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네이버 카페의 회원님이 격으시고 억울해서 올린글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돌쟁이 아들을 둔 맘이구여.. 서울 살구여...인테리어에도 관심 많은 그런 아줌마 이여요...나이 32살 75년생입니다.. 오늘 저는 칭구랑 신촌에 갔어요... 배가 고파 코코펀이라는 음식점 소개 책자를 이곳저곳 뒤적거리다가 초밥부페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그집 이름이 미인 이었어요... 아름다울 미 에 영어로 인 이여... 그 집에서 황당한 사건을 당해서... 너무 너무 속상하고...애기 엄마라서 무시당한거 같기도 하고 하여...아직 화가 안풀리어 이렇게 글을 올려요.. 그곳에선 초밥과 켈리포니아롤 같은 음식이 1인당9800원 이더라구여...비교적 저렴하고 어떤곳일지 궁금도 하여 친구랑 들어갔지요...둘다 돌쟁이 아가들 하나씩 아기띠에 메고서요... 저희가 들어가니, 직원들도 별루 반겨하지않더라구여...왠 아줌마들이 애를 데리고 이런데 오나...뭐 이런 눈빛 이랄까....자리 안내도 안해주고...아무데나 앉으라공.. 그곳에서 30-40분 가량 식사하고 나오는데..직원이 막 뛰어오더니...음식 남겼다고ㅡ벌금2만원 내라고 하더라구여.. 사실 남긴것도 별로 얼마 안되고요...아가가 장국에 말아서 먹다만 ~밥그릇의 1/2가량..밥 수저로 약 세숫가락 되어요 일부러 마구 퍼다가 남긴것도 아니고,먹다 조금 아주 조금 남긴건데 벌금 내라는 거예요.. 사실 다 먹고 나오는 터라 그 밥그릇에 휴지랑 귤껍질이랑 같이 넣었었거든요...완전 이것저것썪여서,개밥 수준이되었습니다.. 안먹으면 벌금내던지,가서 먹던지 하래요... 칭구는 그냥 벌금내라고 했는데..그냥 저는 휴지랑 귤껍질 덜어내고 국 발아논 밥을 그냥 먹었어요.. 친구가 그걸 보고 화가났었는지,,,, 제가 계산하는 사이에 ....어디에 2만원 내라는 문구가 있느냐? 크게써놓던지,아님 먹기전에 직원이 와서 이야기를 해주던지 해야지 어떻게 저렇게 남긴걸 먹으라고 하느냐 하면서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카운터 여자(자기말로는 사장이라고함,20대초반의젊은여자.쌍꺼풀수술두껍게했음)가 칭구에게 애새끼들데리고와서 지랄들한다고 똘아이같은년 이라고.욕설을.. 게다가 흥분하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이며 밥남긴 x들이 지x들을 한다고 꺼지라고 욕이란욕을 다 퍼붓더니 자기는 애안낳을거니깐 가서 니애새끼나 똘아이같이 키우라고.... 지랄한다 지랄해 꺼저 ...~ 이러더라구여.. 저도 참다 참다 도저히...아기 이야기까지 하길래 참을수 없어서 소리 지르고 나왔어요.. 아니 어떻게 음식 장사하는 사람이 묻고 싶은건,고의적으로 음식 마구퍼다가 남긴것도 아니고요,,,누가 봐도 저정도는 남길수있겠다 하는양인데두 그렇게 2만원을 내야 하나요? 법적으로 부폐음식 남기면 돈을 내야 하나요? 저도 가정에서 살림해본 사람으로 음식 아까운거 알고 도의적으로 어긋난 행동한것도 아니예요.. 근데 애기를 데리고 와서 그런지 사람을 정말 무시하더라구여... 무안주려고 더러운 국 말은 밥도 먹으라고 윽박지른거 같아요... 그걸 먹고 왔는데.....너무 너무 속상하고... 이젠 아기 데리고 시내 나가면 안되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너무 속상하고 미칠거 같아요.. ============================================================================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구 아기도 없지만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그분은 자기 부모나 언니한테도 저렇게 욕을 하실수있으신지 자기 조카한테도 또라이새끼라고 할수있는지 어떻게 서비스업에 종사한다는분이 아가한테 저런 욕을할수있으며 손님한테 저런 상식이하의 욕을 할수있는지요? 어이상실이고 이해가 도저히 되지않습니다.
신촌-美in이라는 음식점에서 당한일
제가 자주 가는 네이버 카페의 회원님이 격으시고 억울해서 올린글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돌쟁이 아들을 둔 맘이구여..
서울 살구여...인테리어에도 관심 많은 그런 아줌마 이여요...나이 32살 75년생입니다..
오늘 저는 칭구랑 신촌에 갔어요...
배가 고파 코코펀이라는 음식점 소개 책자를 이곳저곳 뒤적거리다가 초밥부페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그집 이름이 미인 이었어요... 아름다울 미 에 영어로 인 이여...
그 집에서 황당한 사건을 당해서...
너무 너무 속상하고...애기 엄마라서 무시당한거 같기도 하고 하여...아직 화가 안풀리어 이렇게 글을 올려요..
그곳에선 초밥과 켈리포니아롤 같은 음식이 1인당9800원 이더라구여...비교적 저렴하고 어떤곳일지 궁금도
하여 친구랑 들어갔지요...둘다 돌쟁이 아가들 하나씩 아기띠에 메고서요...
저희가 들어가니, 직원들도 별루 반겨하지않더라구여...왠 아줌마들이 애를 데리고 이런데 오나...뭐 이런 눈빛
이랄까....자리 안내도 안해주고...아무데나 앉으라공..
그곳에서 30-40분 가량 식사하고 나오는데..직원이 막 뛰어오더니...음식 남겼다고ㅡ벌금2만원 내라고 하더라구여..
사실 남긴것도 별로 얼마 안되고요...아가가 장국에 말아서 먹다만 ~밥그릇의 1/2가량..밥 수저로 약 세숫가락 되어요
일부러 마구 퍼다가 남긴것도 아니고,먹다 조금 아주 조금 남긴건데 벌금 내라는 거예요.. 사실 다 먹고 나오는 터라 그 밥그릇에 휴지랑 귤껍질이랑 같이 넣었었거든요...완전 이것저것썪여서,개밥 수준이되었습니다.. 안먹으면 벌금내던지,가서 먹던지 하래요...
칭구는 그냥 벌금내라고 했는데..그냥 저는 휴지랑 귤껍질 덜어내고 국 발아논 밥을 그냥 먹었어요..
친구가 그걸 보고 화가났었는지,,,,
제가 계산하는 사이에 ....어디에 2만원 내라는 문구가 있느냐? 크게써놓던지,아님 먹기전에 직원이 와서 이야기를 해주던지 해야지
어떻게 저렇게 남긴걸 먹으라고 하느냐 하면서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카운터 여자(자기말로는 사장이라고함,20대초반의젊은여자.쌍꺼풀수술두껍게했음)가 칭구에게 애새끼들데리고와서 지랄들한다고 똘아이같은년 이라고.욕설을..
게다가 흥분하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이며 밥남긴 x들이 지x들을 한다고 꺼지라고 욕이란욕을 다 퍼붓더니 자기는 애안낳을거니깐 가서 니애새끼나 똘아이같이 키우라고....
지랄한다 지랄해 꺼저 ...~
이러더라구여..
저도 참다 참다 도저히...아기 이야기까지 하길래 참을수 없어서 소리 지르고 나왔어요..
아니 어떻게 음식 장사하는 사람이
묻고 싶은건,고의적으로 음식 마구퍼다가 남긴것도 아니고요,,,누가 봐도 저정도는 남길수있겠다 하는양인데두
그렇게 2만원을 내야 하나요?
법적으로 부폐음식 남기면 돈을 내야 하나요?
저도 가정에서 살림해본 사람으로 음식 아까운거 알고 도의적으로 어긋난 행동한것도 아니예요..
근데 애기를 데리고 와서 그런지 사람을 정말 무시하더라구여...
무안주려고 더러운 국 말은 밥도 먹으라고 윽박지른거 같아요...
그걸 먹고 왔는데.....너무 너무 속상하고...
이젠 아기 데리고 시내 나가면 안되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너무 속상하고 미칠거 같아요..
============================================================================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구 아기도 없지만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그분은 자기 부모나 언니한테도 저렇게 욕을 하실수있으신지
자기 조카한테도 또라이새끼라고 할수있는지
어떻게 서비스업에 종사한다는분이 아가한테 저런 욕을할수있으며
손님한테 저런 상식이하의 욕을 할수있는지요?
어이상실이고 이해가 도저히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