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오빠가 지치기전에..제가 먼저 지치겠어요....

나왜이러지..2006.03.07
조회908

집착....

사랑....

집착도 사랑의 한부분이라 생각했다....무관심한거보다..행복한거라고...

근데 오빠가 자꾸 힘들어보인다....

내집착때문에....

근데 하는 내가 더 힘들다....내자신이 컨트롤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여자의 질투...시기라는건 ㅠㅠ 정말 세다

나 오빠가 여자만 있는 회사들어간이후로....온통 그생각뿐이다...

일을하면서도...집에 있을때도....

잘생긴우리오빠...누구나 한번쯤 건들여보고 싶은사람

거기다 성격도 최고다....매너...여자한테 친절...

그렇다고 오빠가 못믿게 한거도 아니다

그냥..아무여자한테나 친절한거...잘논거...거짓말한번...

그런데 난 뭐가 그리 불안한지....얘기만 했다는 얘길 들어도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미치겠다

그이후로 하루도 안빠지고 싸우며...오빠가...조금씩 지치는것같다....

나도 안다....혹시 우리집이...아빠가 바람많이 피우고 엄마가 속썩는거봐서 그런가...

엄마의 의부증과...아빠의 바람.?

네이트톡을 읽을때도 온통 바람피는 남자들뿐....

근데 그냥 그럴때마다 집착하는내가...오빠를 놓아주고 싶은생각이든다...

내가 오빨 힘들게하는거 같아서....

내가 더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