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몸무게가...38키로까지 빠져서...해골이되었죠...남들보다 유난히 심한 입덧이 심하고 길어서
많이 힘들었어요,,,갑작된 출혈로,유산될뻔 한적도 있었죠..그래서 이래저래 일을 그만두었는데..
시엄뉘 입에서 다른 며느리들은 임신해서 일하러 단니는데, 재는 뭐냐는 겁니다...
임신하고 인사를 간날...똑똑히 기억합니다....상에는///시장에서 산..김밥두줄,,,떡...당면만 잔득들어 있는 순대...모두들...검은 봉지 그대로 판에 올려놓네요...판이 더 가관입니다...스덴으로된 판이라해야하나요?....초등학교 단닐때보고 보도 못한 아주옛날판...동그란거..그렇게 음식을 주십다...뭐야?
내가 봉이야!!
나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서,,,악플은 삼가바람니다....그럼 저 상처받아용~~
고등학교를 졸업을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혼인신고만 하고서 애낳고 살았드랬죠,,
한..2년은 월셋방 월룸에서 살았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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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저희 남편과 저는 동거를 하다가 임신을 해서 혼인신고하고 부부로 살았죠..
임신초...몸무게가...38키로까지 빠져서...해골이되었죠...남들보다 유난히 심한 입덧이 심하고 길어서
많이 힘들었어요,,,갑작된 출혈로,유산될뻔 한적도 있었죠..그래서 이래저래 일을 그만두었는데..
시엄뉘 입에서 다른 며느리들은 임신해서 일하러 단니는데, 재는 뭐냐는 겁니다...
임신하고 인사를 간날...똑똑히 기억합니다....상에는///시장에서 산..김밥두줄,,,떡...당면만 잔득들어 있는 순대...모두들...검은 봉지 그대로 판에 올려놓네요...판이 더 가관입니다...스덴으로된 판이라해야하나요?....초등학교 단닐때보고 보도 못한 아주옛날판...동그란거..그렇게 음식을 주십다...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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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분만을 하고서 퇴원을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몸조리를 하러 친정으로 간댔는데, 시엄뉘 자기집으로 가잡니다...
그래서 갔드랬죠..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갔더니, 시엄뉘 일하러 가시네요...헐;;...그래서 몸조리 하나도 못했죠...미역국도 하루 2번...3번,,끼니만...미역도 슈퍼가면 살수있는 미역...쇠고기비싸다구,,,안 넣어주고..못먹어서 젖도 안나왔나...
애기 옷도 개집위에다가 삶지도 안은채 널어놓습니다. 그 더운여름...쉬엄뉘 피곤하다고 애를 이틀에한번씻기자네요...언...보름이 지났나요,...삼칠일되던날,,,자기아들 밥못챙겨 먹는다고 집에가라네요...
애기 트림한번시틸려면 1간이나 안고 두드려줘야합니다...장염이걸려서 새벽에 잠못자고 귀저기20번이상갈았네요,,,애기보는건 하나도 안도와주고 그냥...자기가 옆에 두고 볼려는 속샘이였죠...
-----------------------------------------------------------------------------------3탄..
갓낳은 애기를 안고서 은행에 일이있어서 갔습니다... 제가 일있어서,,
은행원에게.."야가 내, 며느리인데 마이너스통장 만들어줄수 있어요?"라고 묻습니다...쉬엄뉘가..
20..21살인 나에게 마이너스 통장이라뇨,,,자기 빚좀 갚을라고...
자기는 빛갚고..식도 못올리고 어린나이 갓애를 낳았는 며느리에게 빛을 만들어 준다는건갸?
그사이 신랑이 은행에 들어왔드랬죠,,,, 암말안하고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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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42의 연세에 울엄마...당뇨병..고혈압,,,풍으로 갑자기 스러지셨답니다...
왠지 저때문인거 같아서 많이 죄송스러웠어요,,
시누에게 애를 맏기고 부랴부랴 친정에 버스타고 갔드랬죠..
2틀뒤에 시엄뉘 저희사는 동네에 이사오기로 되어있어,,,갔죠..
시엄뉘 회사에 결근하는 핑계를....(회사에서 이사하는걸 속임..)..제 앞에두고서 전활하면서 핑곌하시길..."며느리 엄마가 아파서 ,애 볼사람이 없어서 애봐야한다고 못갑니다/....!!"라고 둘러대시네요
핑계를 어떻게 그걸 갔다부쳐대요...안그래도 속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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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
시간이 흘러흘러 한동네에 (10분거리에) 살게 됐죠..
부부싸움을 엄청 심하게 한적있었죠,,,살림살이를 다 엎어버리고,,저는 맞아서 울고...
맞아서,입술터지고, 머리터지고..애는 놀래서 우는데///
시엄뉘 와서는...울고 있는 저에게 묻습니다..왜 그러냐고....울고 분하고...정신없어 암말 없이 울고 있었죠....그런데!!1...시엄뉘 입에서 나온말,,,,"니가 잘못했으니깐, 맞았겠지
."
그러고 일주일뒤...설이였습니다...내가 받은 상처는 아직 아물지도 않았는데...설 음식하러 1시에 갔습니다...늦게 왔다고..."내가 개새끼 만도 못하제!" 감싸주지는 못할망정..또 한번...폭언을 늘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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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탄...
제가 살고 있는 집이 계약기간이 다되서 시댁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죠..
시댁에 들어가기전 시엄뉘는 사정상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고 시집안간 시누만 남구요
제 친정에서는 반찬..쌀..과일.콩등등..많이 가져다 줍니다...
명절이 왔구,,,,시엄뉘는 명절보내려 집으로 왔죠..명절을 보내고 갑니다...
제 직장은 집앞에 있어서...가끔식구들이 지나가는걸 보게 되요...
뭘그리 바리바리 싸서가시는지 버스타고,기차타고 ..전철타고 가야하시는 분이..짐이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짐을 쌓아쌓아 묵은게 허리만 큼 옵니다...집에가서 봤죠 무얼가져갔는지...친정에서 가져온 쌀, 마늘...콩..쥬스..사과.깨...대단하싶니다...근데...그게 다가아니였...죠..
친정...할머니께서 손녀(저)먹으라고...여름 내내기르고...가을에 햇볕에 널었다,,겉었다를 반복해가면서 허리꼬부랑 할머니께서 만드신...무말랭이 반찬이 국물만,,,있네요...
시엄뉘께 전화해서 물어봤져..딴데 덜어놓았나 싶어서,,,그런게 아니고!!!
시엄뉘딸래미 남편(제가 아주 싫어라합니다) 잘먹는다고 줬답니다...말이 됩니까?
참고로,시엄뉘 아들보다,,,사위한테 더 잘해주고 돈도 빌린게 있어서 잘보이려 노력많이 하십니다,.
물어 본것도 아니고..."다음부터는 그러지마시고 물어 보세요"...그랬더니
"니 집에서 가꼬 온거는 니혼자 다 쳐먹어랍니다.."말 그대로 "다쳐먹어라"...헐;;
열받으셨는지 다음날 3시간 기차타고 오셨네요 연락없이...
오빠랑 시누가 집에 들어 가지 말라고 해서 몇일 못들어가고 친언니 집에 몇일 지내다...시아버지 제사가 있어들어갔더니...가관도 아니네요...제가 음식할려니깐 "니한거 니가 쳐먹을라거등 해라 !"
음식하는데 후라이판을 들었다 놨다...아들 보고는..ㅆ놈의 새끼..○○놈이 랍니다...그렇게 싸우다
저보고 "어디가서 저딴년을 데리고 왔냐?"그러시네요...저딴년...
신랑이 시엄뉘보고 "☆☆가 하니깐 엄마들어가라."그러니
시엄뉘"☆☆가 누군데?"를 반복하싶니다.
엄마를 방에 가두어 놓다시피 한쳐...저녁8시에 제사를 지내고 제가 만든 제사음식 모두를 싸서 나왔네요...그런일이있고선....담달에 멀리~~이사를 갑니다...다시 월셋방으로...
기나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이야그를 하고서도 아직도 할말이 너무 많네요...
아!!....이런 시엄뉘랑 인연을 끈어 버릴까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