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읽기만하다가....첨으로 글 남겨봅니다...ㅇ ㅔ혀...ㅠㅠ 남친은 29살 저는 30살로 연상연하 커플로 다음주면 300일이 됩니다 서로 20대 초반에 아픈사랑을 둘다 경험했던지라 서로에서 조심하고 배려하며 이쁘게 사랑하고 있었는데요. 남친도 주변친구들이 나에게 지극정성이라고 할만큼 너무나 잘하고 사랑표현도 잘하는 사람이예요 저도 남친이 저보다 어리지만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존댓말도 쓰고요 서로 가을에 결혼하자고 얘기까지 나오고...주말엔 같이 가까운 마트에가서 가전이라든지..우리 결혼하면 저런거 놓구 살았음 좋겠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문제는 어제 아버지 생신이 있던 저녁이었어요...남친은 그주가 야간주라 열심히 일하고있었구요...저는 식구들하고 아버지 생일케잌자르고 소주 한잔씩 하고있던때였는데요.. 얼추 술이 좀 취해있을때 남친이 전화가왔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제 나이가 많아서 결혼얘기를 하던차에 전화가 와서 잘됐다 싶어 아버지를 바꿔졌습니다...아버지 남자친군데 전화받으세요 하고 그러고 전화기를 넘겨줬는데 전화를 끊는겁니다...화나서 그자리에서 다시 전화를 걸어 다시 바꿔줬습니다..그런데 또 끊어버리는 겁니다...아버지한테는 남자친구가 긴장했나봐요하며 넘겼지만 무지 속상했지 뭡니까 그래서 거실에서 우리 생일파티한거 얼추 다 정리하고 방에들와서 남친에게 전화해서 술도먹었겠다...화를 좀냈죠... 남친도 갑작스럽게 자기 식구들 할머니, 누나 아버지, 남동생 저한테 바꿔준적이 있었거든요...나도 갑작스럽지만 자기 식구들한테 준비없이 인사하고 그랬다고...너무하다고..울아버지가 뭐라생각하겠냐고 그리고 전화를 꺼놨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너무 심하게 화낸거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부터 전화를 했더니 꺼져있고 문자넣어도 답장없고...무지 답답해 있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요 어제 야간일하다가 속상해서 그냥나와서 동네에서 술먹고 핸드폰 차에 뒀다고....ㅠㅠ....전화하면 또 안받고 바로 문자오네요..내목소리 들을 염치없다고 나랑 통화하면 어제 자기가한 쓰레기같은 행동들이 생각나서 미쳐버릴꺼 같다고 하면서 몇일간 연락없이 지내자하는데 알았다고 그랬어요 문자로 맘정리 잘하라고 바보같은 생각(헤어지자는)하지말고 밥잘챙겨먹고 운전 조심하라고 문자 넣어뒀어요....이제 더 어떻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남친이 이해가되면서도 이해가안돼요..
늘읽기만하다가....첨으로 글 남겨봅니다...ㅇ ㅔ혀...ㅠㅠ
남친은 29살 저는 30살로 연상연하 커플로 다음주면 300일이 됩니다
서로 20대 초반에 아픈사랑을 둘다 경험했던지라 서로에서 조심하고 배려하며
이쁘게 사랑하고 있었는데요. 남친도 주변친구들이 나에게 지극정성이라고
할만큼 너무나 잘하고 사랑표현도 잘하는 사람이예요
저도 남친이 저보다 어리지만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존댓말도 쓰고요
서로 가을에 결혼하자고 얘기까지 나오고...주말엔 같이 가까운 마트에가서
가전이라든지..우리 결혼하면 저런거 놓구 살았음 좋겠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문제는 어제 아버지 생신이 있던 저녁이었어요...남친은 그주가 야간주라
열심히 일하고있었구요...저는 식구들하고 아버지 생일케잌자르고 소주
한잔씩 하고있던때였는데요.. 얼추 술이 좀 취해있을때 남친이 전화가왔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제 나이가 많아서 결혼얘기를 하던차에 전화가 와서
잘됐다 싶어 아버지를 바꿔졌습니다...아버지 남자친군데 전화받으세요 하고
그러고 전화기를 넘겨줬는데 전화를 끊는겁니다...화나서 그자리에서 다시
전화를 걸어 다시 바꿔줬습니다..그런데 또 끊어버리는 겁니다...아버지한테는
남자친구가 긴장했나봐요하며 넘겼지만 무지 속상했지 뭡니까 그래서
거실에서 우리 생일파티한거 얼추 다 정리하고 방에들와서 남친에게 전화해서
술도먹었겠다...화를 좀냈죠...
남친도 갑작스럽게 자기 식구들 할머니, 누나 아버지, 남동생
저한테 바꿔준적이 있었거든요...나도 갑작스럽지만 자기 식구들한테
준비없이 인사하고 그랬다고...너무하다고..울아버지가 뭐라생각하겠냐고
그리고 전화를 꺼놨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너무 심하게 화낸거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부터 전화를 했더니 꺼져있고 문자넣어도 답장없고...무지 답답해
있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요 어제 야간일하다가 속상해서 그냥나와서
동네에서 술먹고 핸드폰 차에 뒀다고....ㅠㅠ....전화하면 또 안받고
바로 문자오네요..내목소리 들을 염치없다고 나랑 통화하면 어제
자기가한 쓰레기같은 행동들이 생각나서 미쳐버릴꺼 같다고 하면서
몇일간 연락없이 지내자하는데 알았다고 그랬어요
문자로 맘정리 잘하라고 바보같은 생각(헤어지자는)하지말고 밥잘챙겨먹고
운전 조심하라고 문자 넣어뒀어요....이제 더 어떻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