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네이트 톡이 되다니.... 참 잼있는 세상 같습니다... 설명서 왜 안읽어 봤냐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설명서는 뒤에 한글로 작게 붙어 있습니다... 외제라 해도 한국말로 설명 나옵니다....ㅡㅡ 제가 그런걸 잘몰라서 실수 한겁니다... 사실 바보 같지만 진짜 바보는 아닙니다ㅜㅜ 그냥 톡이 되니 웃음만 나옵니다... 그냥 좋게 생각할라고 합니다...ㅋㅋ 앗 또 글씨가 커서 이상하다고 하신분들이 많아서 줄였더니 스머프나라에서 왔냐느니...ㅜㅜ 하여튼 마니 혼났습니다...ㅜㅜ 이 사건으로 참 많은일들을 겪는거 같습니다.... 긴글들 읽어 주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저는 27살에 방송일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겪은 황당한일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ㅠㅠ 저는 원래 각질이 생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각질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ㅠㅠ 그래서 어디서든지 얼굴도 잘씻고 로션도 바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각질이 더 심해지는게 아니겠습니까?...미치죠.. 그래서 겨울이니까 건조하니깐 생기나 싶었습니다... 여자 작가들한테 뭐 각질에 좋은거 없냐고도 물어봤습니다.. 비누말고 클렌징폼을 써보라는 것입니다... 그런것을 써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여성분들에게 사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각질에 좋은거라고 해서 썻습니다... 그런데 그것만 쓰면 다 나을줄 알았는데 더 심해지는 것입니다... 그때 한창 춥고 날씨가 건조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엄청 심해지는게 아니겠습니까....ㅠㅠ 아침에 출근하다가 턱선쪽에 각질이 떨어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ㅡㅡ 여성분들에게 계속해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각질 제거제를 써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또 여성분들에게 사다달라고 해서 또 쓰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까끌까끌한게 붙어서 떨어지는 효과가 있는 각질제거제 인것같습니다... 써보니 각질이 벗겨지는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너무 조아 다 씻어내고 로션바르고 했습니다... 내일이면 더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ㅡㅡ 그러나 그런생각을 한 저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또 회사가서 고민 상담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집이 건조한가보더라고... 집을 좀 건조하지 않게 하고 씻고 로션을 좀더 마니 바르라고 하더라구요.. 제 방이 좀 건조하고 로션을 제가 좀만 바르거든요....ㅜㅜ 그래서 회사 끝나고 집에가서 방을 좀 건조하지 않게 하고 로션도 아주 마니 발랐습니다.. 물론 각질제거제도 쓰고....ㅡㅡ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더 심한것입니다....ㅠㅠ 눈물이 날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몸이 아주 아픈게 아닌가 시포 여러사람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원을 가보라고들 마니 하더라구여... 근데 몸이 아프면 각질이 생기나 시펐습니다.... 이렇게 한달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더 심해져만 갓습니다.... 그래서 누나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누나가 화장품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로.... 사람들이 영양크림 써보라고도 마니 해가지구... 화장품하나 얻어볼 생각으로.... 그래서 누나한테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누나가 병원을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누나가 화장품을 보내주면 안대겠냐고... 그랬더니 화장품문제가 아닌거 같다고 하더군요..... 계속이야기 하다가 누나가 한마니 하더군요.... 누나왈: **아 너 혹시 저번에 누나가 준 거 쓰고 있지 않니? 나왈: 그럼 나 그거 잘 쓰고있지....로션이 외제라 젤 형식이지만 끈적거리는거 빼면 괜찮아.... 누나왈: 이 바보야 그거는 로션이 아니라 클렌징폼이야....ㅡㅡ 나왈: 진짜야 그것이 설마 얼굴 씻을때 바르는 것일줄이야...ㅠㅠ 전 그자리에서 울고만 시펐습니다...ㅠㅠ 누나의 한마디: 제발 사용설명서 좀 읽고 써라...누나가 주는거 다 로션으로 생각하지말고...ㅋㅋ 제 전화통화를 듣던 분들이 다 뒤집어 지더라구요....ㅠㅠ 클렌징폼을 로션처럼 바르고 다닌 나 바보인가요? 어쩐지 얼굴이 가렵고 그래서 얼굴을 씻으면 미끌하니 그러더라구여....ㅠㅠ 이 사건이 회사에 소문나서 전 놀림거리가 되고 말았답니다....ㅠㅠ 여러분들도 화장품쓸때 사용설명서 보고 쓰세여....ㅡㅡ 지금은 각질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 클렌징폼은 지금 다른곳에 묶어 놨습니다... 근데 저랑 가치 사는 아이도 그 로션을 썻다고 하데요...ㅋㅋ 그 애도 각질이 좀 생겼답니다...ㅋ 좀 미안하네....ㅋ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에 각질을 달고 다닌 나
이렇게 네이트 톡이 되다니....
참 잼있는 세상 같습니다...
설명서 왜 안읽어 봤냐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설명서는 뒤에 한글로 작게 붙어 있습니다...
외제라 해도 한국말로 설명 나옵니다....ㅡㅡ
제가 그런걸 잘몰라서 실수 한겁니다...
사실 바보 같지만 진짜 바보는 아닙니다ㅜㅜ
그냥 톡이 되니 웃음만 나옵니다...
그냥 좋게 생각할라고 합니다...ㅋㅋ
앗 또 글씨가 커서 이상하다고 하신분들이 많아서 줄였더니 스머프나라에서 왔냐느니...ㅜㅜ
하여튼 마니 혼났습니다...ㅜㅜ
이 사건으로 참 많은일들을 겪는거 같습니다....
긴글들 읽어 주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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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살에 방송일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겪은 황당한일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ㅠㅠ
저는 원래 각질이 생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각질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ㅠㅠ
그래서 어디서든지 얼굴도 잘씻고 로션도 바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각질이 더 심해지는게 아니겠습니까?...미치죠..
그래서 겨울이니까 건조하니깐 생기나 싶었습니다...
여자 작가들한테 뭐 각질에 좋은거 없냐고도 물어봤습니다..
비누말고 클렌징폼을 써보라는 것입니다...
그런것을 써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여성분들에게 사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각질에 좋은거라고 해서 썻습니다...
그런데 그것만 쓰면 다 나을줄 알았는데 더 심해지는 것입니다...
그때 한창 춥고 날씨가 건조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엄청 심해지는게 아니겠습니까....ㅠㅠ
아침에 출근하다가 턱선쪽에 각질이 떨어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ㅡㅡ
여성분들에게 계속해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각질 제거제를 써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또 여성분들에게 사다달라고 해서 또 쓰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까끌까끌한게 붙어서 떨어지는 효과가 있는 각질제거제 인것같습니다...
써보니 각질이 벗겨지는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너무 조아 다 씻어내고 로션바르고 했습니다...
내일이면 더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ㅡㅡ
그러나 그런생각을 한 저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또 회사가서 고민 상담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집이 건조한가보더라고...
집을 좀 건조하지 않게 하고 씻고 로션을 좀더 마니 바르라고 하더라구요..
제 방이 좀 건조하고 로션을 제가 좀만 바르거든요....ㅜㅜ
그래서 회사 끝나고 집에가서 방을 좀 건조하지 않게 하고 로션도 아주 마니 발랐습니다..
물론 각질제거제도 쓰고....ㅡㅡ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더 심한것입니다....ㅠㅠ
눈물이 날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몸이 아주 아픈게 아닌가 시포 여러사람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원을 가보라고들 마니 하더라구여...
근데 몸이 아프면 각질이 생기나 시펐습니다....
이렇게 한달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더 심해져만 갓습니다....
그래서 누나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누나가 화장품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로....
사람들이 영양크림 써보라고도 마니 해가지구...
화장품하나 얻어볼 생각으로....
그래서 누나한테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누나가 병원을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누나가 화장품을 보내주면 안대겠냐고...
그랬더니 화장품문제가 아닌거 같다고 하더군요.....
계속이야기 하다가 누나가 한마니 하더군요....
누나왈: **아 너 혹시 저번에 누나가 준 거 쓰고 있지 않니?
나왈: 그럼 나 그거 잘 쓰고있지....로션이 외제라 젤 형식이지만 끈적거리는거 빼면 괜찮아....
누나왈: 이 바보야 그거는 로션이 아니라 클렌징폼이야....ㅡㅡ
나왈: 진짜야 그것이 설마 얼굴 씻을때 바르는 것일줄이야...ㅠㅠ
전 그자리에서 울고만 시펐습니다...ㅠㅠ
누나의 한마디: 제발 사용설명서 좀 읽고 써라...누나가 주는거 다 로션으로 생각하지말고...ㅋㅋ
제 전화통화를 듣던 분들이 다 뒤집어 지더라구요....ㅠㅠ
클렌징폼을 로션처럼 바르고 다닌 나 바보인가요?
어쩐지 얼굴이 가렵고 그래서 얼굴을 씻으면 미끌하니 그러더라구여....ㅠㅠ
이 사건이 회사에 소문나서 전 놀림거리가 되고 말았답니다....ㅠㅠ
여러분들도 화장품쓸때 사용설명서 보고 쓰세여....ㅡㅡ
지금은 각질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 클렌징폼은 지금 다른곳에 묶어 놨습니다...
근데 저랑 가치 사는 아이도 그 로션을 썻다고 하데요...ㅋㅋ
그 애도 각질이 좀 생겼답니다...ㅋ
좀 미안하네....ㅋ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