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문득 나에게도 남들이 말하는 '꽃다운 20대'라는것이 거쳐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지금껏... 아니 어쩌면 지금도.. 바보같이 살고 있는것 같다.
무능력하고 할줄 아는것도 그다지 없고... 세상을 만만하게 봤었는데 이젠... 그도저도 아닌..
살면서 무언가를 알아가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아니라 이젠.. 마지못해... 죽지못해 사는..나 자신...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아주 오래 전에..
곧바로 타지에 취업을 나갔다. 돈을 벌었다. 동네 언니에게 속아서(?) 다단계란 곳에도 가보았다.
그 언니에게 바보같이 카드를 빌려 줬다. 나도 모르는 빚을 지게 되었고 12시간씩 주야로 일하며 그 빚을 없앴고 조금의 돈을 모았다. 그 후 한 사람의 꼬임에 넘어가 한참 어렵다는 IMF 터지고 몇년 되지 않아 가게를 차렸고 또다시 몇년 후엔 엄청난 빚...... 그리고 현재 까지 끝나지 않은 빚과의 전쟁...
우습지만 난 오늘 과연 내 전생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본다. 내가 과연 전생에 어떤 잘못을 그렇게 짓고 살아서 이토록 사는게 어려운지 너무나 가슴터지게 궁금하다. 내 업보.... 과연 내 업보인가?
무려 십년을... 꾸준히 일하며... 돈이 아까워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좋은 옷 한벌 못해입고 그렇게 죽자살자 열심히 산것 같은데 지금 나에게 남은건 빚밖에 없다. 어떻게 된게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다..
난... 사람을 잘 믿는다. 왜 그렇게 남의 말을 의심없이 받아 들이는지 모르겠다. 남을 잘 믿지 않았다면 지금의 난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텐데..분명 이런 지금의 '나'는 아니었을 텐데....
여러번 속으면서도 또 다시 난 속을지도 모른다... 바보같이..
오늘 문득... 어떤 사건으로 하여금 내가 참 바보 같아 보였다.
나에게도 분명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을 때라던 20대의 꽃다운 나이가 있었을 것이다.
난 ... 그때 어떻게.. 무얼 하고 있었는가..
난... 돈을 벌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돈을 벌었다. 잘 쉬어 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나를 위해 제대로 꾸며 보지도 못한채 돈을 벌었지만 속고 또 속아서 가슴은 멍이 들고 가진건 하나 없고 빚만 잔뜩 떠 안은 멍청이...
이왕 이렇게 지금까지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을 거라면 차라리 ... 내가 번돈 가지고 먹고 싶은것 실컷 먹어 보고 입고 싶은거 어느정도 사입고.... 나도 부모님께 용돈도 드려보고.. 동생들... 용돈도 줘보고... 그렇게 했더라면 정말 지금 이렇게 후회하고 있지는 않았을 텐데.... 마음만 있었지 어느것 하나도 전혀 해보지 못하고 그렇게 바보같이 살아 왔다.
이 빚도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살아도 정말 사는게 아닌것 같다.
나의 무능력함에 화가 난다. 울어서 될 일이라면 몇날 며칠이든 실컷 울고 또 울겠건만...
앞으로 나의 인생은 어떨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시기를 놓쳐버린 지금...
앞으로 나의 인생은 어떨까.......
오늘은 왜 소중한 한 사람이 나를 슬프게 할까..............
나는 부자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평범하더라도 좋으니 더이상 나빠 지지 않았으면....
나에게도 20대가 있었던가....?
누군들 살아가며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은 날이 있었겠는가...
남들은 어떨까...? 눈물 흘린 만큼 고통의 날이 있었다면 그 기간은 얼마나 되었을까??
나는........
내 나이 지금 31살... 친구들은 32살....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겠지..
문득 생각해 본다.
나에게도 20대가 있었을까 하고................
오늘따라 너무 내 자신이.. 내 상황들이.... 나를 비참하고 화나게 만든다..
그러면서 문득 나에게도 남들이 말하는 '꽃다운 20대'라는것이 거쳐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지금껏... 아니 어쩌면 지금도.. 바보같이 살고 있는것 같다.
무능력하고 할줄 아는것도 그다지 없고... 세상을 만만하게 봤었는데 이젠... 그도저도 아닌..
살면서 무언가를 알아가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아니라 이젠.. 마지못해... 죽지못해 사는..나 자신...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아주 오래 전에..
곧바로 타지에 취업을 나갔다. 돈을 벌었다. 동네 언니에게 속아서(?) 다단계란 곳에도 가보았다.
그 언니에게 바보같이 카드를 빌려 줬다. 나도 모르는 빚을 지게 되었고 12시간씩 주야로 일하며 그 빚을 없앴고 조금의 돈을 모았다. 그 후 한 사람의 꼬임에 넘어가 한참 어렵다는 IMF 터지고 몇년 되지 않아 가게를 차렸고 또다시 몇년 후엔 엄청난 빚...... 그리고 현재 까지 끝나지 않은 빚과의 전쟁...
우습지만 난 오늘 과연 내 전생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본다. 내가 과연 전생에 어떤 잘못을 그렇게 짓고 살아서 이토록 사는게 어려운지 너무나 가슴터지게 궁금하다. 내 업보.... 과연 내 업보인가?
무려 십년을... 꾸준히 일하며... 돈이 아까워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좋은 옷 한벌 못해입고 그렇게 죽자살자 열심히 산것 같은데 지금 나에게 남은건 빚밖에 없다. 어떻게 된게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다..
난... 사람을 잘 믿는다. 왜 그렇게 남의 말을 의심없이 받아 들이는지 모르겠다. 남을 잘 믿지 않았다면 지금의 난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텐데..분명 이런 지금의 '나'는 아니었을 텐데....
여러번 속으면서도 또 다시 난 속을지도 모른다... 바보같이..
오늘 문득... 어떤 사건으로 하여금 내가 참 바보 같아 보였다.
나에게도 분명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을 때라던 20대의 꽃다운 나이가 있었을 것이다.
난 ... 그때 어떻게.. 무얼 하고 있었는가..
난... 돈을 벌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돈을 벌었다. 잘 쉬어 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나를 위해 제대로 꾸며 보지도 못한채 돈을 벌었지만 속고 또 속아서 가슴은 멍이 들고 가진건 하나 없고 빚만 잔뜩 떠 안은 멍청이...
이왕 이렇게 지금까지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을 거라면 차라리 ... 내가 번돈 가지고 먹고 싶은것 실컷 먹어 보고 입고 싶은거 어느정도 사입고.... 나도 부모님께 용돈도 드려보고.. 동생들... 용돈도 줘보고... 그렇게 했더라면 정말 지금 이렇게 후회하고 있지는 않았을 텐데.... 마음만 있었지 어느것 하나도 전혀 해보지 못하고 그렇게 바보같이 살아 왔다.
이 빚도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살아도 정말 사는게 아닌것 같다.
나의 무능력함에 화가 난다. 울어서 될 일이라면 몇날 며칠이든 실컷 울고 또 울겠건만...
앞으로 나의 인생은 어떨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시기를 놓쳐버린 지금...
앞으로 나의 인생은 어떨까.......
오늘은 왜 소중한 한 사람이 나를 슬프게 할까..............
나는 부자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평범하더라도 좋으니 더이상 나빠 지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