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성과급 지급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성과급으로 인해 사람들이 겪게 되는 괴리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토로하는 글들을 인터넷 게시판에서 자주 봐왔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각해온 것 만큼 그리 달콤한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은 해왔습니다. 특히 그룹내 계열사 별로도 그 차이가 심해서 소외감 겪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이런 뻔한 이야기를 끄적이려고 컴퓨터 앞에서 시간 보내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성과급 지급 자체가 그렇게 큰 이슈가 될만한게 아닐 텐데도 지속적으로 언론에서 오르내리는게 그냥... 의아하기도 하고 구린 냄새가 나기도 해서 올리는 겁니다. 얼마전에 모신문을 보니 "삼성그룹은 6일 각 계열사 및 사업부별 PI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라고 나오더군요. 뭐... 그냥 기사거리가 없어서 나왔나보다 했죠. 아니, 그런데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10일은 삼성그룹 계열사별로 직원들의 희비(喜悲)가 엇갈리는 날이다." 라면서 또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성과급 지급 하는 거 하루이틀 있어왔던 일도 아니고, 특별히 대박을 터뜨린 사업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도 언론에서는 삼성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일까요? 부정확한 정보로 채워진, 말 그대로 급조된 기사라는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PI는 계열사 별로 모두 다른 날짜에 지급될 뿐만 아니라 계열사 내의 부서별로도 차등 지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일은 희비가 엇갈린다."라는 식으로 일단 써놓고 보자는 식의 기사. 돈벼락 맞는 부서도 없고, 핸드폰 사업도 경쟁업체와의 싸움에서 밀려나고 있어 점점 위기를 겪기 시작한 마당에 새삼스럽게 성과급 지급 이야기가 오르내리는 이유는? . . . 이미 여러분도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군요. 바로 이것! 에버랜드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이건희 회장에 대한 시선을 조금이라도 돌려놓기 위한 어설픈 언론 Control!!!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ㅡ.ㅡ;;; 물론 아무 것도 아닌 사소한 기사일 수도 있지만, 굳이 이러한 시기에 성과급 지급에 대한 이야기가 자꾸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조금... 아니 많이 이상하더이다. 이러한 언론Play에 놀아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텐데... 최근의 삼성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삼성의 뻔한 '성과급 지급' 보도
사실 성과급 지급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성과급으로 인해 사람들이 겪게 되는 괴리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토로하는 글들을 인터넷 게시판에서
자주 봐왔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각해온 것 만큼 그리 달콤한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은 해왔습니다. 특히 그룹내 계열사 별로도
그 차이가 심해서 소외감 겪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이런 뻔한 이야기를 끄적이려고 컴퓨터 앞에서
시간 보내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성과급 지급 자체가 그렇게 큰 이슈가 될만한게 아닐 텐데도
지속적으로 언론에서 오르내리는게 그냥... 의아하기도 하고
구린 냄새가 나기도 해서 올리는 겁니다.
얼마전에 모신문을 보니
"삼성그룹은 6일 각 계열사 및 사업부별 PI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라고 나오더군요. 뭐... 그냥 기사거리가 없어서 나왔나보다 했죠.
아니, 그런데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10일은 삼성그룹 계열사별로 직원들의 희비(喜悲)가 엇갈리는 날이다."
라면서 또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성과급 지급 하는 거 하루이틀 있어왔던 일도 아니고,
특별히 대박을 터뜨린 사업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도 언론에서는 삼성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일까요?
부정확한 정보로 채워진, 말 그대로 급조된 기사라는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PI는 계열사 별로 모두 다른 날짜에 지급될 뿐만 아니라
계열사 내의 부서별로도 차등 지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일은 희비가 엇갈린다."라는 식으로 일단 써놓고 보자는 식의 기사.
돈벼락 맞는 부서도 없고, 핸드폰 사업도 경쟁업체와의 싸움에서
밀려나고 있어 점점 위기를 겪기 시작한 마당에 새삼스럽게
성과급 지급 이야기가 오르내리는 이유는?
.
.
.
이미 여러분도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군요.
바로 이것!
에버랜드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이건희 회장에 대한 시선을
조금이라도 돌려놓기 위한 어설픈 언론 Control!!!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ㅡ.ㅡ;;;
물론 아무 것도 아닌 사소한 기사일 수도 있지만, 굳이
이러한 시기에 성과급 지급에 대한 이야기가 자꾸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조금... 아니 많이 이상하더이다.
이러한 언론Play에 놀아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텐데...
최근의 삼성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