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 적 친구넘의 설 상경 중에 생긴 일...

이창표2006.03.07
조회519

때는 18살 고 2 방학 기간...중에 친구 넘이

 

설 친척 고모집에 놀러를 간다고 해서...

 

저한테 가치 가자고 했습니다...

 

방학중에 특별한 일도 없고 해서...

 

기분 전환 겸 저도 가치 간다고 했습죠...

 

그런 데 당일 날...이게 왠 일입니까...?

 

친구넘이 빽 정장에 빽 구두 이빠이 광을 내서 온거 아닙니까...?

 

전 터미널에서...무지하게 쪽 팔렸습죠...멀뚱히 떨어지라고 ㅋ

 

어찌 저찌 해서 버스 타고 설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창창 하던 날씨가 갑자기 비가 막 쏟아 지는 거 아닙니까...?

 

우산도 안가져왔는데...그래갖고 급한 김에...

 

백화 점이 보이길래...튀어 갔습니다....

 

회전문 앞....여기서 일이 벌어 졌죠.....

 

어떤 아주머니가 가치 들어 가다가 친구넘 광 이빠이 낸 빽?구두를

 

밟아 버렸습니다....회전문 안에서....

 

그러더니 제 친구...겁나 놀라더니...

 

아주머니를 노려 보면서 하는 말이.....ㅡㅡ

 

친구 넘 왈 : 아씨 !!! 구두에 태죽 나부렀자나요..!!! 이러는 거 아닙니까...헉쓰...--+

 

회전문 사이에서 나올 생각도 안하고 ㅡㅡ 주저 앉아서

 

그러고 말 했습니다...엄청 크게...전 쪽 팔려 뒤지는 지 아랐습니다...

 

언능 가자고 가자고 하는데도 안갑니다....

 

회전문안에서 아줌마 붙잡고...게속 따지더군요...

 

결국에 무력으로 끌고 도로 백화점 밖으로 나왔습니다...

 

속으로 촌놈의 새끼 안그래도 촌티 나는데 꼭 티를 내요  전 속으로 이랬죠 ㅋㅋ

 

일단 나왔는데...길 앞에서 택시 엄청 난 속도로 달려 갔습니다....

 

순간 친구넘 빽 정장이...꾸중물로 퐉 젖었죠...

 

친구넘 쌍판이 순간 겁나게 녹슬어 부렀습니다...

 

뒤 택시 잡고...그 택시 쫒아갔습니다...

 

무려 30분을....투자한 끝에 잡았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 멱살 잡고....옷 어쩔거냐고 따지는 겁니다...ㅡㅡ

 

택시 기사아저씨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믄 댈것을 가지고 겁나게 뻐깁니다...

 

당신이 거기 서있어서 물 맞은 걸 누구한테 따지냐고 이런식이였죠...

 

친구넘 순간 빡? 돌아가...택시 기사 겁나 패부렀습니다....

 

경찰서 끌려 갔습니다 ㅡㅡ....ㅆㅂ...재수 없게...

 

경찰 아저씨...추궁 중에...친구넘 한테 물었습니다...

 

그냥 잘 서로 넘어 가면 댈걸 왜 폭력을 쓰느냐 라는 거랬죠...

 

친구넘 거기서 하는 말이 ㅡㅡ...왜 했는지 이해 불문....

 

나라가 나한테 해준 게 머가 있냐...당신은 또 나한테 해준 게 머가 있어?앙?

 

순간 저 고개를 들 수 가 없었죠....

 

암튼 이랬습니다...제 생에 가장 쪽팔렸던 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