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70일넘게 사귀고있습니다.여자친구는 서울살고 얼마전까지 간호사였습니다. 저는 대전에 사는 학생이구요.여친은 참고로 저보다 한살이 많습니다. 물론 저희는 20대 중후반을 달려가구요.저희들은 온라인 겜상에서 만나게 되어 사귀게 되었구요.첨에는 연락하고 지내다가 12월중순에 처음으로 제가 서울올라가서 만나게 되었구요.처음만난날 술을 먹게되었죠... 그녀는 술을 잘먹는척하다가 1차에서 많이 취하게되었어여2차는 같이 겜하는 여자A를 만나서 술을먹었는데 그녀는 완전 뻗었죠. 할수없이 저는 여자A에게 내가 그녀 집 옆동네 사니 잘아니깐 걱정말라고 제가 바래다 준다고 하고 여자 A를 보내고 저희들은 택시를 타고 그녀집으로 향하게 되엇습니다. 근데 처음에 만난건데 집이 무슨동인줄만 알아서..여친이 뻗은상태라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할수없이 모텔로 업어서 델고갔습니다.처음에는 잘려고 그런생각은 안갖았는데.. 저는 제 여친을 연락하면서부터 좋아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나뿐놈이라는거 알면서도 그녀가 취했다는것을 알고 일을 치르게 되었지요.
담날낮에 그녀를 바래다주고... 약간은 서먹서먹했습니다. 그 일주일후 그녀의 생일이 다가왔죠.
저는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해서 그녀의 생일날 단둘이 만나 술을먹으면서 선물을주고....
사귀자고 고백을했어요. 그래서 사귀게되었습니다. 물론 모텔도 사귀게 되면서 자주가게 되었어요.
물론 제가 알바를 하고 그녀도 일을 하는지라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못만났구요.
서로 쉬는날이 안맞는경우도 많아서 제가 그래도 남자니깐 항상 서울을 올라가게되었지요.
아 그리고 저희가 사귄다는것은 사이버 인터넷겜상에서는 밝히지 않는조건으로 사귀게되었구요
생일이 지난후에 제가 전화통화를 하다가 제여친이 짜증을 전화를끊더라구요.저는 영문도없이 짜증내는 여친때문에 정말 괴로워서 전화통화도 안되고 문자도 10고 그래서 서울에 혹시나해서 여친이 다니는 피시방을 가보았더니 여친이 겜을하고있더라구요."나왔어" 이러니깐 여친이 대뜸 인상이 굳어지더니... 왜 연락도없이 갑자기 올라왔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더니 집에간다고.. 막 그러는데... 제 심정이 어떻겠습니까...멀리 서울까지 왔는데... 영문도모르고 여친이 화만내니깐....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한지는 모르겠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근데 사과는 받아주기는 커녕... 그냥 대전으로 내려가라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멀잘못한거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여친이 말을 안할려다가
이상하게 제생각인지는 모르는데 여친은 같이있을때는 잘하는데 멀리 떨어져있음... 항상 먼일이
터지니 정말 저로서는 답답하네요.그리고나서 저는 대전에 담날 내려갔구요. 주마다 항상 만나자는 약속을 했는데... 쉬는날도 겹치지않고 일때문에 사정상 보름간 못만났습니다. 저는 미안해서 여친이 일하는 병원에 인터넷 꽃배달서비스에 전화를해서 그중에서 꽤 비싼 꽃 바구니를 보냈습니다. 근데 배달아저씨가 여친이 이곳에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근데 여친이 이곳에서 일하는것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배달아저씨가 오해가 있을거라구 말을했죠.. 그래서 저는 할수없이 여친한테 전화해서 이번에 꽃배달시켰는데 자기 거기에 근무안해? 이랬는데 나 여기서 근무하는데 왜 갑자기 꽃을보내냐고 말도없이 보냈다고... 자기는 그런 갑작스러운거 시러한다고 화를 또 내더라구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제딴애는 못만나니깐 미안해서 보고싶기도해서 여친이 가뜩이나 일하는곳에서 힘드러하니깐 꽃이라도 보고 기분이 좋아졌음 좋겠다는 취지로 보냈다고 해도 씨가 안먹히더라구요... 그러다가 여차저차해서 여친이 배달아저씨랑통화를 하게되고 꽃을 받았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알바를 하는도중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꽃이뿌다고...고맙다고.. 첨에는 저도 많이 화가났는데... 제 여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는
고맙더라구요...그 이후로 보름이 지나 저는 여친을 만나러 서울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좋게 데이트하고 내려오는데 가끔씩 여친이 저에게 감동을 주는게 뭐냐면 사소한것이지만 머라도 챙겨주면서 어머니 가져다 주라고... 챙겨주기도 했죠.. 시간이 열흘정도 지나는데 여친이 전화를 슬슬 안받더라구요. 문자 답장도 거의 안보내고.... 이거 갑자기 또 왜그러나....무슨 문제가 있을까?.... 저는 정말 저만 이여자를 사랑하는거 같다는 생각때문에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어요... 하루라도 이여자랑 연락도 못하면 미치겠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여친 홈피에 방명록에 겜상앤이 적어놓은 글을보고..
겜상앤 홈피를 가게되었네요. 물론 제가 허락했어여 겜상앤만들어도 되냐고 해서.. 대신 겜상앤은
실제로 안만날거라는것도 약속 받은상태로요... 근데 문제는... 이 겜상앤 홈피를 우연히 갔다가
이 겜상앤을 겜에서 만나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내색안하고... 얘기를 했는데 이친구는 제가
그냥 제여친이랑 친한 동생인줄 아는거에요... 물론 앤사이라는것은 밝히지 않기로 약속해서...
이러는거 있죠? 푸헐...그러다가 앤사이면 얼마나 자주만나세요? 이러니깐 여친이 쉴때마다 만난다고 이러는거에요.. 근데 제가 여친이랑 사귀면서 줄곧 여친쉴때 왠만하면 거의 만났거든요...암튼
이소리를 듣고 제가 가뜩이나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잠도 제데로 못자고...열이 진짜 많이 채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여친의 실친구를 메신저로 만나게되었어요. 물론 이친구도 같은 겜을 하구요. 근데 솔직히 제 여친에대해서 막 캐낼생각은 없었는데... 이친구한테 톡까놓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제여친이랑 사귀는건지도 이친구는 모르더라구요. 다만 저랑 제여친이랑 잤다는거밖에... 그러다가 제가 겜상앤에대해서 이친구한테 물어보니깐 그냥 아는사이라고 1년넘게 알아왔을껄? 이러더라구요... 헐.. 그래서 또 질문하나를 했죠.. 제여친의 남친이 누구냐고... 그러니깐... 속초에사는 남자인데 사귄지 4~5년되간다고 이러더라구요. 제 여친은 이친구랑 헤어졌다고 했는데... 이남자가 첫남자라는것까지 다 얘기했습니다. 암튼 이런소리까지 들어서 새벽에 바로 서울에 올라가서 시간때우고... 여친일하는시간 일정치않아서 기다렸죠 여친동네에서... 여친이 무슨낌새를 챘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정말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었어요.. 여친이 그 실친구를 델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술을 먹었죠... 저는 아무 내색안하고..첨에는 막 화를 내고싶고 끝장낼라구했는데... 막상보니깐 쉽게 안되더라구요...
술을 먹다거 여친이 그러더라구요...... 미안한데... 니가 남자로 안보여... 이러더라구요.
제가 왜? 이러니깐 잘모르겠다고... 너는 그냥 겜상의ㅇㅇ 로만 보여....어이가 없어서 말을 못하고있는데 여친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된다 하더라구요....저 정말 미치기 일보직적이었죠... 아하 먼저 선수쳐서 나 찰라는구나 하고...그래서 일단 그건 둘째치고 아까 의심했던것을 물었죠.... 여친이 그러더라구요.. 그 겜상앤인가 먼가 걔랑은 아무사이아니라고... 그냥 알게된지는 저보다 오래되었다구요... 그리고 속초사는 앤은 헤어진지 꽤되었다고... 근데 아직 못잊는다고..... 정말 저는 울고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하다가 제여친의 친구와 말다툼을하게되고.... 담날 저희 겜상길드 정모날이라서
여친보고 헤어지자 하고 꼭참석하라는 약속을받고 술집에서 나오게되었습니다.
근데 답답하지만 여친이랑 더얘기를 하고싶어서 술집에 다시들어갓는데 여친이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여친이 자주가는 피시방에 갔는데 여친이 그친구랑 겜을하더라구요...
저는 또 거기서 술이 취해서 얘기만 되풀이했죠... 물론 여친도 술이 취했구요....
그러다가 또 저는 나가게되었습니다. 왜그런지는 모르는데... 한 10~15분있다가 그 피시방에갔는데
그 겜상앤이 제 여친옆에 서있더라구요.. 푸하하하 얼척이없어서 얼굴만 보고 저는 기분이
너무 상해서 나와서 벽에 주먹을 마구 치고 손이 결국에는 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는 뛰다가
발목까지 심하게 접질러서 절뚝거리면서 제차에 들어가서 술이 너무 취한나머지 추운데 잠이 들었죠
또 싸우게되었어요..... 그러다가 몇일후에 제 여친과 그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했죠....
결국에는 지우자는것으로 결론이났어여... 아무래도 여친이 담배와 술 커피 약 등 안좋은것들을
해서 아가에게 너무 해가된다고.... 저 그날 울었습니다. 아가를 지워야 된다는 생각때문에....
다다음날 전 돈을 구할곳이없어서 부모님께 솔직하게 얘기하고 카드를 빌려서... 아가를 지웠어여...
제가 정말 사랑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여.... 아가를 지우고 난후 여친이 몸이나 맘이나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는 최대한 부담안주고 편안하게 해줄려고 맛난것도 많이 사주고 그랬어여...
제가 할수있는한... 물론 옆에 있어줘야되는게 당연한건데 그렇지 못한다는 사실이 정말 이세상이
싫었습니다. 여친도 일을 하러가야되고... 저도 일을 하러가야되니.....그이후로 여친이랑은 전화통화는 거의 안하고 문자를 자주 보내지도 않게되었습니다. 여친이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하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었으니깐요..
2월달 중순이 되가면서 여친은 마찬가지로 전화도 안받고 문자 답장도 30번보내면 2~3번 보내나..
이정도로 답장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서울올라가기 한~두시간전에 문자 보내놓고 올라가서
여친 퇴근할때나 출근할때 기다려서 여친 일하는 병원에 제차로 바래다주고 태우고 오고 자주 그랬죠...조금이나마 여친이 편하게 가게 하기위해서여... 매번 그렇지만.... 정말 여친이랑 통화도 자주
못하고... 문자 답장도 별로 없으니...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2월말이 접어들려할때 제생일이 다가오더라구요.. 저는 제 여친보고 생일이 언제이니 그때 내려오라했죠... 친구들도 소개시켜고 할테니.. 그래서 여친이 알았다고 하더라구요...저 생일 파티날 여친 낮에 응급실갔습니다... 저때문에 전날 오후출근해서 밤 10시에 끝나서 담날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일하다가... 위장이 뒤집혀서... 그랬다네요...저는 미안해서 여친보고 내려오지말고 집에서 쉬라고 내가 죽사들고 간다고 했죠....물론 생일파티는 다 취소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 여자 하나가 더 중요하지... 제 생일 파티는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저는 저녁쯤에 되서야 서울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여친이 겜방에있더라구요 집에안가고......-.- 약먹고 주사맞고 좀 있으니깐 속이 괜찮아 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허참... 솔직히 조금은 이해가 안갔습니다. 응급실까지 갔는데.... 집에서 쉬어야 되는게 정상아닐까여? 하지만 저는 그래도 여친이 좀 나아진다는 생각때문에 겜방에서 좀있다가 밥먹고 술한잔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3월달 이번주에 저는 여친을 만나고 내려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집에서 왜 저만 서울가냐고 난리가났어요... 여친은 한번도 안내려온다고... 제가 여친도 얼마전에 일그만두고 공부할꺼라고 또 쉬는날이 안맞아서 안내려오는거라고 둘러댔지만... 솔직히 여친이 내려오고싶으면 내려오고싶다고 말을 할수있는게 당연한거아닌가여? 부모님 말씀이 맞는말인데... 그래도 저는 아직 제 여친편을드러주고있습니다..ㅠ.ㅠ 솔직히 서운하죠... 여친이 가끔씩이라도 대전내려왔으면 좋겠는데...제가 버릇을 잘못들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어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저보고 집에서 서울올라가지 말라고 합니다... 여친보고 내려오라고... 지금 이렇게 글을쓰면서
제가 맘고생하면서 아직 여친이 확실하게 저를 믿고 따르는것도 아니고 그러는 상황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솔직히 제가 여친에세 가끔 말실수를 해서... 여친이 실망을 많이했거든요..
정말 힘듭니다... 집에서는 난리고 학생인지라 어떻게 해야될지도... 막막하고...
가뜩이나 여친 일그만둬서 앞으로 학원다니고 알바나 간간히하면서 용돈번다하고.....
저는 정말 이여자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제가 이여자 계속만나야되나요?
저는 정말 이여자를 사랑합니다... 그 어느누구보다.....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하구요... 정말답답하니 리플좀 달아주세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될지....
저 제 여친 계속만나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정말 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많은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70일넘게 사귀고있습니다.여자친구는 서울살고 얼마전까지 간호사였습니다. 저는 대전에 사는 학생이구요.여친은 참고로 저보다 한살이 많습니다. 물론 저희는 20대 중후반을 달려가구요.저희들은 온라인 겜상에서 만나게 되어 사귀게 되었구요.첨에는 연락하고 지내다가 12월중순에 처음으로 제가 서울올라가서 만나게 되었구요.처음만난날 술을 먹게되었죠... 그녀는 술을 잘먹는척하다가 1차에서 많이 취하게되었어여2차는 같이 겜하는 여자A를 만나서 술을먹었는데 그녀는 완전 뻗었죠. 할수없이 저는 여자A에게 내가 그녀 집 옆동네 사니 잘아니깐 걱정말라고 제가 바래다 준다고 하고 여자 A를 보내고 저희들은 택시를 타고 그녀집으로 향하게 되엇습니다. 근데 처음에 만난건데 집이 무슨동인줄만 알아서..여친이 뻗은상태라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할수없이 모텔로 업어서 델고갔습니다.처음에는 잘려고 그런생각은 안갖았는데.. 저는 제 여친을 연락하면서부터 좋아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나뿐놈이라는거 알면서도 그녀가 취했다는것을 알고 일을 치르게 되었지요.
담날낮에 그녀를 바래다주고... 약간은 서먹서먹했습니다. 그 일주일후 그녀의 생일이 다가왔죠.
저는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해서 그녀의 생일날 단둘이 만나 술을먹으면서 선물을주고....
사귀자고 고백을했어요. 그래서 사귀게되었습니다. 물론 모텔도 사귀게 되면서 자주가게 되었어요.
물론 제가 알바를 하고 그녀도 일을 하는지라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못만났구요.
서로 쉬는날이 안맞는경우도 많아서 제가 그래도 남자니깐 항상 서울을 올라가게되었지요.
아 그리고 저희가 사귄다는것은 사이버 인터넷겜상에서는 밝히지 않는조건으로 사귀게되었구요
생일이 지난후에 제가 전화통화를 하다가 제여친이 짜증을 전화를끊더라구요.저는 영문도없이 짜증내는 여친때문에 정말 괴로워서 전화통화도 안되고 문자도 10고 그래서 서울에 혹시나해서 여친이 다니는 피시방을 가보았더니 여친이 겜을하고있더라구요."나왔어" 이러니깐 여친이 대뜸 인상이 굳어지더니... 왜 연락도없이 갑자기 올라왔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더니 집에간다고.. 막 그러는데... 제 심정이 어떻겠습니까...멀리 서울까지 왔는데... 영문도모르고 여친이 화만내니깐....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한지는 모르겠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근데 사과는 받아주기는 커녕... 그냥 대전으로 내려가라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멀잘못한거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여친이 말을 안할려다가
제가 하도 졸라서 여친이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제가 전화통화를 할때마다 70%이상 돈얘기를 한다고
무슨 돈이있니 없니 비싸니하면서 부담을 준다고요. 제 딴애는 학생인지라 저에대해서 사귄지
얼마 안되었으니깐 솔직하게 얘기를 할려는건데 아무래도 연애초보다보니 실수를한거죠.
여친한테 잘못했다고 사과를 해도 안받아주더라구요. 여친은 그냥 대전내려가라해서 할수없이
저는 대전을 내려갈려고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5분후에 여친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기분도 안좋은데 술이나 한잔 하자구요. 그래서 저희는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술을먹으면서 속상한거 다 풀어주고... 그담은 어디까지 갔다는것을 말안해도 알것입니다.
이상하게 제생각인지는 모르는데 여친은 같이있을때는 잘하는데 멀리 떨어져있음... 항상 먼일이
터지니 정말 저로서는 답답하네요.그리고나서 저는 대전에 담날 내려갔구요. 주마다 항상 만나자는 약속을 했는데... 쉬는날도 겹치지않고 일때문에 사정상 보름간 못만났습니다. 저는 미안해서 여친이 일하는 병원에 인터넷 꽃배달서비스에 전화를해서 그중에서 꽤 비싼 꽃 바구니를 보냈습니다. 근데 배달아저씨가 여친이 이곳에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근데 여친이 이곳에서 일하는것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배달아저씨가 오해가 있을거라구 말을했죠.. 그래서 저는 할수없이 여친한테 전화해서 이번에 꽃배달시켰는데 자기 거기에 근무안해? 이랬는데 나 여기서 근무하는데 왜 갑자기 꽃을보내냐고 말도없이 보냈다고... 자기는 그런 갑작스러운거 시러한다고 화를 또 내더라구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제딴애는 못만나니깐 미안해서 보고싶기도해서 여친이 가뜩이나 일하는곳에서 힘드러하니깐 꽃이라도 보고 기분이 좋아졌음 좋겠다는 취지로 보냈다고 해도 씨가 안먹히더라구요... 그러다가 여차저차해서 여친이 배달아저씨랑통화를 하게되고 꽃을 받았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알바를 하는도중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꽃이뿌다고...고맙다고.. 첨에는 저도 많이 화가났는데... 제 여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는
고맙더라구요...그 이후로 보름이 지나 저는 여친을 만나러 서울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좋게 데이트하고 내려오는데 가끔씩 여친이 저에게 감동을 주는게 뭐냐면 사소한것이지만 머라도 챙겨주면서 어머니 가져다 주라고... 챙겨주기도 했죠.. 시간이 열흘정도 지나는데 여친이 전화를 슬슬 안받더라구요. 문자 답장도 거의 안보내고.... 이거 갑자기 또 왜그러나....무슨 문제가 있을까?.... 저는 정말 저만 이여자를 사랑하는거 같다는 생각때문에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어요... 하루라도 이여자랑 연락도 못하면 미치겠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여친 홈피에 방명록에 겜상앤이 적어놓은 글을보고..
겜상앤 홈피를 가게되었네요. 물론 제가 허락했어여 겜상앤만들어도 되냐고 해서.. 대신 겜상앤은
실제로 안만날거라는것도 약속 받은상태로요... 근데 문제는... 이 겜상앤 홈피를 우연히 갔다가
이 겜상앤을 겜에서 만나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내색안하고... 얘기를 했는데 이친구는 제가
그냥 제여친이랑 친한 동생인줄 아는거에요... 물론 앤사이라는것은 밝히지 않기로 약속해서...
그냥 저는 무심결에 ㅇㅇ겜 앤이세요? 이러니깐 아니요... 실앤인데요? 저는 포앤같은거 안키워요~
이러는거 있죠? 푸헐...그러다가 앤사이면 얼마나 자주만나세요? 이러니깐 여친이 쉴때마다 만난다고 이러는거에요.. 근데 제가 여친이랑 사귀면서 줄곧 여친쉴때 왠만하면 거의 만났거든요...암튼
이소리를 듣고 제가 가뜩이나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잠도 제데로 못자고...열이 진짜 많이 채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여친의 실친구를 메신저로 만나게되었어요. 물론 이친구도 같은 겜을 하구요. 근데 솔직히 제 여친에대해서 막 캐낼생각은 없었는데... 이친구한테 톡까놓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제여친이랑 사귀는건지도 이친구는 모르더라구요. 다만 저랑 제여친이랑 잤다는거밖에... 그러다가 제가 겜상앤에대해서 이친구한테 물어보니깐 그냥 아는사이라고 1년넘게 알아왔을껄? 이러더라구요... 헐.. 그래서 또 질문하나를 했죠.. 제여친의 남친이 누구냐고... 그러니깐... 속초에사는 남자인데 사귄지 4~5년되간다고 이러더라구요. 제 여친은 이친구랑 헤어졌다고 했는데... 이남자가 첫남자라는것까지 다 얘기했습니다. 암튼 이런소리까지 들어서 새벽에 바로 서울에 올라가서 시간때우고... 여친일하는시간 일정치않아서 기다렸죠 여친동네에서... 여친이 무슨낌새를 챘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정말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었어요.. 여친이 그 실친구를 델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술을 먹었죠... 저는 아무 내색안하고..첨에는 막 화를 내고싶고 끝장낼라구했는데... 막상보니깐 쉽게 안되더라구요...
술을 먹다거 여친이 그러더라구요...... 미안한데... 니가 남자로 안보여... 이러더라구요.
제가 왜? 이러니깐 잘모르겠다고... 너는 그냥 겜상의ㅇㅇ 로만 보여....어이가 없어서 말을 못하고있는데 여친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된다 하더라구요....저 정말 미치기 일보직적이었죠... 아하 먼저 선수쳐서 나 찰라는구나 하고...그래서 일단 그건 둘째치고 아까 의심했던것을 물었죠.... 여친이 그러더라구요.. 그 겜상앤인가 먼가 걔랑은 아무사이아니라고... 그냥 알게된지는 저보다 오래되었다구요... 그리고 속초사는 앤은 헤어진지 꽤되었다고... 근데 아직 못잊는다고..... 정말 저는 울고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하다가 제여친의 친구와 말다툼을하게되고.... 담날 저희 겜상길드 정모날이라서
여친보고 헤어지자 하고 꼭참석하라는 약속을받고 술집에서 나오게되었습니다.
근데 답답하지만 여친이랑 더얘기를 하고싶어서 술집에 다시들어갓는데 여친이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여친이 자주가는 피시방에 갔는데 여친이 그친구랑 겜을하더라구요...
저는 또 거기서 술이 취해서 얘기만 되풀이했죠... 물론 여친도 술이 취했구요....
그러다가 또 저는 나가게되었습니다. 왜그런지는 모르는데... 한 10~15분있다가 그 피시방에갔는데
그 겜상앤이 제 여친옆에 서있더라구요.. 푸하하하 얼척이없어서 얼굴만 보고 저는 기분이
너무 상해서 나와서 벽에 주먹을 마구 치고 손이 결국에는 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는 뛰다가
발목까지 심하게 접질러서 절뚝거리면서 제차에 들어가서 술이 너무 취한나머지 추운데 잠이 들었죠
담날 저는 건대를 가서 정모준비를 하게되고... 제가 겜상 길마였어여.. 길드원들이 속속 모이고...
제 여친도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물론 붕대감았죠... 여친이 왜그러냐고 했는데 별거아니라고 그냥
둘러대고... 말았죠... 근데 또 열받는것은 이넘의 길드원들몇명 뿐만아니라 다른 길드분들 한 6~8명정도 불렀는데 이것들 반은 제 여친에게 찝쩍 거리더라구요... 아우 속으로는 진짜 열받는데
어떻게 티를 낼수도없고... 정말 제가 미쳐가게되더라구요.... 그날따라 제여친 또 술 많이먹습니다
제여친 술먹음 뽕뽑을라하는 스탈이라.... 제여친 많이 취한거같아서... 저는 길드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먼저 여친을 바래다줄려고 택시를 탔죠... 근데 제가 여친이 사는 아파트는 먼지는아는데
몇동몇호는 모르고있죠.. 지금도 물론 모릅니다. 여친이 제가 무슨짓할까바 그런다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또 모텔에 델고갔어여... 잠을자고... 담날 여친이 그러더라구요....
자기 생리를 안한다구요.... 임신한거 같다구... 그러더라구요... 술이 확깨더라구요...
시기상 제 애는 맞을거라 짐작이 가더라구요... 물론 피임 안했습니다..이게 저의 가장 실수죠....
몇일이 지나면서 저희들은 또 연락이 뜸했습니다... 정말 답답할 노릇이죠...
여친이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만약에 임신된다면 나아야 겠다는 생각을했거든요...
저와 제 여친을 닮은 아가를 지우는건 세상에서 잊을수없는 상처가 되고 죄가 될거라 생각을해서요.
근데 제가 여친에게 지우지 말자했는데.. 여친이 아무래도 임신되었다는 것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서
또 싸우게되었어요..... 그러다가 몇일후에 제 여친과 그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했죠....
결국에는 지우자는것으로 결론이났어여... 아무래도 여친이 담배와 술 커피 약 등 안좋은것들을
해서 아가에게 너무 해가된다고.... 저 그날 울었습니다. 아가를 지워야 된다는 생각때문에....
다다음날 전 돈을 구할곳이없어서 부모님께 솔직하게 얘기하고 카드를 빌려서... 아가를 지웠어여...
제가 정말 사랑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여.... 아가를 지우고 난후 여친이 몸이나 맘이나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는 최대한 부담안주고 편안하게 해줄려고 맛난것도 많이 사주고 그랬어여...
제가 할수있는한... 물론 옆에 있어줘야되는게 당연한건데 그렇지 못한다는 사실이 정말 이세상이
싫었습니다. 여친도 일을 하러가야되고... 저도 일을 하러가야되니.....그이후로 여친이랑은 전화통화는 거의 안하고 문자를 자주 보내지도 않게되었습니다. 여친이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하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었으니깐요..
2월달 중순이 되가면서 여친은 마찬가지로 전화도 안받고 문자 답장도 30번보내면 2~3번 보내나..
이정도로 답장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서울올라가기 한~두시간전에 문자 보내놓고 올라가서
여친 퇴근할때나 출근할때 기다려서 여친 일하는 병원에 제차로 바래다주고 태우고 오고 자주 그랬죠...조금이나마 여친이 편하게 가게 하기위해서여... 매번 그렇지만.... 정말 여친이랑 통화도 자주
못하고... 문자 답장도 별로 없으니...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2월말이 접어들려할때 제생일이 다가오더라구요.. 저는 제 여친보고 생일이 언제이니 그때 내려오라했죠... 친구들도 소개시켜고 할테니.. 그래서 여친이 알았다고 하더라구요...저 생일 파티날 여친 낮에 응급실갔습니다... 저때문에 전날 오후출근해서 밤 10시에 끝나서 담날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일하다가... 위장이 뒤집혀서... 그랬다네요...저는 미안해서 여친보고 내려오지말고 집에서 쉬라고 내가 죽사들고 간다고 했죠....물론 생일파티는 다 취소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 여자 하나가 더 중요하지... 제 생일 파티는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저는 저녁쯤에 되서야 서울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여친이 겜방에있더라구요 집에안가고......-.- 약먹고 주사맞고 좀 있으니깐 속이 괜찮아 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허참... 솔직히 조금은 이해가 안갔습니다. 응급실까지 갔는데.... 집에서 쉬어야 되는게 정상아닐까여? 하지만 저는 그래도 여친이 좀 나아진다는 생각때문에 겜방에서 좀있다가 밥먹고 술한잔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3월달 이번주에 저는 여친을 만나고 내려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집에서 왜 저만 서울가냐고 난리가났어요... 여친은 한번도 안내려온다고... 제가 여친도 얼마전에 일그만두고 공부할꺼라고 또 쉬는날이 안맞아서 안내려오는거라고 둘러댔지만... 솔직히 여친이 내려오고싶으면 내려오고싶다고 말을 할수있는게 당연한거아닌가여? 부모님 말씀이 맞는말인데... 그래도 저는 아직 제 여친편을드러주고있습니다..ㅠ.ㅠ 솔직히 서운하죠... 여친이 가끔씩이라도 대전내려왔으면 좋겠는데...제가 버릇을 잘못들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어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저보고 집에서 서울올라가지 말라고 합니다... 여친보고 내려오라고... 지금 이렇게 글을쓰면서
제가 맘고생하면서 아직 여친이 확실하게 저를 믿고 따르는것도 아니고 그러는 상황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솔직히 제가 여친에세 가끔 말실수를 해서... 여친이 실망을 많이했거든요..
정말 힘듭니다... 집에서는 난리고 학생인지라 어떻게 해야될지도... 막막하고...
가뜩이나 여친 일그만둬서 앞으로 학원다니고 알바나 간간히하면서 용돈번다하고.....
저는 정말 이여자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제가 이여자 계속만나야되나요?
저는 정말 이여자를 사랑합니다... 그 어느누구보다.....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하구요... 정말답답하니 리플좀 달아주세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