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이될줄이야ㅎㅎ 깜짝놀랬어요~ 많은 의견들감사해요 남의일인데도 흥분하면서 화이팅도해주시고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그리 순하거나 어리벙하진않은데 알바경험도 얼마없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다보니; 그리고 집에 돈도 없는데 1~200물어주라할까봐 사실 쫌쫄았어요 ㅎㅎ 님들 의견듣고보니 더 잘된거같아요 쫌더기다렸다가 그냥신고해서 돈더받을수있을꺼같네요 ㅋㅋ 어떤분얘기처럼 그냥 어디점폰지 확~ 불고 싶지만...ㅋㅋ 그래도 참겠어요 감사합니당 복받으실꺼에요^0^ ㅎㅎ 잘해결할께요! 목포의 작은멈춤 편의점.. 반성하세요! 흠. 너무답답한맘에.. 이곳에 글을쓰시면 많은분들이 조언. 충고 해주시길래 저도 조언좀바라고 써봅니다 ㅜㅜ 전 올해 21살. 원래 고3시절 예체능핑계로 야자땡땡이까고 놀러다닌탓에 원하는대학을떨어져 별로원하지도않고 전공이랑상관없는 전문대를가게되었죠 그러다 1학년을마치고 이건아니다싶어 원래하던 피아노를 다시하기로결정. 일단 휴학을하고 재수를하기로결정했습니다 좋지도않은 형편에 이제까지 레슨비대주신부모님께 한두푼도아니고 또 대달라할수없어서 스스로 돈을벌어서 재수를해보고자했죠 알바를 찾는데.때마침 방학이라 일자리가 너무없더라구요 제가 공부를해야해서 시간이짧고 조정이가능한일자리를 찾느라 일자리찾기가 더힘들었습니다 ㅜㅜ 서론이너무기네요 그렇게 한달정도를 알바를 구하다가 그나마 오전에시작해서 오후에 일이끝나는 "편의점" 이 딱맘에맞더라구요 주말도 쉬고 일도쉬울꺼같고 오후엔 공부도할수있고. (제가지방이라 시급이 많이쌉니다;) 시급 2000원이라는게 쫌.. 많이걸렸지만 일자리도없고 그렇게 조건맞는 일자리가없을꺼같아 하기로했습니다. 원래는 3개월이상일하는게 조건인데 6개월이상한다고 약속하면 직원으로 채용하겠다길래 뭔가더좋을꺼같아 덜컥약속을했죠 계약서.. 는 복사되있는 종이에 사인만했구요~ 편의점알바. . 생각보단 잡일거리도많고 그랬지만 중간중간 책도볼수있고 일하는시간도짧으니 그나마 만족하며일했습니다. 거기다 사장님하고 사모님이 어찌나좋으신지 친구들한테는 "보통 알바같은거하면 사장님하고는 껄끄럽기마련이잖아 우리사장이랑 사모님은 안그래~ 진짜좋다니까" 하면서 자랑까지 할정도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갑자기 엄마가 어디서 지금다니는 전문대만졸업하면 취업을시켜주겠다는 약속을받아오셔서 휴학을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 저도 혹해서 평소친했던 언니께 (사모님을 언니라고부름) 의논을했죠. "언니~ 저희엄마가 여차저차해서 휴학하지말고 학교다니래는데. 뭐 꼭 그만둔단게아니구요 어쩜그만두게될지도모르겠어요 나발나발" 그때가 일한지 2달접어들었을때쯤. 그러자. 그후~ 그렇게 친절했던 사장님과 언니의 태도가 180도 ㅡㅡ 돌변했습니다. 하루에 가게로 수십번씩전화를 하며 별일은없냐 월급부족하면말해라 가불은못해줘도언니가 돈은빌려줄수있다 무슨일있음 전화해라 등등등 챙겨주던분이 전화는 하루에 한통도없고 일도대충끝냈고 해서 난로쬐고 쭈그려앉아 책한자보고있을라치면 갑자기 쳐들어온사장님. 넌맨날 일안하고 앉아서 책이나보냐면서 ㅡㅡ; 난로를 꺼버리고 ㅡㅡ;;;;; 문을 활짝활짝열어놓고 가곤하더군요 어이가없었지만 한참 알바많이그만두는 새학기니까 나까지그만둔다니까 저럴수있다하면서 이해할려고했습니다. 그러다... 그때가 2월23~4일쯤. 28일까지만일을하기로하고 어느날 일끝나고집에가는데 언니한테전화가옵니다. "XX야 큰일났다 니가 초콜렛진열대 청소안해서 유통기한지난거 어떤아줌마가 사갔다가 자기딸이그거먹고 병원에실려갔다고 고소한댄다" 허걱! 저희 하루에 1~2개씩 진열대청소해야하는데 제가 유통기한체크를한다고했는데 하나가빠졌나봅니다 그러더니 다시전화와서하는말이 "언니가 알아보니깐 이런일은 보험처리도안된다고하고. 니가 그아줌마한번만나볼래어쩔래? " "네 제가만나볼께요.."(저는 제잘못이라고 싹싹빌려고했죠) " 하 . (코웃음치며) 니가? 만나서? ㅋㅋ 니가1~200만원 물어줄라고?" 이럽니다 ㅡㅡ 그러면서하는말이 "됐고~ 니얼굴보면서 얼굴붉히기도싫고하니까 내일부터일나오지마라" "아. 죄송.." 뚝! 헉. 이틀뒤면 그만두는날인데 다짜고짜화를내면서 나오지말라고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솔직히 일도하기싫고해서 잘됐다생각은했지만~ 과연월급을줄것인지 걱정이되기시작하더라구요.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없어서 제가전화를했습니다. "아 . 저언니.. 그때일은 잘해결됐는지..." 그 사모님 또 어쩌고저쩌고 흥분을해대더니 또 돈에대해선 한마디없이 언니가 연락준다며끊어버립니다. 아... 도대체 어떻게되는걸까요 ㅜㅜ 저도 일단 약속한기한못채우고 나가는거랑. 진열대청소빼먹은 잘못있기는한데 돈못받는건가요? 정말 오전8시부터일시작하니깐. 집에서 버스타고 3~40분걸리는거리를갈려고.. 그렇게도 일찍일어나보긴처음이었습니다. 집에서도 신통방통하다고할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나름대로 고생하며 한일인데.. 방법은없나요 ㅜㅜ 도와주세요~ 너무길어서죄송해요 ㅜ 말하다보니 신세한탄이 ㅜㅜ
알바 후 이런상황 어찌해야하는지..
헉
톡이될줄이야ㅎㅎ
깜짝놀랬어요~
많은 의견들감사해요
남의일인데도 흥분하면서 화이팅도해주시고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그리 순하거나 어리벙하진않은데
알바경험도 얼마없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다보니;
그리고 집에 돈도 없는데 1~200물어주라할까봐 사실 쫌쫄았어요 ㅎㅎ
님들 의견듣고보니 더 잘된거같아요
쫌더기다렸다가 그냥신고해서 돈더받을수있을꺼같네요 ㅋㅋ
어떤분얘기처럼 그냥 어디점폰지 확~ 불고 싶지만...ㅋㅋ
그래도 참겠어요
감사합니당
복받으실꺼에요^0^ ㅎㅎ
잘해결할께요!
목포의 작은멈춤 편의점..
반성하세요!
흠.
너무답답한맘에..
이곳에 글을쓰시면 많은분들이 조언. 충고 해주시길래
저도 조언좀바라고 써봅니다 ㅜㅜ
전 올해 21살.
원래 고3시절 예체능핑계로 야자땡땡이까고 놀러다닌탓에
원하는대학을떨어져 별로원하지도않고 전공이랑상관없는
전문대를가게되었죠
그러다 1학년을마치고 이건아니다싶어
원래하던 피아노를 다시하기로결정.
일단 휴학을하고 재수를하기로결정했습니다
좋지도않은 형편에 이제까지 레슨비대주신부모님께
한두푼도아니고 또 대달라할수없어서
스스로 돈을벌어서 재수를해보고자했죠
알바를 찾는데.때마침 방학이라 일자리가 너무없더라구요
제가 공부를해야해서 시간이짧고 조정이가능한일자리를 찾느라
일자리찾기가 더힘들었습니다 ㅜㅜ
서론이너무기네요
그렇게 한달정도를 알바를 구하다가
그나마 오전에시작해서 오후에 일이끝나는
"편의점" 이 딱맘에맞더라구요
주말도 쉬고 일도쉬울꺼같고 오후엔 공부도할수있고.
(제가지방이라 시급이 많이쌉니다;)
시급 2000원이라는게 쫌.. 많이걸렸지만
일자리도없고 그렇게 조건맞는 일자리가없을꺼같아
하기로했습니다.
원래는 3개월이상일하는게 조건인데
6개월이상한다고 약속하면 직원으로 채용하겠다길래
뭔가더좋을꺼같아 덜컥약속을했죠
계약서.. 는 복사되있는 종이에 사인만했구요~
편의점알바. .
생각보단 잡일거리도많고 그랬지만
중간중간 책도볼수있고 일하는시간도짧으니
그나마 만족하며일했습니다.
거기다 사장님하고 사모님이 어찌나좋으신지
친구들한테는
"보통 알바같은거하면 사장님하고는 껄끄럽기마련이잖아
우리사장이랑 사모님은 안그래~ 진짜좋다니까"
하면서 자랑까지 할정도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갑자기 엄마가 어디서 지금다니는 전문대만졸업하면
취업을시켜주겠다는 약속을받아오셔서
휴학을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
저도 혹해서 평소친했던 언니께 (사모님을 언니라고부름)
의논을했죠.
"언니~ 저희엄마가 여차저차해서 휴학하지말고 학교다니래는데.
뭐 꼭 그만둔단게아니구요 어쩜그만두게될지도모르겠어요 나발나발"
그때가 일한지 2달접어들었을때쯤.
그러자. 그후~
그렇게 친절했던 사장님과 언니의 태도가
180도 ㅡㅡ
돌변했습니다.
하루에 가게로 수십번씩전화를 하며
별일은없냐 월급부족하면말해라 가불은못해줘도언니가 돈은빌려줄수있다
무슨일있음 전화해라 등등등
챙겨주던분이 전화는 하루에 한통도없고
일도대충끝냈고 해서 난로쬐고 쭈그려앉아 책한자보고있을라치면
갑자기 쳐들어온사장님.
넌맨날 일안하고 앉아서 책이나보냐면서 ㅡㅡ;
난로를 꺼버리고 ㅡㅡ;;;;;
문을 활짝활짝열어놓고 가곤하더군요
어이가없었지만 한참 알바많이그만두는 새학기니까
나까지그만둔다니까 저럴수있다하면서 이해할려고했습니다.
그러다...
그때가 2월23~4일쯤.
28일까지만일을하기로하고 어느날 일끝나고집에가는데
언니한테전화가옵니다.
"XX야 큰일났다 니가 초콜렛진열대 청소안해서
유통기한지난거 어떤아줌마가 사갔다가 자기딸이그거먹고
병원에실려갔다고 고소한댄다"
허걱!
저희 하루에 1~2개씩 진열대청소해야하는데
제가 유통기한체크를한다고했는데 하나가빠졌나봅니다
그러더니 다시전화와서하는말이
"언니가 알아보니깐 이런일은 보험처리도안된다고하고.
니가 그아줌마한번만나볼래어쩔래? "
"네 제가만나볼께요.."(저는 제잘못이라고 싹싹빌려고했죠)
" 하 . (코웃음치며) 니가? 만나서? ㅋㅋ 니가1~200만원 물어줄라고?"
이럽니다 ㅡㅡ
그러면서하는말이
"됐고~ 니얼굴보면서 얼굴붉히기도싫고하니까 내일부터일나오지마라"
"아. 죄송.." 뚝!
헉. 이틀뒤면 그만두는날인데 다짜고짜화를내면서 나오지말라고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솔직히 일도하기싫고해서 잘됐다생각은했지만~
과연월급을줄것인지 걱정이되기시작하더라구요.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없어서 제가전화를했습니다.
"아 . 저언니.. 그때일은 잘해결됐는지..."
그 사모님 또 어쩌고저쩌고 흥분을해대더니
또 돈에대해선 한마디없이 언니가 연락준다며끊어버립니다.
아...
도대체 어떻게되는걸까요 ㅜㅜ
저도 일단 약속한기한못채우고 나가는거랑.
진열대청소빼먹은 잘못있기는한데
돈못받는건가요?
정말 오전8시부터일시작하니깐.
집에서 버스타고 3~40분걸리는거리를갈려고..
그렇게도 일찍일어나보긴처음이었습니다.
집에서도 신통방통하다고할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나름대로 고생하며 한일인데..
방법은없나요 ㅜㅜ
도와주세요~
너무길어서죄송해요 ㅜ
말하다보니 신세한탄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