녁6시이니까 저녁시간대이기도 하지요 집에서 먹고 나오기엔 이른 시간이지요 근데 첫째날은 아무것도 안주기에 원래 저녁밥을 안주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첫 알바가 보고 듣는것을 다 믿을수밖에 없었죠) 둘째날 셋째날 솔직히 배고프고 힘들었습니다 4일째 되는날 전 매니져한테 이야기했습니다 나왈 "매니져님 우리 가게 밥 안주나요" 매니져왈 "무슨 얼어죽을 밥 8시간만 일하는건데 없어" 나왈 "아 그래요" 전 그렇게 매니져말만 믿고 넘어갔습니다 6일째 되는날 주방아줌마와 많이 친해져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배고프다고 하기에 저녁10시에 잠시 오라고 했습니다 돈까스 줄테니 먹으라고서 해서 들뜬 마음에 10시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이때까지 시간 정말 안가요 아무리 시계를 봐도 바늘이 멈춘것처럼 안가더라고요) 10시에 되어서 화장실간다고 다른 알바한테 부탁을 하고 주방으로 들어간 순간 . . . . . . . 매니져가 저 구석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매니져왈(음식물 입에 머금고)"엉 여기 왜 왔냐" 나왈(황당한 눈빛으로)"배고파서요" 매니져왈"우리 저녁밥 없는데" 나왈"네 알겠습니다" 그때 전 알았습니다 매니져만 혼자서 배고프면 주방에서 밥을 먹는다는것을 주방아줌마한테 들었습니다 밥값 얼마나 한다고 지 혼자만 먹다니 먹고 죽어라 하는 마음으로 가게를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다시 알바를 구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긴 버릇이 있습니다 여러분 알바 구하러 다니면 가게에서 뭐 물어보고 싶은거 없냐 물어보지 않습니까 전 그때 한마디만 합니다 "저...혹시 밥은 주나요" "밥은 꼭 주셔야되요" 무슨 식충도 아니고 알바알아볼때마다 전 이말을 합니다 그래서 거의 알바구하는게 쉬었습니다 알바들어가서 직원한테 들어보니까 저처럼 특이한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하네요 남들은 돈과 시간에 관련에서 물어보는데 밥달라는 애는 처음봤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꼭 밥주는곳으로 들어가세요 참고로 저 일하는 회사 (아침 점심 저녁 간식) 다 주는 회사입니다 하루에 12시간 일은 하지만 하루 세끼 다 주기에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나에 맞는 직장을 구하기란 힘듭니다 단 일을 하다보면 어느덧 직장과 내가 하나되는 모습이 보일것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할수 없습니다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을 하면 성공의 길을 그리 멀지 않다고 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저...혹시 밥은 주나요.....<황당한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저번 <실제사건> 난 그래도 호빠에 일했었다 글을 쓴 유성입니다
음....많은 댓글이 올라왔는데요....
전 웃음으로 하루를 좋게 시작한 의미가 갑자기 토론장이 되어버렸네요
하하하.........이렇게 웃으면서 시작을 하세요 너무 인상 찌푸리지 말고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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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난 아르바이트(알바) 자리를 찾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좀처럼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때 친구가 아는 분이 호프집 하시는데
거기서 일하지 않을래 하고 제의를 받아 전 바로 일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아침까지 장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해봐야 편의방이라고해서
새벽 늦게하고 대부분 새벽2시면 문을 닫습니다...
제가 일하는 시간대가 저녁6시부터 새벽2시까지 마감시간 까지입니다
첫출근부터 바텐더 일을 했습니다 바로 맥주나 칵테일 소주 만들고 하는곳이지요
문제는 6시에 출근에서 새벽2시까지 바텐더 공간에서만 일을 했습니다
저녁6시이니까 저녁시간대이기도 하지요 집에서 먹고 나오기엔 이른 시간이지요
근데 첫째날은 아무것도 안주기에 원래 저녁밥을 안주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첫 알바가 보고 듣는것을 다 믿을수밖에 없었죠)
둘째날 셋째날 솔직히 배고프고 힘들었습니다
4일째 되는날 전 매니져한테 이야기했습니다
나왈 "매니져님 우리 가게 밥 안주나요"
매니져왈 "무슨 얼어죽을 밥 8시간만 일하는건데 없어"
나왈 "아 그래요"
전 그렇게 매니져말만 믿고 넘어갔습니다
6일째 되는날 주방아줌마와 많이 친해져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배고프다고 하기에 저녁10시에 잠시 오라고 했습니다 돈까스 줄테니
먹으라고서 해서 들뜬 마음에 10시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이때까지 시간 정말 안가요 아무리 시계를 봐도 바늘이 멈춘것처럼
안가더라고요)
10시에 되어서 화장실간다고 다른 알바한테 부탁을 하고 주방으로 들어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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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가 저 구석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매니져왈(음식물 입에 머금고)"엉 여기 왜 왔냐"
나왈(황당한 눈빛으로)"배고파서요"
매니져왈"우리 저녁밥 없는데"
나왈"네 알겠습니다"
그때 전 알았습니다 매니져만 혼자서 배고프면 주방에서 밥을 먹는다는것을
주방아줌마한테 들었습니다
밥값 얼마나 한다고 지 혼자만 먹다니 먹고 죽어라 하는 마음으로 가게를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다시 알바를 구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긴 버릇이 있습니다
여러분 알바 구하러 다니면 가게에서 뭐 물어보고 싶은거 없냐 물어보지 않습니까
전 그때 한마디만 합니다
"저...혹시 밥은 주나요"
"밥은 꼭 주셔야되요"
무슨 식충도 아니고 알바알아볼때마다 전 이말을 합니다
그래서 거의 알바구하는게 쉬었습니다
알바들어가서 직원한테 들어보니까
저처럼 특이한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하네요
남들은 돈과 시간에 관련에서 물어보는데
밥달라는 애는 처음봤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꼭 밥주는곳으로 들어가세요
참고로
저 일하는 회사 (아침 점심 저녁 간식) 다 주는 회사입니다
하루에 12시간 일은 하지만 하루 세끼 다 주기에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나에 맞는 직장을 구하기란 힘듭니다 단 일을 하다보면 어느덧 직장과 내가
하나되는 모습이 보일것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할수 없습니다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을 하면
성공의 길을 그리 멀지 않다고 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