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여자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동갑이지요. 성격도 좋고 외모도 괜찮고 좋은 아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 제일 친한 친구가 여자 친구 소개시켜달라고 난리입니다. 그 녀석 그 나이 먹도록 여자 한명 못 사귀고 그렇다고 말빨이 있는것도 아니고 잘못 여자 사겼다가는 고생을 많이 할거 같아서 그래도 그 녀석을 제일 잘 이해해주고 잘 해줄거 같은 그 여자 아이를 소개시켜주었지요. 하지만 역시나........-_-... 미팅날 집에서 입던 까만색 만원짜리 잠바를 입고 나왔습니다. ......정말 황당했죠 제가 그랬거든요. 아무리 외모가 전부가 아니더라도 첫 인상은 중요하니 깔끔하게 입고와라 라고요 -_-..... 그래도 착한 그 아이 싱글 싱글 웃으면서 잘 놀아줍니다. 분위기가 다운됐다 싶은 전 막 오버하면서 분위기를 뛰우고 그랬죠. 그렇게 헤어지고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맘에 들어.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 맘에 들면 좀 적극적으로 해보던지........좀 발끈했지만 친한 친구닌깐 이해하고 알았다고 했죠. 근데 그 후 얼마전에 대화하다가 개가 뜬금없이 나보고 옷을 사달랍니다. 제가 그래서 그랬습니다. ".......내가 니 앤도 아닌데 그런걸 왜 사줘?" 그랬더니 그녀가 "애인이면 사주는거....야?" "-_-;;; 먼소리 할라고 그래" "사귀자." 순간 당황. "농담도 하하하 -o-!!" ".......농담 같아......." "........대답해야돼?" "응." ".......반사!!" -_-;;;;;;; 그랬더니 애가 말이 없더군요......... 저도 싫지는 않았지만 친구도 맘에 걸리고 그래서 그런거거든요. 예전에 한번 여자땜에 친구들이랑 안 좋은적이 있어서요. 근데 개가 그 후로 좀 대하는게 껄끄러워진거 같아요....... 전 나름대로 좋게 거절한건데 "반사." 이런게 잘못한건가요? ㅜㅜ
여자가 사귀자고 했는데 제 반응이 너무 심했나 생각중입니다.
제가 아는 여자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동갑이지요.
성격도 좋고 외모도 괜찮고 좋은 아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 제일 친한 친구가 여자 친구 소개시켜달라고 난리입니다.
그 녀석 그 나이 먹도록 여자 한명 못 사귀고 그렇다고 말빨이 있는것도 아니고
잘못 여자 사겼다가는 고생을 많이 할거 같아서 그래도 그 녀석을 제일 잘 이해해주고
잘 해줄거 같은 그 여자 아이를 소개시켜주었지요. 하지만 역시나........-_-... 미팅날
집에서 입던 까만색 만원짜리 잠바를 입고 나왔습니다.
......정말 황당했죠
제가 그랬거든요. 아무리 외모가 전부가 아니더라도 첫 인상은 중요하니 깔끔하게 입고와라
라고요 -_-..... 그래도 착한 그 아이 싱글 싱글 웃으면서 잘 놀아줍니다.
분위기가 다운됐다 싶은 전 막 오버하면서 분위기를 뛰우고 그랬죠. 그렇게 헤어지고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맘에 들어.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
맘에 들면 좀 적극적으로 해보던지........좀 발끈했지만 친한 친구닌깐 이해하고
알았다고 했죠. 근데 그 후 얼마전에 대화하다가 개가 뜬금없이 나보고 옷을 사달랍니다.
제가 그래서 그랬습니다.
".......내가 니 앤도 아닌데 그런걸 왜 사줘?"
그랬더니 그녀가
"애인이면 사주는거....야?"
"-_-;;; 먼소리 할라고 그래"
"사귀자."
순간 당황.
"농담도 하하하 -o-!!"
".......농담 같아......."
"........대답해야돼?"
"응."
".......반사!!"
-_-;;;;;;; 그랬더니 애가 말이 없더군요......... 저도 싫지는 않았지만 친구도 맘에 걸리고 그래서
그런거거든요. 예전에 한번 여자땜에 친구들이랑 안 좋은적이 있어서요.
근데 개가 그 후로 좀 대하는게 껄끄러워진거 같아요....... 전 나름대로 좋게 거절한건데
"반사."
이런게 잘못한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