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강칠성2006.03.08
조회82

어디다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좀 억울한 사연인데여 외 삼촌이 여기 저기 청원을 넣은 글을 올립니다

아. 아이디는 아버지 꺼예요

------------------------------------------------------

인천 해양 경찰청 경찰정장 이 승재님께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최 병태, 최병일 형제가 몇자 올립니다.

저의들 형제는 20 여년 동안 해태 (제생각에는 '김' 인거 같아요 ^^;) 양식을 했습니다

충남 당진군 석문면 장고항구 용XX 에 살면서 용XX 마을이 경기도 화성시와 바다로

인접해 있어서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도리 잎화도에서 39호 해태 양식 허가지의

허가권자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조일 수산 대표 이XX 씨의 허가를 받고

저의 형제가 시설하고 어장지를 가꾸어 오고 있습니다

불법 하는 이들에의해 수년간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피해에 시달린 저의 형제의 모습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져 (삼촌 모습이 넘 피곤해보이시네여)

인간 같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 최병일은 수년간 불법과 범법을 일삼는 단체 때문에 삶의 길마져 막혀 버렸습니다

그때문에 동생은 밤에도 양식장 피해 보수를 하다가도 선박의 불빛만 보면 밤박쥐라 맞불을 놓아야

밤박쥐가 도망을 간다도 양식장 주변에 불을 환히 켜놓습니다.

해양 경찰에 신고도 수업이 하였습니다.

그래봐야 소용도 업고 피해가 더욱 심해져 엉망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신고한 사실을 알았는지

어장시설물과 수확물을 약 1Km 떨어진 곳에다 끌어와 모두 불에 태워버렷습니다.

신고 사실에 보복이라도 한듯이 말입니다.

특히 동생은 이미 손발이 사람의 손발이 아닙니다. 폭풍이 불고 풍랑이 몰아치는 11월 12월 1월

물이 빠진다 해도 허리까지 잠기는 물속에서 망가진 시설물 보수 하며 품삿이라도 하려다 일을 마치고 나올때는 온몸이 꽁꽁얼어 우리가 여기서 죽으면 집에 계신 노모도 죽는다고 각자의 몸을 물어 뜯어

피가 나야 얼어죽지 않는다고

청장님은 해양경찰관님중 가장 높으신 분으로 저의들을 알고 있습니다.

믿어지지 않으신다면 저의 동생 최병을을 대려다 확인하라 하십시오 배운게 업어서 법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고 아는 사람인데 이제 남은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믿어지지 않으신다면 인천 해양 경찰서 박삼용 경사님께서 사진도 수십장 찍으셨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사진은 보실수 있으실 껍니다. 한없이 높으신 해양경찰청장님  답신을 내려주시길 바라며

----------------------------------

이렇게 탄원서를 써서 수업이 넣으셨다는군요

답신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으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