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읽기가 지겹더라도 읽고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남편과 만4년째 살고있습니다.1년동안은 잘몰랐는데 아이를 임신하면서부터 혼자있는시간이 늘게되었고밤12,새벽3시 심지어는 며칠동안 일을 핑계나 사고를 핑계로..집에 붙어있는시간이 줄기시작했죠.그러면서 꼬리가길어져 결국 저에게 피시방에서 잡힌이후로는 반성은커녕,<미안하단말은 언제나 수도없이합니다> 대놓고 더 나돌아다니고 여기저기 숨어다니기 시작하더군요..만삭이 다된몸으로 도망가는 남편을 새벽4시에 뒤쫒은적도 있습니다.그때부터 남편에대한 나의 믿음은 바닥을 보이고,나와 그의 인생에... 지겨운 이 싸움도 시작된거같습니다. 저는 어쩌면.... 5년가까이되는 세월동안...수백번 아니, 수천번 피시방을 들락날락거렸을지도 모릅니다.새벽 밤 낮 가리지않고 느낌이 이상하다싶은날은..장소를 정한것도 아닌데 발길닿는데로 있을지없을지도 모를 남편을 찾았고습관이되었는지..피시방간판만 눈에 보여도 가슴이 뛰고 게임을 하는 그사람이 떠나질않아서나도모르게 들어가 찾곤했던적도 있었죠..이사를 한번할때마다 그동네부터 시내거리에있는 수십개의 피시방의 위치와 이름도 기억할정도로요.. 아이를 낳고 친정과 가까워지면서 남편이 대놓고 나다니는건 그만뒀습니다.정말 매번 다시한번 믿기위해 안간힘을썼는데..일주일도 안되서 의심에못견뎌<꼭 심증이갈만한 행동을 합니다>남편을 쫒아보면 또..피시방이었고지금까지도 한달에 한두번은 피시방에있는 남편을 발견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피시방은 저몰래 한두시간씩 꼭다니는거같습니다. 남편이 뒤늦게 공익을 나가게 되었는데...이번엔 정말 얘기가 다르죠..전 아침11시부터 새벽4시까지 두군데에서 일을 하기시작했습니다..남편이 공익을 하면서 집에있는시간이 늘고 애도잘봐주고 밥도해놓기도 합니다.그래서 정말 이대로만 살면 좋겠다 생각하기도했죠...몸은 고달파도....남편이 아이와 집에있는걸 생각하면... 마음이 편했으니까요..하지만 저번주에 저녁10시반에 피시방에서 연락한통없이 놀고있는걸 발견했죠.정말 피곤한데..제동생한테서 형부가 집엘 들어오질않는다고...동생이 허리가 아프거든요..너무 아파서 애보기가 힘들다고..연락이 왔습니다..그날싸우고 남편은 두번다시는 피시방에 가질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이상하다는걸 또 느끼기시작한건..출근시간이 7시까지랬다가 7시반까지라고..그래도 아니겠지 내가 이 정신병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했는데..따라가보니 남편은 7시반에 피시방에 들어가서 앉아있었습니다... 일때문도 그렇고 사람에 지쳐서그런지..눈물이 가슴부터 목까지 가득차고 쓰러질거같은 어지러움을 느꼈습니다..남편은 절보자마자..한숨을 쉬면서 또걸렸다는 표정을 담담하게 지었습니다...제 소리가 좀 높아지자 주변부터 살피고는 제가 부끄러웠는지 구석으로 따라오라고 걸어가더군요... 하품까지해대면서....쫒아가서 멱살을 잡고 울었습니다....제발좀 정신차리라고...그런데...그사람이 내얼굴 내표정을보며 못참고 짧은순간의 웃음을 터뜨렸습니다.순간이지만 이건사람이 아닌 짐승같아보였습니다...왜웃냐고하니까... 자기땜에 그런거라고 ... 말도안되는 변명을 했습니다. 고아로 자란데다가 뒤늦게 부모를 찾았는데도 부모가 몰라라하는상황입니다..고등학교 졸업도 안했더군요.전 이런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부모님의 반대에도 가진것하나없이 몸만와서 시작한 결혼생활이었고기본적인거 하나하나 알려주고 사람답게 살수있도록 내조했습니다..이제와선 순하고 착한줄만알았던 그사람이악마같은 표정으로 참고사는 날 경멸하는거같고 비웃는거같은 착각도 듭니다...지금은 그는 큰소리칩니다.. 내가 학생이고 니가 선생인줄아냐고그만좀 말해라고,어제일에대해오늘아침 일마치고 들어와서 혼자생각하다가그사람이 일어나서 나갈준비하는동안 말을꺼냈습니다...내얼굴을 쳐다보지도, 대꾸하지도 않습니다..."이제 그만좀 하자 지.난.일이잖아미안하다고했잖아" 늘이제껏4년간 그사람에게서 들은 변명은 이것뿐입니다.. 창문만보면 뛰어내리고싶고 칼만보면 수도없이 자살하는상상과남편을 죽이고 나도 죽는 상상도 합니다..이런얘기 남편에게 진지하게 얘기해도 장난처럼듣거나, 듣지도않거나,싸움이날땐 가끔 이걸빌미로 미친여자 취급까지했습니다.내가 미쳐가고있는거같습니다...변한건 그뿐만이아니었습니다...나도 변했습니다...남편과함께 정신과치료를 받을생각도 하고있습니다...물론 이결정에대해서도 남편은 무관심합니다.남편의 생각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어리고 위험천만합니다...22살 제동생이 한대 쥐어박고싶다고 말을할땐 제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이제라도 남편을 떠나야하는건지...나랑그만살고싶냐고 한번만 더그러면 정말 안살거라고하면..."맨날 안산다 맨날 한번만"이라면서 빈정댑니다..매번 뻔한 용서를 할때마다 내가슴엔 상처만 더 깊게 남습니다..남편이 게임중독과 거짓말에서만 벗어날수있다면 좋겠는데...... 다쓰고보니 제 이야기가 참 깁니다..저는 며칠후 이글을 남편에게도 보여줄생각입니다...남편은 제말을 듣지않습니다..잔소리일뿐입니다...자기를 숨막히게하는....자기가 정말 가정을파괴하고있다는 심각함도 느끼지않는거 같습니다...죄책감도 느끼질못하고있는거같습니다...또다시 남편은 피시방에 갈겁니다..이젠압니다...이글을 보며 남편도 할말이 많겠지요...항상 피시방을 가는것엔 난 도무지이해할수없는 자기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으니까요...도와주세요..부탁이예요저 이대로가다간 정말....죽을거같습니다.. 언젠가 제남편은 일주일에 세번이나 걸리고 나랑 심하게 다투게되자다른부부도 이렇게 사냐고, 정말 나랑 계속 살아야할지 헤어져야할지 고민한적도있다고 저한테 하소연했습니다...나는 어이가 없어집니다 이건 남편이 내게 할소리가 아닙니다.이건 분명 제가할소리입니다..절대 다른부부는 이렇게 살지않는다고 말해줬습니다..근데 철없는 남편은 다.른.사.람.은 다 피시방다니는데 왜 자기만 못하게하는거냐고...그리고 몇일후 제동생 생일인데 지갑이 다헐었더라고요 하나 사주고싶은데,,물건보는 안목이 없어서,, 몰봐도 이게이쁜건가 안이쁜건가 정품인가 짭퉁인가 모르겠네요싼건지 비싼건지도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41139005한번봐주세요 저와 남편에게 조언좀 해주세요..늘 언제나 내 딸아이와 남편 셋이서 정말행복하게 살고싶단 생각뿐입니다..
철없는게임중독자남편!! 거지같은 내인생,,
조금 읽기가 지겹더라도 읽고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남편과 만4년째 살고있습니다.
1년동안은 잘몰랐는데 아이를 임신하면서부터 혼자있는시간이 늘게되었고
밤12,새벽3시 심지어는 며칠동안 일을 핑계나 사고를 핑계로..
집에 붙어있는시간이 줄기시작했죠.
그러면서 꼬리가길어져 결국 저에게 피시방에서 잡힌이후로는 반성은커녕,
<미안하단말은 언제나 수도없이합니다>
대놓고 더 나돌아다니고 여기저기 숨어다니기 시작하더군요..
만삭이 다된몸으로 도망가는 남편을 새벽4시에 뒤쫒은적도 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에대한 나의 믿음은 바닥을 보이고,
나와 그의 인생에... 지겨운 이 싸움도 시작된거같습니다.
저는 어쩌면.... 5년가까이되는 세월동안...
수백번 아니, 수천번 피시방을 들락날락거렸을지도 모릅니다.
새벽 밤 낮 가리지않고 느낌이 이상하다싶은날은..
장소를 정한것도 아닌데 발길닿는데로 있을지없을지도 모를 남편을 찾았고
습관이되었는지..
피시방간판만 눈에 보여도 가슴이 뛰고 게임을 하는 그사람이 떠나질않아서
나도모르게 들어가 찾곤했던적도 있었죠..
이사를 한번할때마다 그동네부터 시내거리에있는 수십개의 피시방의 위치와 이름도 기억할정도로요..
아이를 낳고 친정과 가까워지면서 남편이 대놓고 나다니는건 그만뒀습니다.
정말 매번 다시한번 믿기위해 안간힘을썼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의심에못견뎌<꼭 심증이갈만한 행동을 합니다>
남편을 쫒아보면 또..피시방이었고
지금까지도 한달에 한두번은 피시방에있는 남편을 발견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피시방은 저몰래 한두시간씩 꼭다니는거같습니다.
남편이 뒤늦게 공익을 나가게 되었는데...
이번엔 정말 얘기가 다르죠..
전 아침11시부터 새벽4시까지 두군데에서 일을 하기시작했습니다..
남편이 공익을 하면서 집에있는시간이 늘고 애도잘봐주고 밥도해놓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말 이대로만 살면 좋겠다 생각하기도했죠...
몸은 고달파도....
남편이 아이와 집에있는걸 생각하면... 마음이 편했으니까요..
하지만 저번주에 저녁10시반에 피시방에서 연락한통없이 놀고있는걸 발견했죠.
정말 피곤한데..제동생한테서 형부가 집엘 들어오질않는다고...동생이 허리가 아프거든요..
너무 아파서 애보기가 힘들다고..연락이 왔습니다..그날싸우고
남편은 두번다시는 피시방에 가질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상하다는걸 또 느끼기시작한건..
출근시간이 7시까지랬다가 7시반까지라고..
그래도 아니겠지 내가 이 정신병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따라가보니 남편은 7시반에 피시방에 들어가서 앉아있었습니다...
일때문도 그렇고 사람에 지쳐서그런지..
눈물이 가슴부터 목까지 가득차고 쓰러질거같은 어지러움을 느꼈습니다..
남편은 절보자마자..한숨을 쉬면서 또걸렸다는 표정을 담담하게 지었습니다...
제 소리가 좀 높아지자 주변부터 살피고는 제가 부끄러웠는지 구석으로 따라오라고 걸어가더군요... 하품까지해대면서....
쫒아가서 멱살을 잡고 울었습니다....
제발좀 정신차리라고...
그런데...
그사람이 내얼굴 내표정을보며 못참고 짧은순간의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순간이지만 이건사람이 아닌 짐승같아보였습니다...
왜웃냐고하니까... 자기땜에 그런거라고 ... 말도안되는 변명을 했습니다.
고아로 자란데다가 뒤늦게 부모를 찾았는데도 부모가 몰라라하는상황입니다..
고등학교 졸업도 안했더군요.
전 이런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부모님의 반대에도
가진것하나없이 몸만와서 시작한 결혼생활이었고
기본적인거 하나하나 알려주고 사람답게 살수있도록 내조했습니다..
이제와선 순하고 착한줄만알았던 그사람이
악마같은 표정으로 참고사는 날 경멸하는거같고 비웃는거같은 착각도 듭니다...
지금은 그는 큰소리칩니다.. 내가 학생이고 니가 선생인줄아냐고
그만좀 말해라고,
어제일에대해
오늘아침 일마치고 들어와서 혼자생각하다가
그사람이 일어나서 나갈준비하는동안 말을꺼냈습니다...
내얼굴을 쳐다보지도, 대꾸하지도 않습니다...
"이제 그만좀 하자 지.난.일이잖아
미안하다고했잖아"
늘
이제껏4년간 그사람에게서 들은 변명은 이것뿐입니다..
창문만보면 뛰어내리고싶고 칼만보면 수도없이 자살하는상상과
남편을 죽이고 나도 죽는 상상도 합니다..
이런얘기 남편에게 진지하게 얘기해도 장난처럼듣거나, 듣지도않거나,
싸움이날땐 가끔 이걸빌미로 미친여자 취급까지했습니다.
내가 미쳐가고있는거같습니다...
변한건 그뿐만이아니었습니다...
나도 변했습니다...
남편과함께 정신과치료를 받을생각도 하고있습니다...물론 이결정에대해서도 남편은 무관심합니다.
남편의 생각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어리고 위험천만합니다...
22살 제동생이 한대 쥐어박고싶다고 말을할땐 제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이제라도 남편을 떠나야하는건지...
나랑그만살고싶냐고 한번만 더그러면 정말 안살거라고하면...
"맨날 안산다 맨날 한번만"이라면서 빈정댑니다..
매번 뻔한 용서를 할때마다 내가슴엔 상처만 더 깊게 남습니다..
남편이 게임중독과 거짓말에서만 벗어날수있다면 좋겠는데......
다쓰고보니 제 이야기가 참 깁니다..
저는 며칠후 이글을 남편에게도 보여줄생각입니다...
남편은 제말을 듣지않습니다..
잔소리일뿐입니다...자기를 숨막히게하는....
자기가 정말 가정을파괴하고있다는 심각함도 느끼지않는거 같습니다...
죄책감도 느끼질못하고있는거같습니다...
또다시 남편은 피시방에 갈겁니다..이젠압니다...
이글을 보며 남편도 할말이 많겠지요...
항상 피시방을 가는것엔 난 도무지이해할수없는 자기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으니까요...
도와주세요..부탁이예요
저 이대로가다간 정말....죽을거같습니다..
언젠가 제남편은 일주일에 세번이나 걸리고 나랑 심하게 다투게되자
다른부부도 이렇게 사냐고, 정말 나랑 계속 살아야할지 헤어져야할지 고민한적도있다고 저한테 하소연했습니다...
나는 어이가 없어집니다 이건 남편이 내게 할소리가 아닙니다.
이건 분명 제가할소리입니다..
절대 다른부부는 이렇게 살지않는다고 말해줬습니다..
근데 철없는 남편은 다.른.사.람.은 다 피시방다니는데 왜 자기만 못하게하는거냐고...
그리고 몇일후 제동생 생일인데 지갑이 다헐었더라고요 하나 사주고싶은데,,
물건보는 안목이 없어서,, 몰봐도 이게이쁜건가 안이쁜건가 정품인가 짭퉁인가 모르겠네요
싼건지 비싼건지도 ,,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41139005
한번봐주세요
저와 남편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늘 언제나 내 딸아이와 남편 셋이서 정말행복하게 살고싶단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