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 비대와 그녀.

시니is2006.03.08
조회5,276

안녕하세요
시니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자꾸 글 올릴려는데 금지어가 떠서; -뭔지 모르겠음;

 예전글들을 올리게 되네요. 1년 전에 적은 글인데; 즐감상요 ^^)



어느날 아주 화창해서

벌레들이 존재하시던 그날.

친구 석이에게서 전화가왔다.




아주 여친이랑

행복하게 사신다고 날 따시키더니.

왠일로 날 찾는걸까 하는 생각에 난 전화를 받았고.





석이:하아 하아.


신이:머 머야!날 지금 유혹하는거야?


석이:그대 당장 벗으시게 컴온 베히비!


신이:이미 다벗고있어.


석이:-_-






이놈이

왜 전화를 한걸까.

여친을 무지하게 사귄녀석.

근데 매번 쪽팔고 한달도 안되서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석이:친구 비대 본적있어?


신이:비계?


석이:이새끼야 똥꼬를 애무해주는 비대말야.


신이:-_-





비대 비대라고 하면은.

그 전설의 똥꼬를 휴지없이도 상콤하게

씻어준다는 그 에로틱한 물줄기?




요즘은 좀 흔한 세상이지만.

저때만 해도 비대가 드물었다.

-_-;





신이:하아 치 친구!나 구경하고싶어!


석이:후훗 푸헤헤헤!애교 부려봐!


신이:아앙!나 이뻐?헤헤!


석이:이새끼야 데질래!


신이:-_-





애교 부리라 할땐

언제고.

-_-;




신이:아 몰라 임마 짐 당장 너의집으로 컴백홈 하리!


석이:웅웅!근데 울집엔 없어!


신이:웅웅!머?이 존재하면 처 맞아야할 새끼야;


석이:-_-




지금 이 순수한 날

희롱한거여?

-_-





석이:그 그게 여친집에 있어!


신이:근데 그게 나랑 먼상관이여?이새캬.


석이:같이안갈래?




이놈이.

내가 비대 때문에 니들 닭살을 보라고?




신이:친구 나 그대위해 멀 못하겠니.


석이:-_-





그렇게 우린

비대의 들뜬체 그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난 석이와 만나서 여친집으로 가면서 얘기를 나누었다.




석이:그거알아?비대 버튼누름 물줄기가 나온대..


신이:헉 저 정말?


석이:웅웅 똥꼬를 아주 상콤하게 애무해준다던데?


신이:우리나라는 과학기술이 나날히 발전혀!





아주 순수하신 두 미치신놈들은;

그렇게 순수하게 그리고 상콤하게

룰루랄라 거리며 여친집으로 향했다.




비대의 쾌감을 느끼기위해.

우리는 일부러 어제부터

똥나오는것도 애써 참았던 상태였다.

-_-






집으로 들어가자

석이 여친은 우릴 반겨주었고.

우리 역시 여친이 반가워서.




신이:하아 하아 화장실 어디여!


석이:비대가 날 불러!


여친:안녕!!웅?저 저기;


신이:오케바리!






아주 우릴보며 반갑게 인사하는

그녀를 밀쳐버리며;

우리는 다급히 화장실로 뛰쳐들어갔고.





신이:저 저게 비대야?


석이:오오 아주 나같이 멋지게 생겼는걸?


신이:닌 추잡하게 생겼고 이새끼야.


석이:-_-





아주 비대를 보며

미치게 흥분한 두분은

일단 사랑스런 담배양을 애무해준뒤.

우리는 비대를 바라보았다.





별 차이는 없었다.

단지 변기옆에 버튼같은것들이 있었다.

-_-




잠시 시간이 지나자

어제부터 참아서인지 둘다 똥꼬의 압박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석이:하아 하아 내 내가먼저 느껴볼께!


신이:...


석이:치 친구 망설이는 거야?


신이:아 아냐!니 니가먼저 쏴 이새키야.


석이:넌 정녕 나의 베스트 프렌드여!






하아 하아.

순간적으로 갈등했네.

-_-;





아주 행복에 들뜬 표정을 지으며

석이는 바지와 팬티를 벗자 마자.

다급히 변기에 앉았고.





석이:하아 하아 하아아아.


석이:우욱 쿠에에엑!




뿌지지지직.

뿌르르릉.





신이:소리한번 좋고!냄새한번 기차고 쿠 쿨럭.


석이:-_-


신이:이새끼야 니 냄새는 먼 히로시마 살상가스여?


석이:미 미안혀;





아주 미칠듯한 냄새에

담배양으로 환기를 시킨 우리.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둘다 사용법을 모른다.

-_-;




아주 가끔보면.

우리 진짜 무식한것같아.

-_-





석이:제 젠장 난 과학은 약하다말야!


신이:닌 대가리 쓰는건 다 약하지?


석이:-_-





아주 고민했다.

물어볼순 없다.

쪽팔린다.

-_-;




그렇다고 휴지로 닦을수도 없다.

비대의 애무를 느끼기 위해.

모든걸 참아가며 똥꼬양을 포박한 우린데;

여기서 휴지에 닦을순없었다.





신이:젠장 운명은 하늘에 맡기고 아무거나 눌러!


석이:그 그래!하늘은 우리편이여!





외침과 함께

힘껏 버튼을 누르는 석이.





석이:쿠 쿠에에엑.


신이:머 머야?


석이:아악 애 애무가 너무 거칠어!


신이:머 먼소리여!


석이:물줄기 졸라쎄 이새키야!




벌떡.

촤아아아아아.





외침과 함께

변기에서 일어나는 석이.

그리고 위로 솟아오르는 강력한 물줄기.




보아라.

저 아름다운 물줄기를.

그리고 흩날리는 똥국물들을.



똥국물..?

..





신이:아 아악 똥물튄다 아아악!


석이:이 더러운 종자들아 날 희롱하지마!


신이:니 똥이여 새끼야!


석이:-_-;





다급했다.

그리고 위급했다.

아주 치솟는 물줄기와 석이의 바지사이로 타고 흐르는 똥국물들;




그리고 더 중요한건.

난 아까부터 똥양을 가출시키고 싶었다는 것이다.

-_-;





차르르륵.

철썩 철썩.




신이:-_-


석이:-_-




솟아오르는 물을 무시한체.

똥묻은 팬티와 바지를 빨래하는 친구.

-_-;




난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바라보았다.

하아 하아

과연 내 똥꼬양이 견딜수 있을까?





어쩔수없다.

너무나 배가 아팠다.




신이:아 아아아악!


석이:오오 치 친구!


신이:쿠 쿠에엑 미 미칠껏같애!





아주 물줄기 한번 강력하더라.

나의 순결한 똥꼬를 처참하게 희롱하시는 물줄기.

더군다나 난 누면서 맞는거라서 안에선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_-;





촤촤촤촤.

파라라라라락.





신이:아악 아악 튀 튄다!안에서 튀어!


석이:이 이새끼 일어나면 죽인다!


신이:-_-





난 친구를 위해

다급히 일어났고.

-_-;





나의 양 허벅지 사이로 흐르는

아주 사랑스런 똥국물과.

아주 난장판이 되버린 변기안.





석이:씻어 이새끼야 젠장..


신이:어 고마워 흐윽..





진짜.

울고싶었다.

-_-;





일단 하체를 씻은 우린.

담배를 태우며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고.

그런데 그 순산.




쾅쾅쾅.




여친:둘다 머해?


석이:엉?나 나가!


여친:나 급해 이새끼야 빨리나와!





아주 급하니

욕이 절로 나오시는 여친님.

-_-;





우린 당황했다.

안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석이의 다 젖어버린 바지와 팬티.




난 석이의 희생을 봤기에.

다벗고 눈거라 옷은 버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빨가벗고 나갈수도 없고.

석이는 잠시 막막한 표정을 하다 날 바라보았고.




석이:친구 그대의 남방이 상콤한걸?


신이:이 이새끼야 이거 비싼거야!


석이:얼만데 얼마면 되겠어!내가 사겠어!


신이:17만원.


석이:쿠 쿨럭 사지는 않겠어.


신이:-_-





아주 애걸복걸 하는 석이.

난 잠시 고민하다가.

우린 친구아닌가?





신이:대여료 2만원.


석이:이 이새끼!


신이:싫음 니 그 비엔나 꼬치 딸랑거리며 나가.


석이:-_-






결국 이만원에 합의를 본 난;

남방을 벗어주었고.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더 생겼다.




앞을 가리자니 아름다운 엉덩이가 노출되고.

뒤를 가리자니

석이의 아주 조그만한 귀여운 꼬치가 노출된다;




신이:하아 하아 왠만하면 앞 가려 이새끼야..


석이:그래..





남방으로 앞을 가리며 묶는 녀석.

난 보았다.

녀석의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걸;




석이:친구..


신이:엉..?


석이:이뻐..?


신이:제 젠장 이뻐 흐윽..






아주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들의 인생을 되돌이키며..

우리는 허탈함속에 무언가를 의논했다.





밖에서 소리치는 여친..

안에서 한놈은 웃통벗고 한놈은

궁디 노출한체로 먼가를 상의하는 두 새끼..





신이:하아 어쩔수없잖아.


석이:젠장 나 또 헤어지겠다..


신이:조 좋은여자 있을꺼야 이새끼야..


석이:인생무상..


여친:머해 진짜!!





잠시 서로를 바라보던 우린.

문을 연다하며 화장실 문을 열었다.

문이 안쪽으로 열리자 여친은 먼일이냔듯

다급히 안쪽으로 향했고.




석이는.

그 순간 있는힘껏

문을 닫았다;






후우우웅.

콰앙.




여친:쿠에에에엑!


신이:....


석이:......





들어오다가 문의 포옹과 함께

자빠지신 석이의 여친님;

우리로선 어쩔수 없었다.

이 모습을 보일순 없었기에;





석이:하아 하아 제 젠장!


신이:머해 이새끼야 튀어!


석이:그 그래!




투다다다닥.

후다다다닥.




여친:쿠 쿠에에에엑!


신이:-_-





미안.

널 밟고갈 생각은 없었는데.

-_-;





그 후 석이

다시 한동안 솔로로 지내다.





어예 저 새끼는.

여자 사귀면 왜 매번

쪽팔아서 헤어지게 되는지.

-_-;






씁쓸한 비대의 추억.

하아아.

-_-





그리고.

이 글로 인해

그날 희생당한 그녀에게 사죄합니다.

-_-





좀 많이 튀었는데.

치운다고 수고혔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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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시니is