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가슴아픈 이별을 했었고, 다시 좋은 사랑을 만났었다고 글썼던... 한 젊은 청년입니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또 다시... 새롭게 다시 만난 사랑까지도..제게서 멀어지게 만들어버렸네요... 남들은 웃고 저에게 뭐라고 할지는 몰라도.. 싸움의 시초는 사소한것이었죠... 그녀는...외로움을 많이 탔어요... 그녀와 만난건 2005년도 1월이었죠... 제 생일때 같이 술한잔 먹고 잠시 휴가나온 친구녀석이 저희집에 자기로 되어있었지만.. 당시 경기도 구리에 살던 그녀는..차가 끊긴지라.. 그 친구에게 살며시 양해를 구한후.. 그녀를 저희집에 데려와 저와 함께 한방에서 자게 되었죠.. 사실..전 그녀가 그당시 저의 아픔을 모두 잊게할만큼 편안하고 저에게 새로운 사람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았기 때문에.. 같은 방에서 자면서...실상 저는 침대 매트 위에서.. 그녀는 바닥에서 자게 하고서는...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준답시고..그렇게 다가섰었죠... 그리고 우리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답니다... 그후로..바로 연인이 되어버린것이 아니라.. 제 생일날도 같이 해주었던 그녀... 친구들과 함께 지난 사랑의 아픔을 많이 위로해주었기에.. 전 2005년 1월 31일 제 생일날.. 울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그후부터..서로의 이성에게 질투를 느끼게 되었고, 어느날 문득...제가 다른 이성과 연락을 한다는걸 화내던 그녀의 행동으로 인해서 저의 마음은 그녀를 담게 되었지요... 우린..상반된 상황을 겪었으면서도... 서로 잘 만나게 되었지요.. 다만, 하나의 공통적인 과거는 지니고 있게 되었죠.. 누구보다 마음아픈 과거의 흔적...철 모르던 시절의 불장난... 하지만 그녀도 저도...서로 이해하면서... 잘 지내게 되었지요.. 작년..8월경...그녀와 사소한 말다툼으로 일어난 첫번째 이별... 납득할 수 없었고.. 이대로 그녀를 보내선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많이 매달렸죠... 한달간 편안하게 친구처럼 지내면서 속내를 들어보았을때.. 가정문제로 인한..다른 곳으로 일을 가야하기때문에.. 제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을때.. 혼자라는 외로움...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그녀의 선택을 이별을 말했지만.. 그런 그녀에게 내가 곁에 있어주겠노라고 약속하여 다시 꿈같은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지요... 우리 만나던 1년이란 시간동안..헤어지잔 소리는 많이 나왔지만.. 정작 가장 많이 떨어져있던건 평택 사건이..가장 컸었지요.. 얼마전...2월 19일... 그녀와 저는 크게 다투게 되었고, 저 역시 자존심을 세워 그녀를 집으로 보내게 되었지요... 하지만, 여느때처럼 그녀는 저의 돌아오라는 한마디에 돌아올 거라 믿고 있던 가슴속 깊은 마음 하나에.. 그렇게 보낸것이었기에.. 아니, 보낸것도 아닌... 그녀의 선택에 맡긴것이었기에... 돌아올거라 믿고 있었지만.. 몇일이 지나지 않아서.. 그녀의 마음속에는 제가 없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이건 아니다. 내가 상처준것들이 많고 행복해져야 할 그녀인데..보낼 수는 없다.' 라고 생각 그녀에게 많은 대화 시도와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을 하였지만.. 결국은 그제...그녀와의 통화도중..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그녀의 말에... 모든 마음을 비우기로 생각했었네요... 어제...그녀의 남은 짐들을 가져다주고 다시 이야기 해볼까 했지만... 그녀의 차가운 말에..그저 돌아설 수 밖에 없었던 저였지요... 오늘 친구에게 술한잔 사달라고 했네요... 웃으며 미소지으며 보내주려던 그녀였는데... 고작 몇잔 술로... 이렇게 망가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이렇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보면서... 또 다시 바보같이...그녀와의 이별을 되돌리고 싶다고만..느끼네요... 너무나 그녀에게 무관심 했던 저엿기에... 제 딴에는 많이 챙겨주고 사랑해준다고...같이 있는 하루하루마다.. 그녀에게 사랑한다 속삭여 주었지만..그래도 부족했던 그녀였기에... 저를 떠났나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그녀의 사랑을 받았기에... 이렇게 술에취해 몸을 가누지 못할 저일 지라도... 그녀의 이별을...모두 하루밤의 악몽이라고 생각하고 싶은건... 그녀의...진실되고...따스했던...숨결과...말들과..사랑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참 많이 나쁜놈인가 봅니다... 그녀를 보낸 지금에서야...그녀의 사랑이... 그녀의 빈자리가 얼마만큼 컸는지...느끼게 되었으니까요... 길고 두서없이 재미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이라도...달게 받겠습니다만... 장난식의 리플은...정중히 사절하고 싶습니다...
그래요..내가..너무 그대를 몰랐었네요..
일전에 가슴아픈 이별을 했었고,
다시 좋은 사랑을 만났었다고 글썼던...
한 젊은 청년입니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또 다시...
새롭게 다시 만난 사랑까지도..제게서 멀어지게 만들어버렸네요...
남들은 웃고 저에게 뭐라고 할지는 몰라도..
싸움의 시초는 사소한것이었죠...
그녀는...외로움을 많이 탔어요...
그녀와 만난건 2005년도 1월이었죠...
제 생일때 같이 술한잔 먹고 잠시 휴가나온 친구녀석이 저희집에 자기로 되어있었지만..
당시 경기도 구리에 살던 그녀는..차가 끊긴지라..
그 친구에게 살며시 양해를 구한후..
그녀를 저희집에 데려와 저와 함께 한방에서 자게 되었죠..
사실..전 그녀가 그당시 저의 아픔을 모두 잊게할만큼 편안하고
저에게 새로운 사람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았기 때문에..
같은 방에서 자면서...실상 저는 침대 매트 위에서..
그녀는 바닥에서 자게 하고서는...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준답시고..그렇게 다가섰었죠...
그리고 우리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답니다...
그후로..바로 연인이 되어버린것이 아니라..
제 생일날도 같이 해주었던 그녀...
친구들과 함께 지난 사랑의 아픔을 많이 위로해주었기에..
전 2005년 1월 31일 제 생일날..
울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그후부터..서로의 이성에게 질투를 느끼게 되었고,
어느날 문득...제가 다른 이성과 연락을 한다는걸 화내던 그녀의 행동으로 인해서
저의 마음은 그녀를 담게 되었지요...
우린..상반된 상황을 겪었으면서도...
서로 잘 만나게 되었지요..
다만, 하나의 공통적인 과거는 지니고 있게 되었죠..
누구보다 마음아픈 과거의 흔적...철 모르던 시절의 불장난...
하지만 그녀도 저도...서로 이해하면서...
잘 지내게 되었지요..
작년..8월경...그녀와 사소한 말다툼으로 일어난 첫번째 이별...
납득할 수 없었고.. 이대로 그녀를 보내선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많이 매달렸죠... 한달간 편안하게 친구처럼 지내면서
속내를 들어보았을때..
가정문제로 인한..다른 곳으로 일을 가야하기때문에..
제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을때..
혼자라는 외로움...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그녀의 선택을 이별을 말했지만..
그런 그녀에게 내가 곁에 있어주겠노라고 약속하여
다시 꿈같은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지요...
우리 만나던 1년이란 시간동안..헤어지잔 소리는 많이 나왔지만..
정작 가장 많이 떨어져있던건 평택 사건이..가장 컸었지요..
얼마전...2월 19일...
그녀와 저는 크게 다투게 되었고,
저 역시 자존심을 세워 그녀를 집으로 보내게 되었지요...
하지만, 여느때처럼 그녀는 저의 돌아오라는 한마디에
돌아올 거라 믿고 있던 가슴속 깊은 마음 하나에..
그렇게 보낸것이었기에..
아니, 보낸것도 아닌...
그녀의 선택에 맡긴것이었기에...
돌아올거라 믿고 있었지만..
몇일이 지나지 않아서..
그녀의 마음속에는 제가 없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이건 아니다. 내가 상처준것들이 많고 행복해져야 할 그녀인데..보낼 수는 없다.' 라고 생각
그녀에게 많은 대화 시도와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을 하였지만..
결국은 그제...그녀와의 통화도중..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그녀의 말에...
모든 마음을 비우기로 생각했었네요...
어제...그녀의 남은 짐들을 가져다주고 다시 이야기 해볼까 했지만...
그녀의 차가운 말에..그저 돌아설 수 밖에 없었던 저였지요...
오늘 친구에게 술한잔 사달라고 했네요...
웃으며 미소지으며 보내주려던 그녀였는데...
고작 몇잔 술로... 이렇게 망가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이렇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보면서...
또 다시 바보같이...그녀와의 이별을 되돌리고 싶다고만..느끼네요...
너무나 그녀에게 무관심 했던 저엿기에...
제 딴에는 많이 챙겨주고 사랑해준다고...같이 있는 하루하루마다..
그녀에게 사랑한다 속삭여 주었지만..그래도 부족했던 그녀였기에...
저를 떠났나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그녀의 사랑을 받았기에...
이렇게 술에취해 몸을 가누지 못할 저일 지라도...
그녀의 이별을...모두 하루밤의 악몽이라고 생각하고 싶은건...
그녀의...진실되고...따스했던...숨결과...말들과..사랑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참 많이 나쁜놈인가 봅니다...
그녀를 보낸 지금에서야...그녀의 사랑이...
그녀의 빈자리가 얼마만큼 컸는지...느끼게 되었으니까요...
길고 두서없이 재미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이라도...달게 받겠습니다만...
장난식의 리플은...정중히 사절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