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약속했었죠; ㅋㅋㅋ 조회수 1000 넘으면 2탄 쓰겠다고;; ㅋ 잊고있었는데 어떤 친절한분께서 1000 넘었다고 쪽지를 주시는군요; ㅋㅋ 글번호 5139 편의점 야간알바중,, 황당한일 몇가지.. ㅋㅋ 2탄 들어갑니다~ 자~ 빠져 봅시다~ ㅋㅋㅋ 때는 이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무렵.. 편의점으로 귀뚜라미가 한마리 들어왔습니다. 저 솔직히.. 벌레 무서워합니다.. 특히.. 약쳐서 안죽는 놈들은 정말; 경멸합니다. 바퀴벌레같은경우.. 약뿌리면 얌전해집니다. 그때 빗자루로 쓸어 버리죠;; 아.......... 귀뚜라미 정말 돌아버립니다..ㅠ 밤에 귀뚜라미 한마리가 기어들어왔길레... 약을 꺼내서 뿌렸습니다. 근데! 아니 이놈이! 뛰어다니질 않겠습니까????? 저.. 그 좁은 편의점안에서.. 귀뚜라미 피해서 울면서.. 도망다녔습니다.................... ................... 아 부끄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들어오신 옆 경비실 아저씨.. 저 소리지르는거 듣고 도둑들었나 싶어 뛰어오셨답니다.. "뭐고뭐고!" 저.. 울면서.. "저기요~ ㅠ" 라며 손으로 가르쳤떠니....... 그 아저씨 피식 웃으시며....... 사뿐히 즈려밟으시더이다...................... '뿌직' 전.. 그 귀뚜라미 사체를... 가로등 아래에 땅파서 묻어버렸습니다. -_-;;; 그로부터 2주일 뒤........ 형광등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레.. 전구가 나가려는줄 알고.. 보았더니........ 잠자리가............... '파닥파닥파닥' 전구에 붙어서......... -_-;;;; 저 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물건 들어오는 우유통 꺼내들고.. 밟고 서서.. 한손에는..... 검은봉지; -_-; 한손에는.. 그냥 종이 들고..................... 잠자리를 후려친뒤............ 검은봉지에 싸서...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_-;;; 난 벌레가 너무 싫어요;; 이제 여름되면.. 알바 관둬야 겠어요............ ㅠ 으흙흙..ㅠ 아! 서론이 길었군요; -_-;;;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배달업? 하시는 분들과 친해집니다. 늘 뵙는분들이 그분들이시거든요; -_-; 그래서 집에서 음식시켜먹는것도 꺼려지지요;; 배달업 종사자분들끼리는.. 또 다 교류가 되더라구요;; -_-; 암튼.. 군대가신 오라버니께서.. 휴가나오자마자.. "동생님아 본인이 짜장면과 짬뽕이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니?" 라길레 -_- 저희 오빠 은근히 협박조로 말해서.. 그냥 들어줬습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중화요리점에 시켰죠; "여기 어디 아파트 몇동 몇혼데요.. 짜장면하나 짬뽕하나 배달해주세요" 잠시 뒤 ......... 딩동~ 하길레 문 열었습니다. 집에서 입던 트레이닝복에.. 앞에 오리가 대땅만하게 달린 슬리퍼를 신고.. 머리는 질끈 묶고.. 안경쓰고.... -_ -; 그 배달하시던분................. 놀라시더이다....................ㅠ 그래도 알바갈땐 예의상.. 화장도 살짝 하고.. 머리도 살짝 하고 가는데...... 놀랄만도 했찌; 암튼.. 그분.. 의미를 알수없는 모호한 웃음을 남기시더니...... 나가시더이다........... 우리 브라덜님하는.. 짜장면과 짬뽕을 국물하나 남기지않고.. 자~알 드시더이다.... -_-; 브라덜 왈.. "시스털 님아.. 나 탕수육에 군만두가 너무 먹고싶군아;" -_- 군대가더니 배에 그지만 한 다섯마리 넣어왔는지... 이번에는... 통닭....... 피자 시켜줬습니다. 사실.. 제가 먹고싶었기에.... 시켰더니............. -_-; 아니; 왜................. 통닭과 피자를 시켰는데... 중국집에서 배달옵니까????????????????????????????????????????????????????????? 교류가 되긴 되더이다... 군만두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편의점와서... 협박이 날이 갈수록 늡니다. -_-; "아가씨~ 오늘 발렌타인데인데.. 쪼꼬랫 안주나?" 이몸.. 하루종일 바빠서 줘야할사람도 못줬는데.... 달라고 하면.............. 주지요; -_-; " 아~ 집으로 쳐들어가야겠네~" -_-;;;; 우리집에서 무엇이든 시키기만 하면.. 이분이 배달오십니다. -_-;;;;;;;;;;;;;;;;;;;;;;;;; 다음날 항상 편의점으로 쳐들어오시죠; -_-;;;;;;;;;;;;;; 피곤하다면서 막... 피로회복제 가지고 가시고; -_-; 곤란합니다. ㅋㅋㅋ 편의점 아르바이트 오래하다보면.. 스카웃 제의도 들어옵니다. -_-; 근처에 하나 생길껀데........ 정직으로 해보지 않겠냐고; -_-;; 학생이라서 곤란하다 했더니.. 그냥.. 시간날때 와서 일하고 고정월급 받아가랍디다.. 솔직히 끌렸지만; 편의점 알바가.. 은근히 단골손님들과 눈익히는게 중요한일이라.. 아쉽지만.. 죄송하다 했습니다. ㅋ 물론 저희사장님은 아직 모르시죠; ㅋㅋㅋ 편의점 변태 사장들이 많기에; -_-;;;; 아는사람이 훨 낫다면서.. ㅋㅋㅋ 이번에도 반응 좋으면.. 3탄 들어갑니다. -_- 앞에 벌레이야기가 길어서.. 편의점 알바하던 일은 못적었지만... 3탄........ 완젼 황당한손님들 결정체 입니다. -_- 맛보기로... 300원 껌사고 신용카드 긁어달라던사람............... 맛보기였습니다. ㅋㅋㅋ 조회수 1000 기대합니다~ ^ ^
편의점 야간알바중,, 황당한일 몇가지.. 2
저번에 약속했었죠; ㅋㅋㅋ
조회수 1000 넘으면 2탄 쓰겠다고;; ㅋ
잊고있었는데 어떤 친절한분께서 1000 넘었다고 쪽지를 주시는군요; ㅋㅋ
글번호 5139 편의점 야간알바중,, 황당한일 몇가지.. ㅋㅋ
2탄 들어갑니다~ 자~ 빠져 봅시다~ ㅋㅋㅋ
때는 이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무렵..
편의점으로 귀뚜라미가 한마리 들어왔습니다.
저 솔직히.. 벌레 무서워합니다..
특히..
약쳐서 안죽는 놈들은 정말; 경멸합니다.
바퀴벌레같은경우..
약뿌리면 얌전해집니다. 그때 빗자루로 쓸어 버리죠;;
아..........
귀뚜라미 정말 돌아버립니다..ㅠ
밤에 귀뚜라미 한마리가 기어들어왔길레...
약을 꺼내서 뿌렸습니다.
근데! 아니 이놈이!
뛰어다니질 않겠습니까?????
저.. 그 좁은 편의점안에서.. 귀뚜라미 피해서 울면서.. 도망다녔습니다....................
................... 아 부끄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들어오신 옆 경비실 아저씨..
저 소리지르는거 듣고 도둑들었나 싶어 뛰어오셨답니다..
"뭐고뭐고!"
저.. 울면서..
"저기요~ ㅠ"
라며 손으로 가르쳤떠니.......
그 아저씨 피식 웃으시며.......
사뿐히 즈려밟으시더이다......................
'뿌직'
전.. 그 귀뚜라미 사체를...
가로등 아래에 땅파서 묻어버렸습니다. -_-;;;
그로부터 2주일 뒤........
형광등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레..
전구가 나가려는줄 알고.. 보았더니........
잠자리가............... '파닥파닥파닥'
전구에 붙어서.........
-_-;;;;
저 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물건 들어오는 우유통 꺼내들고..
밟고 서서.. 한손에는..... 검은봉지; -_-;
한손에는.. 그냥 종이 들고.....................
잠자리를 후려친뒤............
검은봉지에 싸서...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_-;;;
난 벌레가 너무 싫어요;;
이제 여름되면.. 알바 관둬야 겠어요............ ㅠ
으흙흙..ㅠ
아!
서론이 길었군요; -_-;;;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배달업? 하시는 분들과 친해집니다.
늘 뵙는분들이 그분들이시거든요; -_-;
그래서 집에서 음식시켜먹는것도 꺼려지지요;;
배달업 종사자분들끼리는.. 또 다 교류가 되더라구요;; -_-;
암튼..
군대가신 오라버니께서.. 휴가나오자마자..
"동생님아 본인이 짜장면과 짬뽕이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니?"
라길레 -_-
저희 오빠 은근히 협박조로 말해서.. 그냥 들어줬습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중화요리점에 시켰죠;
"여기 어디 아파트 몇동 몇혼데요.. 짜장면하나 짬뽕하나 배달해주세요"
잠시 뒤 .........
딩동~ 하길레 문 열었습니다.
집에서 입던 트레이닝복에..
앞에 오리가 대땅만하게 달린 슬리퍼를 신고..
머리는 질끈 묶고..
안경쓰고.... -_ -;
그 배달하시던분.................
놀라시더이다....................ㅠ
그래도 알바갈땐 예의상.. 화장도 살짝 하고..
머리도 살짝 하고 가는데...... 놀랄만도 했찌;
암튼.. 그분..
의미를 알수없는 모호한 웃음을 남기시더니......
나가시더이다...........
우리 브라덜님하는.. 짜장면과 짬뽕을 국물하나 남기지않고..
자~알 드시더이다.... -_-;
브라덜 왈..
"시스털 님아.. 나 탕수육에 군만두가 너무 먹고싶군아;"
-_- 군대가더니 배에 그지만 한 다섯마리 넣어왔는지...
이번에는... 통닭....... 피자 시켜줬습니다.
사실.. 제가 먹고싶었기에....
시켰더니.............
-_-; 아니; 왜.................
통닭과 피자를 시켰는데...
중국집에서 배달옵니까?????????????????????????????????????????????????????????
교류가 되긴 되더이다...
군만두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편의점와서...
협박이 날이 갈수록 늡니다.
-_-;
"아가씨~ 오늘 발렌타인데인데.. 쪼꼬랫 안주나?"
이몸.. 하루종일 바빠서 줘야할사람도 못줬는데....
달라고 하면..............
주지요; -_-;
" 아~ 집으로 쳐들어가야겠네~"
-_-;;;;
우리집에서 무엇이든 시키기만 하면.. 이분이 배달오십니다. -_-;;;;;;;;;;;;;;;;;;;;;;;;;
다음날 항상 편의점으로 쳐들어오시죠; -_-;;;;;;;;;;;;;;
피곤하다면서 막... 피로회복제 가지고 가시고; -_-; 곤란합니다. ㅋㅋㅋ
편의점 아르바이트 오래하다보면.. 스카웃 제의도 들어옵니다. -_-;
근처에 하나 생길껀데........ 정직으로 해보지 않겠냐고; -_-;;
학생이라서 곤란하다 했더니..
그냥.. 시간날때 와서 일하고 고정월급 받아가랍디다..
솔직히 끌렸지만;
편의점 알바가.. 은근히 단골손님들과 눈익히는게 중요한일이라..
아쉽지만.. 죄송하다 했습니다. ㅋ
물론 저희사장님은 아직 모르시죠; ㅋㅋㅋ
편의점 변태 사장들이 많기에; -_-;;;; 아는사람이 훨 낫다면서.. ㅋㅋㅋ
이번에도 반응 좋으면.. 3탄 들어갑니다. -_-
앞에 벌레이야기가 길어서.. 편의점 알바하던 일은 못적었지만...
3탄........ 완젼 황당한손님들 결정체 입니다. -_-
맛보기로...
300원 껌사고 신용카드 긁어달라던사람...............
맛보기였습니다. ㅋㅋㅋ
조회수 1000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