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PROMISE...

-A-2006.03.07
조회166

전(男)21:그사람(女)20

 

전남자고.. 헤어진지 6개월이나지났습니다..

 

지금까지헤어지고나서 아무 단한번도 여자라곤 만나지않았습니다..

 

헤어진이유가 군대때문에 그런거같습니다..자기는 3년동안 사귀면서 권태기라는게 안와서 권태기라고하는데 헤어지기전에 술먹고 찿아왔더군요...

 

1년은 기다려줄수있는데 나머지1년이 어떡게될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전 그냥 어차피 힘들꺼 알기때문에 그냥 지금이라도 가라고 ..맘에 내키지않앗지만..그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연락이오더군요~문자한통...각자의 길로 가자고..2년있다가 만나자고..그래서 알겠다고 ..그러고 나서 쭉 연락이없다가 ..전화가...오더군요..

 

남자친구가 생길꺼같다고 말하더군요..그래서 ...그래 잘만나봐~오래가야지 이러고 말았습니다..

 

그 남자친구가 제학교 후배였습니다...

 

어떡게 헤어지고 나서 다시연락이와서 또다시 남자친구생길꺼같다고 ...미칠것 같았습니다..

 

차라리 말을하지말던가...이번에도 그때처럼 제발좀 오래가라고~~부탁하듯이 말했습니다..

 

잊을수가없었습니다..지금도 그렇구요...이번에는 좀 오래가네요...

 

그러다가 힘들때면 연락와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그래서 찿아올때마다 술은 안사주고 밥을사줍니다..

 

술먹고 어떡게 집으로 보내요~술냄새 풍기면서 ..

 

제가 4월18일날 입대를 합니다..이날이 제가 사랑하는 사람 (이글의 주인공)의 생일입니다..

 

제가 날짜도 잡았고 ..일부러 힘든곳으로 정했습니다...

 

생일을 치뤄주고가면 더더욱 생각 날꺼같아서 ..일부러 이렇게 정햇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연락와서 이러더군요..

 

오빠 헤어진동안 오빠맘 달라진게 없지??이러더군요..아직도 나 보는거지??이러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변함없다고 ...너만 변함 없으면 된다고..말하고 2틀있다가 오늘 버디를 들어가보았어요 우연히...

 

가보니 들어와있더군요...제가 그사람의 비밀번호를 알기에 한번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닉네임같은게...그거보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알럽쏘 마취~이렇게 해놨더군요..

 

아직어려서 그런건지는 알지만 제가 귀찬게 해서 그런지...싸이도 접어버리고 ...귀찮아서 그랬다는데..관리하기힘들고 ..그랬다는데..

 

자기가 변하지 않았냐고 그렇게 묻고 그렇게 해논걸보면 저한테 안돌아 오는거겠죠??

 

2년 있다가 다시 만난 다고 했는데..그사람이...입대날은 거의다가오고 ...착찹합니다..

 

어떡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어린 저의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