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옮겨왔어요,, 참고로 글이 너무 길다싶으면 가장 위에글과, 마지막 에피소드 그것만 읽고, 리플좀 달아주세요,, 꼭 혈액형을따지자는것보다는, 이런 행동자체가 .. 절 너무 힘들게해서, 제가 소심한건지 남친이 심한건지 모르겠어요 ------------------------------------------------ 사귄지 200일이 조금 넘은 남친이있어요. 우여곡절끝에 사귄터라 서로 너무 사랑한다고 생각하고있어요 남자친구랑은 나이차이가 꽤많아요 전 24 남친은 32.(하지만 동안인데다가 스타일이 좋아 나이차이를 그렇게 심하게 느끼진 못해요) 또 혈액형은 전 a형 남친은 b형. 혈액형은 아무 상관없다고 남친은 말하지만. 제생각엔 꽤나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죠 남자친구의 장점은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고 절 아껴주고 많이이뻐해주고 사랑해준다는것과 굉장히 솔직하다는것, 유머러스하고 모든일에 열정적이라는것이에요, 돈을 많이 벌진않지만 돈을 헤프게 쓰지도 않으면서 써야할땐 쓰고 특히 저에게쓰는돈은 아까워하지 않는 경제관념도 맘에들고요. 그리고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꽤 꼬이지만 다른여자는 거들떠보지 않고, 자기 좋아한다고 옷벗고 달려들면 그냥 하룻밤 자버리거나 성욕때문에 직업여성한테 몸을 맡기는 그런일도 없을정도로 순결면에서도 정말 맘에들고요.. 이제 단점을 얘기하자면 가끔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 것과, 욱하는 성질이 있다는거죠, 물론 나중에 후회하고 잘못을뉘우치지만 너무 반복적이라서.. 평소에 자주있는 에피소드로는 남자친구가 차만타면 특히 험해지는데.. 저하고 있고 기분이 좋을때는 항상 좋은말만하고 본인이 성인군자처럼 얘기를 하지만. 운전을하다가 뭔가 기분나쁜상황이생기면 씨x야 개x야, 욕을 하면서 성질을 부리고 경찰을 죽이네 살리네 나라가 이모양이네 저모양이네 그러다 시비라도 붙으면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건 많건간에 무조건 야너 개x야 입니다.. 제가 욕하는거 너무 싫고 별일아닌건 좀 참아달라고 수없이 얘기를 했지만. 안고쳐지네요. 또 남친한테 기분안좋은일이 있을땐 저를만나서도 계속 저한테도 퉁퉁대요, 꼭 저한테 화난사람처럼.. 어제 있었던 중요한 에피소드로는,, 제가 어제 술을 좀 먹고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같이있고싶은 마음에 12시에 일이 끝나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했죠.요즘 남자친구가 집안일때문에도 힘들어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는것도 안쓰럽고,,, 같이있고싶어서 정말 용기를 많이냈고 정말 고심고심한끝에 술김에 얘길했어요 오늘 같이있고싶다고..정말 부끄러웠쬬, 남자친구도 경험이 별로없고 저도 남자친구가 처음이다보니 서로 이런얘기를할때 무척이나 쑥스러워하고 전 이런얘기한건 처음이거든요. 하지만 전 남자친구가 얘기할때는 왠만한 상황아니고서는 알았다고 허락해줘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제가 관계하지못하는 상황에서도 (생리또는 배란일, 아플때 등등) 같이있고싶을땐 같이있고싶다고 안고만 잔다고 얘기하고 정말로 안고만 자줘요 팔베게해주고 그래서 전 참 남자친구를 좋게생각하죠, 하여간 남자친구는 일이끝나고 바로갈테니 먼저기다리라고해서 저는 가서 먼저기다리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딱 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에이그, 몇시간 보지도 못하는데.."이러면서 뭔가 기분이 안좋은사람처럼 들어오더라구요 순간 또 뭔가 안좋은일이 있었구나 싶으면서도 절 보자마자 그렇게 얘기한다는게 맘이상했는데,, 그러고 바로 하는말이 "병원에서 지금 거의 다 나아가고 있을때라 특히 저녁약은 절때 빼먹지 않아야 된다고 했는데 , 저녁약빼먹으면 치료 자꾸 늦어진다구 그랬는데. 약 집에 냅두고 안가져왔는데" 이러더라구요 (남친이 알레르기비염으로 치료중이에요") 그래서 내가 집에가서 가져오라고했어요 (집까지 오토바이타고 왕복20분걸려요) 그러니까 언제 집에가냐 그러더니 또, 집에 나 안들어간다고 말안해서 문열어놓고자는데. 집에서 전화를 안받는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저는 남친이 같이있고싶다고 말하면 저도 집에 들어가야하는 그런 소소한 상황도 그냥 티안내고 혼자처리하는데 남자가 되서 여자친구 민망하게 그런식으로 얘기하니까요, 자존심이 많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속 집에 가라고하니까. 가진않고 끝까지 집에 전화받을때까지전화하더니 문잠그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까 전화했을때 집에 안들어가도 되냐고 묻지 않았냐구 그런상황이 있으면 오늘 집에가야한다그러지 왜 무리해서 왔냐구 그러니깐 아까 내가 집에가야한다고 그랬으면 그거가지고 삐질꺼였으면서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오빤 내가 삐질까봐 여기 왔냐구 하니깐. 왜 말을 그렇게하냐고 당연히 보고싶어서 왔다고 하는데. 그래도 너무 속상해서 1시간을 혼자 울었죠, 남친이 계속 달래주고 안아주고 오늘아침에도 저는 계속 남친뿌리치고 남친은 계속 달래주고 하지만. 전 남친 생각없이 말 하는거에 그동안 너무 상처받아온데다 어제 너무 상처받아서 화가안풀려요,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날 사랑하긴하나 싶은 생각두 들구 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두 되고. 저두 남자친구가 그렇게 욱하는 성격 아니까 그냥 편하게 넘기는 그런 성격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보니 맨날 이렇게 애가타구.. 어떡게해야 좋을까요? 남자친구의 이런단점이 심각한걸까요? 아니면 그냥 넘길수 있는정도일까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A형여자와 B형남자의 사랑,, 힘들어요ㅠㅠ
글을 옮겨왔어요,,
참고로 글이 너무 길다싶으면 가장 위에글과,
마지막 에피소드 그것만 읽고, 리플좀 달아주세요,, 꼭 혈액형을따지자는것보다는,
이런 행동자체가 .. 절 너무 힘들게해서, 제가 소심한건지
남친이 심한건지 모르겠어요
------------------------------------------------
사귄지 200일이 조금 넘은 남친이있어요.
우여곡절끝에 사귄터라 서로 너무 사랑한다고 생각하고있어요
남자친구랑은 나이차이가 꽤많아요 전 24 남친은 32.(하지만 동안인데다가 스타일이 좋아
나이차이를 그렇게 심하게 느끼진 못해요)
또 혈액형은 전 a형 남친은 b형.
혈액형은 아무 상관없다고 남친은 말하지만. 제생각엔 꽤나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죠
남자친구의 장점은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고 절 아껴주고 많이이뻐해주고 사랑해준다는것과
굉장히 솔직하다는것, 유머러스하고 모든일에 열정적이라는것이에요,
돈을 많이 벌진않지만 돈을 헤프게 쓰지도 않으면서 써야할땐 쓰고 특히 저에게쓰는돈은
아까워하지 않는 경제관념도 맘에들고요.
그리고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꽤 꼬이지만 다른여자는 거들떠보지 않고,
자기 좋아한다고 옷벗고 달려들면 그냥 하룻밤 자버리거나 성욕때문에 직업여성한테 몸을
맡기는 그런일도 없을정도로 순결면에서도 정말 맘에들고요..
이제 단점을 얘기하자면 가끔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 것과,
욱하는 성질이 있다는거죠, 물론 나중에 후회하고 잘못을뉘우치지만 너무 반복적이라서..
평소에 자주있는 에피소드로는
남자친구가 차만타면 특히 험해지는데..
저하고 있고 기분이 좋을때는 항상 좋은말만하고 본인이 성인군자처럼 얘기를 하지만.
운전을하다가 뭔가 기분나쁜상황이생기면
씨x야 개x야, 욕을 하면서 성질을 부리고 경찰을 죽이네 살리네 나라가 이모양이네 저모양이네
그러다 시비라도 붙으면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건 많건간에 무조건 야너 개x야 입니다..
제가 욕하는거 너무 싫고 별일아닌건 좀 참아달라고 수없이 얘기를 했지만. 안고쳐지네요.
또 남친한테 기분안좋은일이 있을땐 저를만나서도 계속 저한테도 퉁퉁대요,
꼭 저한테 화난사람처럼..
어제 있었던 중요한 에피소드로는,,
제가 어제 술을 좀 먹고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같이있고싶은 마음에 12시에 일이 끝나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했죠.요즘 남자친구가 집안일때문에도 힘들어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는것도 안쓰럽고,,,
같이있고싶어서 정말 용기를 많이냈고 정말 고심고심한끝에 술김에 얘길했어요
오늘 같이있고싶다고..정말 부끄러웠쬬,
남자친구도 경험이 별로없고 저도 남자친구가 처음이다보니 서로 이런얘기를할때
무척이나 쑥스러워하고 전 이런얘기한건 처음이거든요.
하지만 전 남자친구가 얘기할때는 왠만한 상황아니고서는 알았다고 허락해줘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제가 관계하지못하는 상황에서도 (생리또는 배란일, 아플때 등등)
같이있고싶을땐 같이있고싶다고 안고만 잔다고 얘기하고
정말로 안고만 자줘요 팔베게해주고 그래서 전 참 남자친구를 좋게생각하죠,
하여간 남자친구는 일이끝나고 바로갈테니 먼저기다리라고해서
저는 가서 먼저기다리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딱 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에이그, 몇시간 보지도 못하는데.."이러면서 뭔가 기분이 안좋은사람처럼 들어오더라구요
순간 또 뭔가 안좋은일이 있었구나 싶으면서도 절 보자마자 그렇게 얘기한다는게
맘이상했는데,,
그러고 바로 하는말이 "병원에서 지금 거의 다 나아가고 있을때라 특히 저녁약은
절때 빼먹지 않아야 된다고 했는데 , 저녁약빼먹으면 치료 자꾸 늦어진다구 그랬는데.
약 집에 냅두고 안가져왔는데" 이러더라구요 (남친이 알레르기비염으로 치료중이에요")
그래서 내가 집에가서 가져오라고했어요 (집까지 오토바이타고 왕복20분걸려요)
그러니까 언제 집에가냐 그러더니 또, 집에 나 안들어간다고 말안해서
문열어놓고자는데. 집에서 전화를 안받는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저는 남친이 같이있고싶다고 말하면
저도 집에 들어가야하는 그런 소소한 상황도 그냥 티안내고 혼자처리하는데
남자가 되서 여자친구 민망하게 그런식으로 얘기하니까요,
자존심이 많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속 집에 가라고하니까.
가진않고 끝까지 집에 전화받을때까지전화하더니 문잠그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까 전화했을때 집에 안들어가도 되냐고 묻지 않았냐구
그런상황이 있으면 오늘 집에가야한다그러지 왜 무리해서 왔냐구 그러니깐
아까 내가 집에가야한다고 그랬으면 그거가지고 삐질꺼였으면서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오빤 내가 삐질까봐 여기 왔냐구 하니깐.
왜 말을 그렇게하냐고 당연히 보고싶어서 왔다고 하는데.
그래도 너무 속상해서 1시간을 혼자 울었죠, 남친이 계속 달래주고 안아주고
오늘아침에도 저는 계속 남친뿌리치고 남친은 계속 달래주고 하지만.
전 남친 생각없이 말 하는거에 그동안 너무 상처받아온데다
어제 너무 상처받아서 화가안풀려요,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날 사랑하긴하나 싶은 생각두 들구
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두 되고.
저두 남자친구가 그렇게 욱하는 성격 아니까 그냥 편하게 넘기는 그런 성격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보니 맨날 이렇게 애가타구.. 어떡게해야 좋을까요?
남자친구의 이런단점이 심각한걸까요? 아니면 그냥 넘길수 있는정도일까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