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5월~06년 2월까지 고단한 백수일기.ㅋ

야메백수2006.03.08
조회157

ㅎㅎㅎㅎ 지금은 취직햇음니다 제가 원하던 주 오일제도 아니고..

붉은날 쉴수잇는 일도 안님니다.. 언젠간 직장 바꾸겟죠..다만 쉽사리 바꾸지는 못하겟지요...

\\\\\\\\\\\\\\\\\\\\\\\\\\\\\\\\\\\\\\\\\

작년 오월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당시23세^^)

 

돈을 모아둔것으로 무작정 자취를 했습니다. 보증금이 없는관계로 고시원 입문 OTL,,

 

이때부터 처절한 백수 시대를 맞이했죠,, 처음 한두달은 영어학원도 다니고 헬스도 다니고..

 

일하면서 하지못한 여러기자 잡다(?) 한걸 하였고 절 떠났던 여친두 다시만나 행복했지요..

 

알바도 시작하고 일을 시작하고 다시 돈을  모을라했는데 회사가 그만...그만.. OTL ..

 

알바도 오래 못하게되더이다.ㅋ

 

애인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나더군요.. 정말 몇달간 써야할 돈들이 금방사라지더군요..

 

이렇게 시월이 되어버리니 여친 생일이.. 기념일이.. 통장엔 잔고가 남질않고..

 

꼴에 백수인 제가 남자라고 데이트 비는 무조건 제가 냈지요~ 므하하 (지금도 후회안함)

 

대신 여친을 만나는 시간이 적어졌져~ 내가 배고파 죽겟는데 돈없어 굶는데 ㅋ 여친필요없어~!ㅋ

 

온니 매끈하게 넘어갈 맛나는 라면과 김치와 쌀밥을 사랑할뿐..ㅋㅋ 결국 한달에 두세번 만나다

 

그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저를 떠났지요, ㅋ 그냥 보냈음니다~ㅋ (여친은 회사 취직된지2개월)

 

여튼 이제 백수란 직업에 솔로란 직업까지 더해졌지요.. 그 한달이 엄청 길더군요..그후 생활은?ㅋ

 

정말 우리집 못사는거 아니죠 백수일을 유지(?)했던 일도 집의 도움으로..그땐 정신못차렸죠

 

그런대 정말 너무 배고프고 돈은없고 옆에있는 사람도없고 외롭고 ..할일없고..심심하고..

 

정말 힘들더군요 그나마 집에 주말마다 들어가서일도와주면서 따뜻한 밥을 먹고

 

부모님 잔소리 들으며..정말 뼈져리게 느낀 백수의 세계와 일반인의 세계의차이점..??

 

아파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고..자취생에 백수에 쏠로인 나는 무엇인가를 원하고 그리워하는구나.

 

그레서 결심했죠 백수를 하더라도 집에가서 하자...!!!! 대단한 결심을 갖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떠난 여친이 미워지더군요,, 지가 모가힘들다고 이렇게 가족이있는 집에서 살면서..ㅠㅠ

 

한달 그 동안 전 맘한곳에 미뤄둔 그녀를 지웠습니다.아팠지요 그러나...내여친 남자 없인 못사는 

 

어떻게 된 애가 헤어지고 한달만에 새남자 생겨서 100일 카운트 하더군요 어이없죠~ㅋㅋ

 

제가 막 그녀를 그리워할때 딴남자랑 러브럽~~ 처절하죠!! 열받죠!! 배신감이들더군요!!결혼하자더니!

 

이를 악물고 쁘드득!! 여자들 그럼 안되는거아네요?? 반년을 만났고 만난거다치면 2년다되가는데..

 

암튼 !!!! 백수 솔로생활을 하면서 느낀가장 큰것은 집에서 나가기 시러지고.돈에개념없어지고!!

 

게으름뱅이가 된다는것이죠~~ 그래도 백수는 할만함.ㅋ 남자라면 한번 한일에 끝을 봐야지요~

 

그레서 저처럼 일을 구한사람들은 끝볼때까지 하고 백수로 잔류(?)하신 분들은 쭈욱~~가죠~

 

만약 일했는데 1년도못가고 백수하면 그건 남자도 아닙니다 그저 게으름 뱅이일뿐!!! 백수의 직업에 먹칠하는 것들 혼나야해~~ㅋ

 

오리지날 백수님들..힘내세요~ 지금 당장 할일없고 외롭고 가난하고 배고프더라도..

 

백수에서 전직을 할날들이 올것입니다..  높은 연봉 좋은 집과 자동차..그리고 세상에서 젤이쁜 반려자

 

방바닥에 누워있던 시간 그 이상으로 이를 악물고 통장을 보며 하나씩 하나씩 탑을 올리듯이~!!

 

저도 지금은 적지만 차곡 차곡 모아서 내가 누군지 보여줄려구합니다~!!!아자아자!!

 

또~백수는 모든것을 준비할수 있는 시간만있죠 돈드는 일 못합니다~ 몰해도 돈돈돈..이드니.

 

다만 백수로 있다고해서 여자가시러하는 남자의 마음 을 잃어선 안되는것이죠~

 

자 또 다른 낼을 위해서 달려보자고~~

아 난 글쓰면 안되나보다 혼나겟다 악플이 눈에 선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