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올해 32살입니다.... 우선 연애때의 일로 거슬러 올라가야 이야기가 진행될듯하네요.. 안그럼 다른분들한테 속좁은 여자다..의부증있는 여자다라고 욕먹을지더 몰르니깐여.... 소개로만난 신랑은 저를 만나고 다음날 사귀자고 말하더군요... 서로 맘에 들었던지라...OK하고 교재를 하였습니다... 시골에 자리잡은 직장에다가 사람이 모자라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던지라 평일에는 만나기가 힘들었었죠... 그러다 토욜일 저녁에나 잠깐 만나서 밥먹고 맥주간단하게 한잔 하고 헤어졌었습니다.. 통금시간 지나면 지금의 친정오빠가 전화하고 문자하고 난리를 치는바람에.... 항상 만나는 시간은 짧았습니다... 2월 14일...여자가 남자에게 초코렛을 주는 날... 14일전날 저는 시내로가서 큰바구니에 초코렛 마~니 넣고 심심할때마다 실컷 까먹으라고 큰바구니를 골랐다가;;;; 사귄지 얼마 안됬는데 첨부터 부담줄까봐 (몇일뒤에 또 생일이 와서 저의 부담을 줄일려는 맘도 있었구여..) (생일선물 7가지를 준비했었죠...>.<;;종이장미99송이..몇일간의 편지..닥스양말..케익..등등...) 작은 바구니를 골라서 예쁜 초코렛을 1시간 30분에 걸쳐서 신중하게(?) 골랐죠...나름데로요..>.<; 그날 저녁에 잠깐 만나서 초코렛을 건네주었습니다.. 회사에 가져가서 사람들하고 나눠먹었다고 하더군여.... 그러다 몇일뒤에 친정오빠가 친정집에 잠시 다녀온다고 나갔었죠... 격주로 신랑은 쉬는 날이어서 농구를 하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쉬는날이라 청소에 빨래를 해야해서 집에있었거든여.. 조금이라도 얼굴 더볼생각에 농구를 마치고 저희집에와서 씻은 신랑은 빨래가 끝나지않아서 기다리라는 말에... 일에찌들어 피곤하기도했구 운동도 하고와서 피곤했나봐여.. 제 침대에 누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빨래가 끝나길 기다리며 티비를 보구있는데...초인종소리..ㅡㅡㅋ 저희 오빠가 오고만것입니다...전에 어떤 남자가 집앞에까지 쫒아와서 개지랄 떤게있어서 오빠가 당분간 아무도 만나지 말랬는데....여차저차해서.. 저희오빠 대낮이었는데도 이상한 생각을 했는지..아님 빨리 시집가라고 머리쓴건지...ㅡㅡㅋ 양가 부모님 만나서 인사드리고 허락 받으라는 호통에...ㅡㅡㅋ 지금 신랑이랑 만나고 초기부터 결혼 얘기가 오갔었습니다... 양가부모님 한자리에 모여서 조금만 천천히 날짜 잡자는 의견이 나오구... 사귄지 반년이 지났을때였습니다.... 바닷가를 보구 오던길에 너무 늦어서 모텔에 들어가서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잠깐 쉬는거라 금방일어나야 했는데...신랑이 갑자기 일어나더니..저보구... "누구야 얼렁가자..." ".............ㅡㅡㅋ........누구라구요?" 신랑이 그때 제이름이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불렀던거죠... (몇일전에 어떤분도 신랑이 다른여자 이름을 불렀다죠...근데 회사 여직원..그 신랑분은 회사 매출을 핑계로 얘기해서..그 여자분 그래 그럴수도 있지였지만..제 신랑은 그냥..아냐..아냐... 잘못 나온이름이다라고만 번벅하더군여...;) 나중에 물어보니 그런 이름을 가진 여자가 없다더군여...믿었었죠... 그러다 회사 여직원의 이름이 그때 자다 비몽사몽에 불렀던 그이름이더군여... 잠결이니깐 그냥 그럴수도 있겟지하고 넘어갔어여... 그리곤 1년정도 되어갈때 결혼 날짜가 잡히어가고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일하던 신랑은 출장 다녀온 보고서를 다 작성하지 못했다고... 일요일날 회사를 가서 잠깐 마무리하고 오자고 저랑 회사를 갔어요... 근데 제 신랑 옆자리가 바로 그 비몽사몽의 여자 자리더군여....ㅡㅡㅋ 기분나쁘게.. 한참 사무실 구경하다가...눈에 띈것은... 바...구...니... 제가 초기에 1시간 넘게 골랐던 바구니..초코렛... 그 바구니가 비몽사몽의 여자 자리에 놓여서 잡다한것의 바구니로 변해있더군여... 기분이 나빠서 그얘기로 사무실에서 싸웠죠.... 나중엔 미안하다고 바구니를 자기 책상 밑에 놓아버리더군여... 그러고선 다시 그냥 잊기로하구 살아가는데 솔직히 자다말고 불른 이름의 여자가 내가 선물한 바구니를 쓰고있는게 살아가며 신경이쓰여서 그걸로 서너번 화를 낸적이있는데.. 자꾸 그걸루 사람 긁으면 내가 나쁜년이다 생각하고 접어뒀지.."담부턴 그러지 마요~"이렇게... 그러다 결혼을 하고...1년정도의 결혼생활...회사사람들이 자그마한 선물과 편지를 써서 주더군여.. 근데 그 여자의 이름..그냥 회사 동료다 하고 내색 안할려구 했는데... 그여자 우리 신랑한테 반말로 글을 막 써놨더라구여.... 여기서 회사 동료인데 왜 그거갖고 그러느냐는 분들 계시겟지만... 저희 신랑 32살..저 26살입니다..처음에 만났을때 말 놓으라는 저의 제안에... "저는 서로를 존중해주는거같애서 존댓말이 편해요~" "ㅡㅡㅋ 네...." "다른사람들하고도 저는 존댓말 잘써여...^^;" "아~네~^^;" 중간에 계속 말 놓으라는 제의에도 저희 신랑 계속 존댓말이더군여... 지금 3년 되가는 과정에서 저희 신랑 반말은 종종하지만...그래도 왠만하면 존댓말 쓰려고 하더군여.. 제가 반말하면 장난으로..반말한다고 웃어 넘겨주면 저 다시 존댓말쓰고여... 서로 존댓말 써주는거 좋은거같애여.... ^^ 근데 그 편지에 그 비몽사몽의 여자...반말로 한두줄 써놨길래... 신랑한테 장난식으로 이랬습니다... "이여자 오빠랑 친해여?" "아니요..." "이여자 근데 왜 반말해요? 우씌~나둥 울이 서방님한테 반말안하고 존댓말하눈데... 안친한 여자가 나이도 서방님보다 훨씬 어린게...왜 울이 서방님한테 반말 하눈건데여? 기분나빠...이 여자...치치치" "그러게여..나도 이여자 왜 나한테 반말하는지...어린게 반말해대고...기분나쁘지만머...." 속마음은 진짜 기분 억수로 나쁜데....이 여자때문에 싸운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번에도 남편 기분 상하게 하지 않으려구 애쓰면서 제 마음표현하려구.. 애교반 으로해서 말해놨어여.... 조만간 그 비몽사몽의 여자 볼거같은데 솔직히 그 여자한테 이말하고싶거든요.. '저희 신랑도 결혼한 사람이니깐 인제는 존댓말써줬으면 좋겠다고...' 예전에 신랑이 이런말을 한적이 있거든여... 동기지만 안친한 그 여자가 신랑한테 고민있다면서...어떤 남자를 사랑하는데... 그남자가 유부남이라고 했데여....저한테 이말해준건 결혼하구 6개월정도 지나서였어여.. 근데 신랑이 자다말고 그여자 이름을 부르고...그런 이름을 갖고잇는 여자가 주위에 있냐는 말에 회사 직원이 잇다고 말하면되지..그걸 숨기고...내가 애써 선물한 바구니도 그여자가 사용하게 두고 하니깐...자꾸 신랑하고만 연결이 되는거에여 신랑의 엄마가 좀 무서운 일을 하시는데...그게 꺼림직해서 사랑하지만 결혼은 하기싫고한 상황에 신랑은 저를 만나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그걸 알게된 그여자는 인제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유부남이라고 얼추..그냥 그랬을꺼란 상상력을 발휘한 저....ㅡㅡ;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난 바구니... ㅡㅡㅋ 월욜날 제일 먼저 회사에 도착하는 신랑은 그 여자 자리에 그바구니를 도로 놓았을꺼에여... 바구니를 그때 버린게 아니고 책상밑에 놓았었으니깐여... 그리고 예전에 회식하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라 자기가 그 여자 집에 몇번 바래다 주었다고도 하는데.. 회식자리에 그 여자 없대놓구는 나중에 노래방에서 전화를 하는데...밖에서 하는거같은데.. 알아들을순 없지만 큰목소리의 그여자...; 여자 목소리가 나길래 물어보니..그여자더군여...있으면 있다 말하지..그걸 숨기고... 정말 짜증이나여... 신경쓰기 싫은데...자꾸 초기부터 그 여자랑 관련된게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계속 신경이 쓰이게되네여 시아버님이 건축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오셨었는데...결국엔 바람을 피우셔서 이혼하셨거든여... 바람도 유전인가여???? 저희신랑 시아버님과 외모나 성격 묵묵한거 닮았지만....저한테 애정표현은 잘해주거든여... 근데 가끔 뭔가 숨기는게 있는듯 한거같다가..아닌거같기도하고.... 그 여자를 보게되면 그렇게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 전에 저 점을 봤었는데....초기에 이혼수가 있다고 이혼할꺼라고 하든데.... 정말 혼란 스럽네요.... 너무 길엇쬬... 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저 상처받아요... ㅜ.ㅜ 2년반동안 끙끙대며 신랑이랑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 가져온 고민입니다.. 신랑과 얘기하면 맨날 지난 과거 얘기한다고 화부터 내려합니다.. 뭐 제가 담부턴 그러지 마세요~라고 당부를하면 알았다고하구 마무리를 짓지만.. 뭔가 해결하지 못한 허전함 그런것 때문에 맘 안정시켜놓구도 몇개월지나고 나면 또 생각이 나서 신경쓰이고..혹시 하며 의심하게되고...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정말 답답히 미치겠습니다... ㅜ.ㅜ 이사람 정말 믿고 살아가고 싶지만... 그 여자가 퇴사 하기전까지는 정말 혼자 신경쓰고 끙끙 앓을꺼같네요.... 좋은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
남편 직장동료 여자의 반말(?) 과거일..상담좀해주세요..
저희 남편은 올해 32살입니다....
우선 연애때의 일로 거슬러 올라가야 이야기가 진행될듯하네요..
안그럼 다른분들한테 속좁은 여자다..의부증있는 여자다라고 욕먹을지더 몰르니깐여....
소개로만난 신랑은 저를 만나고 다음날 사귀자고 말하더군요...
서로 맘에 들었던지라...OK하고 교재를 하였습니다...
시골에 자리잡은 직장에다가 사람이 모자라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던지라 평일에는 만나기가 힘들었었죠...
그러다 토욜일 저녁에나 잠깐 만나서 밥먹고 맥주간단하게 한잔 하고 헤어졌었습니다..
통금시간 지나면 지금의 친정오빠가 전화하고 문자하고 난리를 치는바람에....
항상 만나는 시간은 짧았습니다...
2월 14일...여자가 남자에게 초코렛을 주는 날...
14일전날 저는 시내로가서
큰바구니에 초코렛 마~니 넣고 심심할때마다 실컷 까먹으라고 큰바구니를 골랐다가;;;;
사귄지 얼마 안됬는데 첨부터 부담줄까봐
(몇일뒤에 또 생일이 와서 저의 부담을 줄일려는 맘도 있었구여..)
(생일선물 7가지를 준비했었죠...>.<;;종이장미99송이..몇일간의 편지..닥스양말..케익..등등...)
작은 바구니를 골라서 예쁜 초코렛을 1시간 30분에 걸쳐서 신중하게(?) 골랐죠...나름데로요..>.<;
그날 저녁에 잠깐 만나서 초코렛을 건네주었습니다..
회사에 가져가서 사람들하고 나눠먹었다고 하더군여....
그러다 몇일뒤에 친정오빠가 친정집에 잠시 다녀온다고 나갔었죠...
격주로 신랑은 쉬는 날이어서 농구를 하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쉬는날이라 청소에 빨래를 해야해서 집에있었거든여..
조금이라도 얼굴 더볼생각에 농구를 마치고 저희집에와서 씻은 신랑은
빨래가 끝나지않아서 기다리라는 말에...
일에찌들어 피곤하기도했구 운동도 하고와서 피곤했나봐여..
제 침대에 누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빨래가 끝나길 기다리며 티비를 보구있는데...초인종소리..ㅡㅡㅋ
저희 오빠가 오고만것입니다...전에 어떤 남자가 집앞에까지 쫒아와서 개지랄 떤게있어서
오빠가 당분간 아무도 만나지 말랬는데....여차저차해서..
저희오빠 대낮이었는데도 이상한 생각을 했는지..아님 빨리 시집가라고 머리쓴건지...ㅡㅡㅋ
양가 부모님 만나서 인사드리고 허락 받으라는 호통에...ㅡㅡㅋ
지금 신랑이랑 만나고 초기부터 결혼 얘기가 오갔었습니다...
양가부모님 한자리에 모여서 조금만 천천히 날짜 잡자는 의견이 나오구...
사귄지 반년이 지났을때였습니다....
바닷가를 보구 오던길에 너무 늦어서 모텔에 들어가서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잠깐 쉬는거라 금방일어나야 했는데...신랑이 갑자기 일어나더니..저보구...
"누구야 얼렁가자..."
".............ㅡㅡㅋ........누구라구요?"
신랑이 그때 제이름이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불렀던거죠...
(몇일전에 어떤분도 신랑이 다른여자 이름을 불렀다죠...근데 회사 여직원..그 신랑분은
회사 매출을 핑계로 얘기해서..그 여자분 그래 그럴수도 있지였지만..제 신랑은 그냥..아냐..아냐...
잘못 나온이름이다라고만 번벅하더군여...;)
나중에 물어보니 그런 이름을 가진 여자가 없다더군여...믿었었죠...
그러다 회사 여직원의 이름이 그때 자다 비몽사몽에 불렀던 그이름이더군여...
잠결이니깐 그냥 그럴수도 있겟지하고 넘어갔어여...
그리곤 1년정도 되어갈때 결혼 날짜가 잡히어가고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일하던 신랑은 출장 다녀온 보고서를 다 작성하지 못했다고...
일요일날 회사를 가서 잠깐 마무리하고 오자고 저랑 회사를 갔어요...
근데 제 신랑 옆자리가 바로 그 비몽사몽의 여자 자리더군여....ㅡㅡㅋ 기분나쁘게..
한참 사무실 구경하다가...눈에 띈것은...
바...구...니... 제가 초기에 1시간 넘게 골랐던 바구니..초코렛...
그 바구니가 비몽사몽의 여자 자리에 놓여서 잡다한것의 바구니로 변해있더군여...
기분이 나빠서 그얘기로 사무실에서 싸웠죠....
나중엔 미안하다고 바구니를 자기 책상 밑에 놓아버리더군여...
그러고선 다시 그냥 잊기로하구 살아가는데 솔직히 자다말고 불른 이름의 여자가
내가 선물한 바구니를 쓰고있는게 살아가며 신경이쓰여서 그걸로 서너번 화를 낸적이있는데..
자꾸 그걸루 사람 긁으면 내가 나쁜년이다 생각하고 접어뒀지.."담부턴 그러지 마요~"이렇게...
그러다 결혼을 하고...1년정도의 결혼생활...회사사람들이 자그마한 선물과 편지를 써서 주더군여..
근데 그 여자의 이름..그냥 회사 동료다 하고 내색 안할려구 했는데...
그여자 우리 신랑한테 반말로 글을 막 써놨더라구여....
여기서 회사 동료인데 왜 그거갖고 그러느냐는 분들 계시겟지만...
저희 신랑 32살..저 26살입니다..처음에 만났을때 말 놓으라는 저의 제안에...
"저는 서로를 존중해주는거같애서 존댓말이 편해요~"
"ㅡㅡㅋ 네...."
"다른사람들하고도 저는 존댓말 잘써여...^^;"
"아~네~^^;"
중간에 계속 말 놓으라는 제의에도 저희 신랑 계속 존댓말이더군여...
지금 3년 되가는 과정에서 저희 신랑 반말은 종종하지만...그래도 왠만하면 존댓말 쓰려고 하더군여..
제가 반말하면 장난으로..반말한다고 웃어 넘겨주면 저 다시 존댓말쓰고여...
서로 존댓말 써주는거 좋은거같애여.... ^^
근데 그 편지에 그 비몽사몽의 여자...반말로 한두줄 써놨길래...
신랑한테 장난식으로 이랬습니다...
"이여자 오빠랑 친해여?"
"아니요..."
"이여자 근데 왜 반말해요? 우씌~나둥 울이 서방님한테 반말안하고 존댓말하눈데...
안친한 여자가 나이도 서방님보다 훨씬 어린게...왜 울이 서방님한테 반말 하눈건데여?
기분나빠...이 여자...치치치"
"그러게여..나도 이여자 왜 나한테 반말하는지...어린게 반말해대고...기분나쁘지만머...."
속마음은 진짜 기분 억수로 나쁜데....이 여자때문에 싸운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번에도 남편 기분 상하게 하지 않으려구 애쓰면서 제 마음표현하려구..
애교반 으로해서 말해놨어여....
조만간 그 비몽사몽의 여자 볼거같은데 솔직히 그 여자한테 이말하고싶거든요..
'저희 신랑도 결혼한 사람이니깐 인제는 존댓말써줬으면 좋겠다고...'
예전에 신랑이 이런말을 한적이 있거든여...
동기지만 안친한 그 여자가 신랑한테 고민있다면서...어떤 남자를 사랑하는데...
그남자가 유부남이라고 했데여....저한테 이말해준건 결혼하구 6개월정도 지나서였어여..
근데 신랑이 자다말고 그여자 이름을 부르고...그런 이름을 갖고잇는 여자가 주위에 있냐는 말에
회사 직원이 잇다고 말하면되지..그걸 숨기고...내가 애써 선물한 바구니도 그여자가 사용하게
두고 하니깐...자꾸 신랑하고만 연결이 되는거에여
신랑의 엄마가 좀 무서운 일을 하시는데...그게 꺼림직해서 사랑하지만 결혼은 하기싫고한 상황에
신랑은 저를 만나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그걸 알게된 그여자는 인제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유부남이라고 얼추..그냥 그랬을꺼란 상상력을 발휘한 저....ㅡㅡ;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난 바구니... ㅡㅡㅋ
월욜날 제일 먼저 회사에 도착하는 신랑은 그 여자 자리에 그바구니를 도로 놓았을꺼에여...
바구니를 그때 버린게 아니고 책상밑에 놓았었으니깐여...
그리고 예전에 회식하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라 자기가 그 여자 집에 몇번 바래다 주었다고도 하는데..
회식자리에 그 여자 없대놓구는 나중에 노래방에서 전화를 하는데...밖에서 하는거같은데..
알아들을순 없지만 큰목소리의 그여자...;
여자 목소리가 나길래 물어보니..그여자더군여...있으면 있다 말하지..그걸 숨기고...
정말 짜증이나여...
신경쓰기 싫은데...자꾸 초기부터 그 여자랑 관련된게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계속 신경이 쓰이게되네여
시아버님이 건축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오셨었는데...결국엔 바람을 피우셔서 이혼하셨거든여...
바람도 유전인가여????
저희신랑 시아버님과 외모나 성격 묵묵한거 닮았지만....저한테 애정표현은 잘해주거든여...
근데 가끔 뭔가 숨기는게 있는듯 한거같다가..아닌거같기도하고....
그 여자를 보게되면 그렇게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
전에 저 점을 봤었는데....초기에 이혼수가 있다고 이혼할꺼라고 하든데....
정말 혼란 스럽네요....
너무 길엇쬬...
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저 상처받아요... ㅜ.ㅜ
2년반동안 끙끙대며 신랑이랑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 가져온 고민입니다..
신랑과 얘기하면 맨날 지난 과거 얘기한다고 화부터 내려합니다..
뭐 제가 담부턴 그러지 마세요~라고 당부를하면 알았다고하구 마무리를 짓지만..
뭔가 해결하지 못한 허전함 그런것 때문에 맘 안정시켜놓구도 몇개월지나고 나면 또 생각이
나서 신경쓰이고..혹시 하며 의심하게되고...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정말 답답히 미치겠습니다... ㅜ.ㅜ
이사람 정말 믿고 살아가고 싶지만...
그 여자가 퇴사 하기전까지는 정말 혼자 신경쓰고 끙끙 앓을꺼같네요....
좋은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